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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11월 0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366g | 140*210*20mm |
| ISBN13 | 9791156225362 |
| ISBN10 | 1156225361 |
대길이 엄마 김미자
임대길 저
|
문학공감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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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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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은 임병도의 인생과 임대길의 인생 두 가지로 나뉜다.
임병도의 인생이 과거의 인생이라면, 임대길은 미래의 인생이다.
- 어린 나이의 질병은 부모를 겨냥한다고 한다.
부모를 알아야 했고 부모를 이해해야만 이 문제가 풀릴 것 같았다.
- 나는 새롭게 태어나고 싶었다.
- 아버지는 나에게 자유를 부여하신 것 같다. 이제 너의 인생을 살아가라는 거였다.
- 이제는 인생을 다르게 살아가려 한다.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슬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활기차게 재밌게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 어머니를 위한 길이라 생각한다.
- 어떤 사람은 한 지역에서 태어나서 평생 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때가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이 흐름은 우연인 듯 보이지만 사람마다 정해진 항로가 있다고 생각한다.
- 더 나은 미래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 내가 무너지면 아버지도 무너진다.
-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꼭 이야기해야 한다.
- 나에게는 어머니가 두 분 계시다.
한 분은 하늘나라에 계시며, 다른 한 분은 내 아버지 옆에 계시다.
- 가정이 안정되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는 법이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우리 가문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 더욱 진화되고 세련된 내가 될 것이다.
-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다시 태어나실 어머니를 위해….
- “대길아! 너의 길을 가라! 자유롭게 행복하게! 너의 인생을 살아가라!” 지금은 미약할지라도 나는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것이다. 내 부모님이 못하셨던 일들을 다 해볼 것이다.
- 저는 아버지에게 별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는 별.
- 35살이 된 지금에서야 나는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어릴 땐 내가 무지하여 알지 못하였다. 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괴로움이 배치되어 있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며,
그 괴로움은 본인에게 엄청난 약이 되고 공부가 될 것이다.
- 사람들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름을 부를 때 소리가 생기며 파동이 생긴다.
- 이름을 바꾼다 한들 마인드도 바뀌지 않고 예전 습관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변화는 미미할 것이다.
- 끝없이 밀려 들어오는 고통에 몸과 마음이 지쳐 갈 것이다.
고통이 끝날 거 같지 않은 느낌이겠지만 그 끝은 분명히 있다.
- 먼저 간 사람을 그리워하며 과거에 파묻혀 있을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 그게 바로 죽은 자를 위한, 산 사람의 자세이다.
- 본인이 하늘나라에 먼저 갔다고 생각해 보자. 가족이 항상 본인을 그리워하고 슬픔에 빠져 있다고 하면 그걸 지켜보는 본인 마음이 더욱 찢어질 것이다.
- 이제는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과거를 당길 것이 아니라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함께 하고 있다.
- 양심은 신의 마음이며 대자연의 마음이다.
- 현재는 협업의 시대이다. 여러 의료진들의 에너지가 통합되어 돌아가야 한 사람을 살릴 수가 있다.
- 우리는 직업을 통해 인연이 세팅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일을 하며 깨달음을 얻고 있다.
- 육체가 건강하려면 정신의 건강이 선행되어야 한다.
- 치유라는 것은 나를 위하는 마음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인 이타심에서 발현이 된다.
- ‘연금술사’는 병의 근원을 알고 근원을 치유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람이다.
- 이제는 불타는 구두를 신고 크게 길하고 싶다.
임병도의 인생이 과거의 인생이라면, 임대길은 미래의 인생이다.
- 어린 나이의 질병은 부모를 겨냥한다고 한다.
부모를 알아야 했고 부모를 이해해야만 이 문제가 풀릴 것 같았다.
- 나는 새롭게 태어나고 싶었다.
- 아버지는 나에게 자유를 부여하신 것 같다. 이제 너의 인생을 살아가라는 거였다.
- 이제는 인생을 다르게 살아가려 한다.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슬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활기차게 재밌게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 어머니를 위한 길이라 생각한다.
- 어떤 사람은 한 지역에서 태어나서 평생 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때가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이 흐름은 우연인 듯 보이지만 사람마다 정해진 항로가 있다고 생각한다.
- 더 나은 미래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 내가 무너지면 아버지도 무너진다.
-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꼭 이야기해야 한다.
- 나에게는 어머니가 두 분 계시다.
한 분은 하늘나라에 계시며, 다른 한 분은 내 아버지 옆에 계시다.
- 가정이 안정되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는 법이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우리 가문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 더욱 진화되고 세련된 내가 될 것이다.
-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다시 태어나실 어머니를 위해….
- “대길아! 너의 길을 가라! 자유롭게 행복하게! 너의 인생을 살아가라!” 지금은 미약할지라도 나는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것이다. 내 부모님이 못하셨던 일들을 다 해볼 것이다.
- 저는 아버지에게 별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는 별.
- 35살이 된 지금에서야 나는 아버지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어릴 땐 내가 무지하여 알지 못하였다. 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괴로움이 배치되어 있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며,
그 괴로움은 본인에게 엄청난 약이 되고 공부가 될 것이다.
- 사람들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름을 부를 때 소리가 생기며 파동이 생긴다.
- 이름을 바꾼다 한들 마인드도 바뀌지 않고 예전 습관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변화는 미미할 것이다.
- 끝없이 밀려 들어오는 고통에 몸과 마음이 지쳐 갈 것이다.
고통이 끝날 거 같지 않은 느낌이겠지만 그 끝은 분명히 있다.
- 먼저 간 사람을 그리워하며 과거에 파묻혀 있을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며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 그게 바로 죽은 자를 위한, 산 사람의 자세이다.
- 본인이 하늘나라에 먼저 갔다고 생각해 보자. 가족이 항상 본인을 그리워하고 슬픔에 빠져 있다고 하면 그걸 지켜보는 본인 마음이 더욱 찢어질 것이다.
- 이제는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과거를 당길 것이 아니라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함께 하고 있다.
- 양심은 신의 마음이며 대자연의 마음이다.
- 현재는 협업의 시대이다. 여러 의료진들의 에너지가 통합되어 돌아가야 한 사람을 살릴 수가 있다.
- 우리는 직업을 통해 인연이 세팅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일을 하며 깨달음을 얻고 있다.
- 육체가 건강하려면 정신의 건강이 선행되어야 한다.
- 치유라는 것은 나를 위하는 마음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인 이타심에서 발현이 된다.
- ‘연금술사’는 병의 근원을 알고 근원을 치유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람이다.
- 이제는 불타는 구두를 신고 크게 길하고 싶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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