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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꾸는 정치생활가이드100
eBook

세상을바꾸는 정치생활가이드100

: Do It Yourself!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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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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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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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2쪽?
ISBN13 978899612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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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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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한 가지라도 행동에 옮기자
물론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도 각자 다릅니다. 우리 사회에 풀어야 할 100개의 문제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중에 하나라도 관심을 가지고 바꾸기 시작한다면 적어도 1%는 나아질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 게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 p.38 중에서

27 둔감해진다면 위기라고 생각하자
그동안 틀어막아놨던 온갖 비리를 정신없이 터뜨리고 사람들이‘쟤들 원래 그렇지 뭐.’라고 할 때쯤 일제히 청소 작전에 들어갑니다. 실세, 측근, 황태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검찰에 불려가고 쇠고랑을 찹니다. 그러면서 신선한 이미지, 깨끗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마세요. 사건이 터질 때마다 집요하게 분노를 표시해야 합니다. 몇 명 쇠고랑 채우고 쫓아낸다고 해서 그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가장 큰 몸통, 가장 큰 실세는 그대로이니까요. --- p.93 중에서

35 ‘ 빠’ 소리 듣는 걸 두려워 말자
‘빠’ 낙인을 피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장소는 회색지대입니다. 그곳에 있으면 자신의 존재는 스르륵 사라지고 비난의 화살도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색지대에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냥 돌아가는 상황을 멀뚱멀뚱 쳐다보고 방관할 수밖에 없죠. 그게 싫다면, 자신의 확신을 믿고 지지하는 정당, 정치인, 이슈에 대한 한 가지 관점을 열심히 지지하면 됩니다. ‘빠’라는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의 소리를 무조건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는 얘기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처럼 화려한 언어 능력이나 논리력이 없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얻어온 경험과 지혜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을 믿고 따라보세요.
물론 우리는 틀린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틀린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난 일을 되돌아보고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일 줄 아는 마음입니다. 틀린 선택이 무서워서 움츠러든다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 p.116 중에서

54 예의 있는 진보가 되자
진보였던 사람들 중에는 ‘젊은 것들이 예의가 없어!’라고 말하며 보수로 변신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가끔은 되짚어 보아야 합니다. 나의 방식이 과연 상대방이 자각하고 변화하기 좋은 방향인지, 아니면 감정만 상하게 만들어서 삐치는 결과만 낳을지.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입장을 바꿔보는 것이겠죠.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찬성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예의를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진보의 자세일 것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아니라 분열 이후 경쟁하면서 공존하는 방법에 서툴러서 망하곤 합니다. 이런 건 보수한테 좀 배워야 합니다.
--- p.17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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