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국사의 가장 완벽한 시작과 마무리,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와 함께라면 한국사 만점!

초등학교 5학년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낯선 용어가 잔뜩 나오는 사회(한국사)라고 합니다. 2015 교육과정 개정으로 이제는 한 학기 만에 한국사 전반을 익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등 한국사에서 배워야 할 내용은 그대로 인데, 분량과 시간은 반으로 줄어들어 아이들은 한국사를 더욱 이해하기 힘들어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교과서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교과서 공부의 새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 시리즈는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는 기존 용선생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 방식 그대로 교과 과정을 충실하게 풀었습니다. 최근 개정된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했고, 다양한 장치를 통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끝까지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핵심을 찌르는 삽화로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는 핵심 문제와 글쓰기를 통해 한국사를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학습 △핵심 문제 풀기 △생각하며 글쓰기 등 3단계를 거치며 초등 한국사를 정리하고 논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한국사 내용을 정리하고, 각종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며, 한국사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한국사로 생각의 힘을 기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을 앞두고 있을 때,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가 어려울 때, 초등 한국사를 정리하고 중학교 역사를 대비하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 1 -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우리 역사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가 어떤 문화를 꽃피웠는지, 그리고 그 전통이 조선에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부여와 삼한, 고려의 여러 반란 사건, 사림의 등장과 사화 등도 설명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 1』로 핵심 문제를 풀고 글을 써 보면서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2 -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 2 -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부터 19세기말부터 이어진 일본의 침략에 어떻게 맞서 싸웠는지, 그리고 그 결과로 탄생한 대한민국이 어떤 발전을 이뤄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붕당 정치의 흐름과 개항기의 다양한 주장, 그리고 6학년에 나눠져 설명되어 있는 6?25 전쟁 이후의 현대사도 함께 설명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Q 2』로 핵심 문제를 풀고 글을 써 보면서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