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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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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86g | 152*225*30mm
ISBN13 9788947546461
ISBN10 894754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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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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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거래는 주식과 달리 계약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모두 다 사고가 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무사고로 만기를 맞게 됩니다. 이 경우 가입자는 자동차보험료만 손실을 본 것이고, 그 금액만큼 보험회사는 이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자동차사고가 많아지면 보험으로 지불할 금액이 많아져 수익이 줄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적자를 보기도 합니다. 이것이 옵션 매도자의 손실이 됩니다. 이처럼 옵션 매수와 옵션 매도는 대부분 매도가 유리하지만, 매수가 유리한 경우도 간혹 생깁니다. 따라서 유리한 조건에서 매수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이 옵션 매수의 핵심입니다. --- pp.13~14

횡보가 길면 추세가 나오는 것처럼 선물이 긴 시간 횡보를 하면 옵션의 가격인 프리는 시간가치의 감소가 두드러집니다. 이처럼 프리가 거의 없어지면 비로소 옵션은 살아날 준비를 합니다. 옵션의 매수타이밍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선물이 10:10에 295.55를 찍을 때 풋290은 2외가로 만기까지 5시간 10분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0.03은 아주 좋은 가격으로 매수의 타이밍입니다. 이때 최대 손실은 3틱으로 손실을 봐도 무방하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 p.80

급락을 하면서 고평가되었던 양 옵션의 프리는 상승을 하면 점차 고평가 상황을 해소하게 됩니다. 장 초반 7.55포인트의 갭 상승을 했지만, 막내인 콜235의 시가는 전일 종가 0.10 대비 2틱 오른 0.12에 불과했고 10분간 음봉으로 밀리자 0.06으로 반 토막이 난상태가 되어서야 시세가 나왔습니다. 여러 번 강조했지만 옵션의 큰 시세는 0.10 미만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선물이 갭으로 상승했을 때 콜 옵션의 갭이 클 경우에는 되밀릴 가능성이 추가 상승할 확률보다 높습니다. 즉, 외가 콜 옵션의 큰 시세는 보합이나 장 중 눌림을 받아야 시세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갭으로 상승해 큰 시세를 주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 pp.174~175

등합과 선물의 진폭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선물의 진폭이 커질수록 등합의 크기도 커집니다. 등합이 커진다는 것은 하락할 확률이 높은 변동성 장세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평소 정규 월 물의 등합과 함께 위클리 옵션의 등합이 어떤 수준인지 파악하면 현재의 장세에 대한 분석이 수월해집니다.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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