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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

무엇이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

: 150년간 증명된 거부(巨富)들의 성공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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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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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40g | 148*218*30mm
ISBN13 9788996916529
ISBN10 899691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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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재벌 존 D. 록펠러는 다양한 기업을 운영하면서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됐다. 오늘날의 환율로 따져볼 때 록 펠러의 자산은 2,000억에서 3,000억 달러(약230조~350조원) 사이로 추정된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등 우리 시대 억만장자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했던 것이다. 록펠러는 사업 초기에 석유산업을 크게 위협했던 난국을 오히려 교묘히 이용해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록펠러는 원래 식품업에 종사하다가 부업 삼아 석유산업에 진출했다. 24세 때 과외소득을 얻기 위해 석유회사를 창립한 것이다. 당시에는 석유가 얼마만큼 중요한 자원이 될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석유호황이 오래도록 지속되리라 예측하는 사람도 없었다. ---「3장. 문제에서 기회를 찾아라」

1991년 7월 초,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저녁식사에 손님을 초대했다. 그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인 아들과 워런 버핏이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뒀고 『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순위에서 1, 2위를 다투던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게이츠의 아버지는 “지금 있는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손님들에게 물었다. 버핏은 ‘집중력’이라고 대답했다. 게이츠도 그 말에 동의했다.
게이츠는 13살 때부터 컴퓨터에 빠져들었다. 게이츠 자신도 “한 마디로 나는 컴퓨터 중독이었다. 밤낮으로 몰두했다”고 말했다. 게이츠의 부모는 아들을 걱정했다. 결국 아들이 9개월간 컴퓨터에 손도 못 대도록 했다. ---「4장. 집중하라」

1906년부터 1910년까지 샤넬은 콩피에뉴 지방의 루아얄리외에서 살았다. 이때부터 친구들을 위해 여성용 모자를 디자인하다가 상점을 열었다. 연인이며 영국의 부유한 광산업자인 보이 카펠(Boy Capel)로 부터 가게 보증금을 빌린 그녀는 파리에 첫 번째 의상실을 열었다. 불과 5년 후에는 재봉사 300명을 둘 수 있었다. 게다가 카펠에게 빚을 모두 갚아 그를 놀라게 했다. 그제야 진정으로 독립하고 자유를 얻은 것이다.
20년 후 샤넬은 종업원 4,000명을 거느리고 세계 각국에서 고급 의상을 판매하는 디자이너로 우뚝 섰다. 1955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20세기 패션 디자이너’ 상을 받았다. 이는 패션계의 아카데미상에 맞먹는 상이었다. 또한 『타임(Time)』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0세기 인물 명단에 패션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921년 샤넬이 창조한 ‘샤넬 넘버 파이브(Chanel NO.5)’ 향수병은 현재 뉴욕 현대 미술관에 영구 전시품으로 진열돼 있다. ---「5장. 남들과 달라져라」

24시간 뉴스 방영 채널인 CNN(Cable News Network)의 설립자 테드 터너(Ted Turner)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큰 면적의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며 재산이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 그 역시 아버지는 물론 교사와 심각한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부모는 그를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있는 남학교 맥컬리(McCallie)에 입학시켰다. 미국 남부에서 규율이 가장 엄한 학교였다.
터너는 자신의 학교생활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체제에 반항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았다. 나는 늘 방에서 동물들을 기르는 식의 행동을 했고 이것저것 말썽을 부렸다. 그리고 벌을 받아야 할 때면 남자답게 받아들였다.” 심지어 학교 측은 터너 때문에 전반적인 훈육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했다. “그 학교 역사상 나보다 벌점이 많은 학생은 없었다. 벌점을 받은 학생은 그때마다 0.5㎞ 정도를 걸어야 했다. 어차피 주말에는 걸을 시간이 아주 많았고 다 걷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1학년 때 터너는 이미 1,000점 넘게 벌점을 받았는데 이는 인간이 걷기에는 무리인 거리였다. ---「6장. 자기 의견을 굽히지 말라」

스티브 잡스는 약물복용을 시도하던 히피였고 당시 몇몇 테크놀로지 광들과 함께 전화료를 내지 않고도 마음껏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불법 장비를 개발했던 차였다. 그런 그를 보고 사람들은 전도유망한 입사지원자로 생각할 수 없었다.
알콘은 당시 잡스를 다음과 같이 기억했다. “그는 넝마나 다름없는 히피 옷을 입고 있었다. 18살짜리 리드 칼리지 자퇴생이었다. 대체 내가 그를 왜 채용했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에게서 뭔가 번득임이 느껴졌다. 정말로 번득임을 내 눈으로 봤다. 그건 일종의 내적인 에너지였고 목표를 완수하겠다는 태도였다.”
알콘의 동료는 잡스를 대체 어디에다 쓰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잡스를 “체취도 안 좋고 별나고 빌어먹을 히피”라고 평했다. 둘은 결국 잡스를 밤에만 일하게 하는데 합의했다. 잡스를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 해서 불쾌하게 만들지 않으려는 의도였다. ---「7장. ‘안된다’는 대답은 거부하라」

