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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빌렘 플루서 | 커뮤니케이션북스 | 1999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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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184g | 148*210*20mm
ISBN13 9788988089194
ISBN10 898808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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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빌렘 플루서
1920년 체코에서 유태인으로 태어났다. 나치의 박해를 피해 브라질로
건너가 독학, 상파울로 대학교 커뮤니케이션철학 담당 교수가 된다.
1972년 브라질 군사정권 탄압에 프랑스로 망명, 이후 마르세유와 알셀-
프로방스 등 프랑스와 독일의 주요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에 의한 인간문학의 패러다임 교체를 필생의 과제로 연구한다. 1991년 교통사고로 사망, 프라하 유태인 묘지에 카프카와 나란히 묻쳐 있다. 사후에 뉴미디어
연구자들 사이에서 맥루한과 더불어 대표적인 디지털 사상가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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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우주에 거주하는 우리는 사진에 익숙하다. 또는 사진이 우리에게
익숙하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진을 더 이상 지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진이 관습에 의해 은폐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익숙한 것들이 항상 간과되고 단지 주변환경 속에서 변화되는 것만이 지각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변혁은 정보적이고, 습관은 잉여적이다. 특히 주변에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것은 잉여적인 사진이다. - 날마다 새로운 사진으로 도배된 신문이 아침식탁에
오르고 매주마다 새로운 플래카드들이 길가 담 벽에 붙여지고 새로운 광고
사진이 상점밖에 나붙는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끊임없는 변화다.
-- pp.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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