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Workforce of One 워크포스 오브 원

Workforce of One 워크포스 오브 원

: 직원 니즈를 반영한 맞춤식 인재 관리 전략

accenture 시리즈-04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4,000
판매가
21,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18g | 152*224*30mm
ISBN13 9788960774629
ISBN10 89607746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액센츄어
액센츄어(Accenture)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술 서비스, 아웃소싱 기업으로 120여 개 국가에서 26만 6천여 명의 직원이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액센츄어는 모든 산업과 비즈니스 기능에 걸친 풍부한 경험, 종합적인 역량, 세계 최고 기업들에 대한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고객사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협업한다. 2012년 8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79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액센츄어 코리아는 1986년 설립된 국내 제1세대 컨설턴트 그룹으로, 국내 상위 30대 기업을 대상으로 다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국내 최대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지금 일하는 기업이, 당신에게 기업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당신에게 맞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잠시 상상해 보라. 이 기업은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개개인에게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나는 방향으로 보상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개개인이 타고난 장점과 관심사에 맞춰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들의 개인적, 직업적 욕구가 변화함에 따라 직장에서의 경험도 유연하게 바뀔 수 있도록 해준다. 본질적으로, 이 기업은 더 이상 그 직원들을 균질한 단일 집단으로 취급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을 각자 독특한 욕구와 포부, 취향을 가진 workforce of one으로 바라본다.

인사 전문가라면 그런 직장이 직원들에게 얼마나 큰 만족감을 주는지, 그처럼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시스템이 기업 전반에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주는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그건 몽상에 불과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 십상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것이 단순한 몽상이 아님을 알려주려 한다. 이 책은 자사 직원들의 독특한 요구와 필요에 맞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그런 경험은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직원 개개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개인화를 통해, 이들 첨단 기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취를 보여주었다. 인사 관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진정한 가치 창조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 것이다. 우리는 지난 수 년 동안 기업들이 통제, 확장성, 관리 효율성 및 효과성 등 기업 운영 상의 필수 요소들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그 직원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해 왔다. 이 책은 그런 작업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개개인을 workforce of one으로 만드는 여정에 동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경쟁에서 앞서고, 시장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물론 우리는 개인화, 혹은 맞춤화(customization)가 이미 기업들의 고객 처우 방식에 혁명을 불러일으켰음을 알고 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개인화된 홈페이지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상품 추천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고, 델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PC 비즈니스의 혁명을 몰고 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처럼 우표에서부터 약, 아이튠즈 연주 목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개인의 취향대로 맞출 수 있는 시대에, 기업들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인력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고려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심지어 그렇게 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인재와 지식이야말로 우리에게 남은 몇 안 되는 경쟁우위요소이기 때문이다. 개인화가 기업의 고객 처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수익을 크게 높여준 것처럼, 기업이 그 직원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있어서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직원들의 가치를 몇 배 더 높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생각해보라. 사람마다 모두 능력, 작업방식, 취향 및 동기부여 요인이 다르다. 어느 한 가지 처우 방식이 최선일 수 없다. 인사 관계자들이 다른 누구보다 이 문제를 더 잘 알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직원들의 개성이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관리 방식을 적용해왔다. 효율성, 평등성,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한 지식을 전달했고, 누구나 동일한 것에 의해 동기를 부여 받는다는 가정 하에 천편일률적인 보상 제도를 적용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 공식 프로세스, 표준화된 직무, 교육훈련, 단편적인 경력 경로 등을 통해 - 직원들은 동일하다는, 혹은 동일해질 때까지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가정 하에서 작동한다.

이 접근법이 과거에는, 특히 기업들이 글로벌화하면서 통제와 확장성을 유지하는 면에서, 그리고 평등성이라는 차원에서는 대체로 잘 작동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기업들로 하여금 해묵은 표준 고용 관행을 혁신하도록 요구하는 ‘퍼펙트 스톰’의 시기에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사실 과거 그 어느 때도 지금처럼 맞춤형 직원 처우 방식이 절실하게 요구된 적은 없었다. 기업들은 나이, 성별, 인종뿐 아니라 가치관, 문화적 규범, 핵심 가치 등이 상이한 다양한 인적 구성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경쟁, 구성원들의 잦은 이직, 요구되는 지식의 복잡성, 핵심 역량을 갖춘 인력의 부족 등으로 대표되는 시대에, 과거를 답습한 인사 경영은 급속도로 시대에 뒤처질 뿐 아니라 기업의 수익 구조에 점점 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할 점은 있다. 맞춤화는 단순히 (한 고위 인사 담당자가 표현한 대로) 경기가 좋아 인재 유치가 매우 어려울 때 그 ‘인재 유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킬러 앱’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기가 어렵고 기업들이 긴축 경영을 할 때도 필요한 조건이라는 것이다. 기업들이 위기 상황을 탄력있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도움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절실하다. 더 적은 비용과 투자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현존 인력의 가치를 몇 배로 높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직원들의 에너지와 견고한 충성심 없이는, 기업들이 난관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기 힘들 뿐 아니라 시장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그 기회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기가 어렵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의 맞춤식 관리들은 기업들과 그 직원들이 경제 침체기의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민첩하게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 본 서적의 뒷부분에서 보게 되겠지만 맞춤식 관리를 한다고 해서 인사 부문에 더 많은 비용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이는 경제 상황과는 상관없이 바람직하지 못한 비즈니스 관행이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 결과에 따라 인력관리 예산을 특정 영역이나 프로그램에 집중함으로써 그 예산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몇 년 간의 기술 진보 덕분에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관리 가능성이 높아진 맞춤식 모델이 마침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사실 그러한 기술 진보 덕분에 기업들은 과거에는 고려할 수조차 없었던 것들까지 성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인재 관리 경영 자체를 하나의 일률적 관리 방식에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적화된 workforce of one 관리 방식으로 변혁시킨 것이다.