루스 핸들러(Ruth Handler)는 1959년 뉴욕의 호텔 방에 앉아 울고 있었다. 핸들러는 자신의 회사 마텔(Mattel)에서 만든 신제품 바비 인형을 제출하기로 돼 있던 장난감 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컸다. 바비 인형은 그 당시 판매되고 있던 인형들과 완전 딴판이었다. 어린이가 아닌 여자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어느 엄마가 딸한테 가슴이 크고 허리가 잘록하며 겨드랑이 바로 밑부터 다리가 시작되는 인형을 사주겠냐”며 핸들러를 비웃었다. 대형 유통 체인을 대행하는 업계 전문가들도 생각은 마찬가지여서 마텔이 주문을 거의 받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핸들러는 공황 상태에 빠졌고 일본에 있는 공급업체에 생산물량을 40% 줄이도록 전보를 보냈다. 애초에 그녀는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한 나머지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주 2만 개를 생산하도록 주문했던 것이다. ---「9장. 성공의 공식은 체력과 실험정신」

CNN도 처음에는 엄청난 적자를 냈고 계속 유지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터너가 처음에 예상했던 2,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CNN의 성격은 걸프전 생방송 중계를 기점으로 규정됐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기도 전에 CNN은 이미 이라크 정부와 협상했고 신형 휴대용 위성 송출기를 이용해 수도 바그다드에서 중계하는데 대한 승인을 따냈다. CNN이 하루에 1만 달러를 내고 빌린 민간 전세기는 위기 시에 CNN 기자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대기하고 있었다. 조지 부시(George Bush) 대통령은 터너에게 사상자가 발생하기 전에 바그다드에서 빠져나오라며 간곡히 호소했다. 그러나 기자들은 바그다드에 머물렀고 CNN만이 전쟁지대에서 생방송으로 뉴스를 취재한 방송국이 됐다. 전쟁 개시 첫날부터 108만 가구가 CNN에 채널을 맞췄다. 이는 전에 없는 시청률이었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CNN의 시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걸프전 중계 때 그 숫자가 500만~600만 명으로 뛰어오른 것이다. ---「10장. 현실에 대한 불만을 원동력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창의적인지 의심을 품곤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여러분은 뭔가 새로운 것을 발명해야만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를 여럿 만날 수 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남의 발명을 통해서라도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아이디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부터 월마트의 샘 월튼(Sam Walton)과 빌 게이츠에 이르기까지 성공한 기업가들은 항상 남으로부터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는다. 코카 콜라(Coca-Cola) 조제법이든 MS-DOS라는 약어로 유명해진 디스크 운영체제(Disc Operating System)든 발명품 대부분은 그 발명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했다. 정말 부자가 된 것은 그처럼 멋진 아이디어를 경제성 있는 사업 모형으로 변신시킨 사람들이다. ---「11장. 아이디어가 성공의 비결」

레드불의 본산지 오스트리아에서는 집권 여당인 사회민주당이 레드불의 판매를 금지시키려 했다. 프랑스에서는 약물로 분류돼 약용으로만 사용되도록 승인받았다. 북유럽과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문제에 부딪혔다. 캐나다 정부는 레드불 캔에 건강상의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커다랗게 표시하도록 강요했다. 그러나 이런 문구는 담뱃갑에 인쇄된 무시무시한 경고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를 불안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제품의 매력을 더해주는 결과를 낳았다.
레드불의 특징은 회사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유통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음료업계의 다른 회사들은 마케팅과 광고를 자사의 핵심 부문인 생산과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마테쉬츠는 그처럼 ‘평범한’ 방식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의 회사는 생산 공장도, 창고도 없었다. 마테쉬츠가 생산과 유통을 다른 업체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의 회사에서 핵심 부문은 바로 마케팅이다. ---「12장.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

근무시간 동안 여러분이 하는 일을 모두 적어보길 권한다. 그 가운데 정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거기에 치중하라. 여러분에게 결과의 80%를 가져다 줄 20%의 일에 집중하라는 얘기다. 그럼 나머지 80%는 하지 말라는 얘기일까? 그 가운데 일부는 전혀 처리하지 않아도 별 차이가 없는 일이 있다. 반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할 일도 있다. 하지만 꼭 여러분이 그 일을 직접 처리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강점에만 치중하고 나머지 일은 직원에게 위임하도록 하라. 어떤 일을 접할 때 여러분만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인지, 여러분만큼 유능한 (또는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능한) 다른 직원이 처리해도 되는 일인지 생각해보라. 연봉이 6만 달러인 사람이 3만 달러 정도인 비서가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손댄다면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다. ---「14장 능률」

래리 엘리슨의 삶은 오늘날 기업에서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다. 엘리슨은 31살까지는 단 한 번도 주목할 만한 업적을 달성하지 못하던 평범한 사내였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세계 12대 부호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릴 정도로 걸출한 삶을 살고 있다. 일단 처음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어떻게 해서 작은 신생 기업이 역사가 19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IBM같이 거대하고 걸출한 기업을 꺾을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엘리슨은 1944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그의 생모는 그때 19살에 불과했고 생부는 생모를 버리고 떠난 지 오래였다. 그녀는 아들을 입양시켜야 했다. 엘리슨은 학교에서 그리 우수한 학생이 아니었고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배우길 거부하는 반항아였다. ---「15장. 신속함이 생명」

이 책은 ‘너무 거창’하거나 ‘너무 비현실적’이라 감히 시도하기조차 꿈꿀 수 없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장비를 여러분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제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때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달라져야 할 때다! 남과 달리 생각하라. 그리고 대세를 거슬러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체력과 실험정신을 결합하는 법을 배우라. 항상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다른 사람의 신뢰 없이는 결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무엇보다 ‘절호의 순간’(Right Moment)을 기다리길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바로 오늘이야말로 꿈의 실현을 시작할 절호의 순간이다.
---「17장. 긴장과 이완 간의 균형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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