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까이하며 글을 쓰는 사람에게서는 남다른 여유가 느껴진다.
- 김인호 (㈜럭스나인 대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어느덧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 김창영 (세무법인 동양 대표 세무사)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편안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나종호 (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언제부턴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지만 그 고민을 묻어둔 채 그저 의미없이 매일을 보내게 된다. 이책은그러한일상에잔잔한파문을일으켜준다.
- 노경한 (서울여대 겸임교수, SIST 쌍용교육센터㈜ 대표)
남녀노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요즘, 점점 더 책을 멀리하고 즉각적인 자극만을 추구하게 된다.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오래 잊고 있던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박용원 (두원포토닉스㈜ 대표)
중년의 나이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 인생무상을 느끼고 사는 게 뭔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책에 그 답이있다.
- 박민수 (㈜핑거 대표)
이 책을 읽다 보면 늦가을 은행잎과 단풍잎 같은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가 느껴진다. 그것은 삶을 충만하게 사는 사람에게서만 풍기는 지혜의 향기이다.
- 복기준 (면천복씨 대종회장)
세상은 나날이 빠르게 변화하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점점 병들어간다. 이 책은 마음의 균형을 찾은 사람의 여정이자 삶의 기록이다.
- 이광연 (이광연 한의원장)
젊은 세대는 우리 세대를 꼰대라 부를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젊음과 청춘이 살아 숨 쉰다. 누구나 편하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이 책의 구절마다 젊은 에너지가 살아 있어 놀랍다.
- 이치성 (사업부장, 삼성생명 SFP사업부)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지만 그것을 생활 속에서 숨 쉬듯이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에는 평생 글과 책을 가까이 한사람만의 자연스러움이 있다.
- 이재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수)
저자의 수필과 여행기를 읽으면 그가 우리나라의 산천초목을 얼마나 사랑하며 깊은 애정을 갖고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 이환주 (남원시장)
나다움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고집과 아집으로 퇴화되지 않으려면 부단히 스스로를 연마하고 사색하며 사람과 교류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방법을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
- 임영호 (법무법인 율정 대표 변호사)
합창단에서 짧지 않은 세월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저자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누구보다 음악의 즐거움에 몰입하는 단원이었다. 그러한 저자의 내면에 간직되어 있던 이야기들이 마음을 울린다.
- 임창배 (상임지휘자,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에반젤코러스)
공감가는 이야기에 미소 짓다 보니 어느새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 유선용 (노무사, 노무법인 MK컨설팅)
독서를 하고 싶어도 요즘처럼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는 선뜻 책을 펼치기 어렵고, 너무 어렵고 복잡한 책은 아무래도 멀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부담을 완전히 덜어내고 온전히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 장종준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대표)
사람과 인연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저자의 연륜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 정영택 (전주신흥고 총동문회장)
종이책이 사라져가는 시대, 전 국민이 1년에 책 한 권도 읽을까 말까 한 요즘의 시대에 책과 글쓰기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우리 회장이 책을 냈다고 해서 잠깐 살펴보려고 했는데 내용에 빠져들고 말았다. 거기에는 우리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에....
- 황수연 (쌍마스튜디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