몇몇 기업들은 개개인의 각기 다른 취향을 인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미 직원 혜택, 직무 부여 같은 분야들에서 다양한 선택과 변형이 가능하도록 인사 관리방식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은 업무 능력이 뛰어나거나 중요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인사 경영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전략적이며 선진적인 방식으로 맞춤화를 적용하는 것은 고사하고, 광범위한 인력 관리 영역들에 걸쳐 전 인력을 대상으로 동일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이 기회의 막대한 잠재성에 접근하는 일도 아직 시작하지 못한 상태이다.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들이 선발해서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그 기업 특유의 전략과 문화, 인력 유형에 가장 잘 부합하도록 이해하고 수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인사 관리자인 여러분들에게, 직원 개개인과 기업 모두 최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인재를 경영하는 데 유용하고 실질적인 지침서 노릇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서문」

인력 구성의 다양화, 업무 복잡성의 증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직원들의 역량에 의존하게 된 비즈니스, 그리고 보다 다양해지는 직원들의 요구사항 등은 모두 기업들로 하여금 기존의 표준화와 획일성의 패러다임에서 탈피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고자 이미 많은 기업들이 표준화된 인사제도에서 벗어나 맞춤형 인사제도를 일부 영역에 걸쳐 도입하고 있다. 한국 기업도 예외는 아니며, 급속하게 진행되는 노령화와 이미 여러 계층에 걸친 다양한 세대들이 동일한 업무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대에 접어 들고 있어 인사제도의 맞춤화는 더 이상 일부 기업들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진지하게 한번은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이다.
Accenture 시리즈로 출간한 『Workforce of One 워크포스 오브 원』은 기존의 획일적인 인사제도에서 탈피하여 맞춤형 인사제도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툴, 도입 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론 및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요소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액센츄어를 비롯하여 베스트바이, P&G, 컨테이너 스토어,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멘즈웨어하우스 등 실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맞춤형인사제도의 도입을 통해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총 8장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철학을 담은 인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체계적인 대응법이 미약하거나,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기업의 인적 구성과 전략 방향에 맞는 방법론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인사 담당자, 관리자 및 기업 경영인들에게 필요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Workforce of One 워크포스 오브 원』을 통해 액센츄어가 제시하는 Workforce of One의 개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도입방법에 대한 확인, 그리고 이러한 방법론을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옮긴이의 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조직의 원칙에 맞춰진 개인보다는, 개인이 만들어 내는 성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다. 조직과 개인을 분리된 객체로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연계선상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표현이 어쩌면 더 맞는 표현일 수도 있다. 개인의 특성과 관심사에 맞춰 조직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경력경로를 제시해주고 그들의 개인적인 니즈에 맞게 차별적으로 가져갈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방향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것이다. 기업은 더 이상 직원들을 획일화된 제도 속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독특한 욕구와 성취동기를 각각 인정하는 ‘Workforce of one’으로 바라보는 것. 어쩌면 이것을 현실과는 괴리된 아주 이상적인 HR의 모습일 뿐이라고 치부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것이 단순한 몽상적 상상이 아닌 현실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의 사례들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의 인사를 고민하는 많은 국내기업의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에게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고민들의 근본적인 철학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된 책이다.
김상효 (KT 인재경영실장)
오늘날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기업들은 서로 간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의 전초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글로벌화가 진행됨에 따라 기업 간의 분쟁 지역은 점점 더 넓고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 및 역량으로 초점이 이동했습니다. 고성과 직원들의 이직률 증가로 인해 이러한 갈등은 점점 더 커집니다. 이는 HR 기능 관련자들이나 임원뿐만 아니라 관련 직원들에게까지도 유례없는, 아주 치열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은 자사 직원을 ‘내부 고객’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인재 확보 전쟁과 관련된 이슈의 일부를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가지고 ‘회사에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기업은 마치 기업의 외부 고객들을 대하듯이, 직원들을 세분화하고 각각의 세분화된 그룹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고 나서 몇 년 후, 어떤 결과가 있었습니까? 이로 인해 인재 전쟁이 잠잠해졌습니까? 직원 본인들이 이런 변화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변화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했던 기업들이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탄약 부족으로 그만뒀습니까?
만약 당신이 여전히 치열한 인재 전쟁 상황에 놓여 있다면,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현재 보유한 인재들의 경쟁력 증대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그토록 찾고자 했던 새로운 시각의 틀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레지날드 불, Reginald Bull ((주) 두산 지주부문 Global HR 부사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