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50+ 인생 후반전

50+ 인생 후반전

: 더 여유롭게, 더 편안하게, 잘 달리는 법

리뷰 총점9.4 리뷰 27건 | 판매지수 114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52g | 130*190*20mm
ISBN13 9791189703271
ISBN10 118970327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삶에 지향이 없으면 그저 떠밀려 간다. 눈앞의 급한 일만 좇다 문득 돌아본 나의 삶이 소중한 것은 잃은 삶임을 깨닫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모두가 지금, 진정으로 나에게 소중한 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 p.21

문제의식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20대도, 30대도 아니고 50대가 세상만사에 그렇게 날을 세울 필요가 있냐고? 있다. 인생에 변곡점을 만드는 물음표는 50대뿐 아니라 자성--- p.自省)하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덕목이기 때문에. --- p.31

힘 빠지고 축 처진 중년에게 말하고 싶다. 어떤 부분에서든 어떤 모양으로든 각자의 인생에는 특별한 성과가 있다. 그것을 찾고 인정할 때 기회도 보이고, 찾아 나설 동력도 생긴다. 내가 내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겸양의 반대말이 아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자. 모두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50대인 우리라면 특히. --- p.40

나는 마라톤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다. 마라톤은 세상의 이치가 그대로 담겨 있는 운동이다. 처음에 잘 뛴다고 완주를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버 페이스가 경기를 망치고 완주를 방해한다. 인생도 그렇다. 나는 초년 성공을 경계한다.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은 독배를 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선택할 수 있다면 초년 성공보다 대기만성형의 인생을 고를 것이다. 인생도 마라톤도 끝이 중요하다. --- p.74

직장이 아니라 세상에서 쫓겨난 것 같았는데 돌아보니 나는 변함없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있었다. 막다른 곳까지 몰렸다고 쉽게 생각해 버리지만 실은 생의 한 장면이 끝났을 뿐인 때가 더 많다. 가족, 친구, 내 삶을 채우는 다른 대부분은 그 자리 그대로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그러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 --- p.83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히 알았다면 좋았을까. 글쎄, 더 효율적이었을지는 모르지만 돌고 돌아 다시 원점이어도 나쁘지 않다. 원점에 선 나이가 30이어도, 50이어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원점이 아니라 거기 선 내가 어떤 시간을 보내 왔는지, 그래서 어떤 경험치를 갖고 있는지다. --- p.120

‘어느 구름에 비 들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농사를 짓고 살던 시절에 비는 귀한 존재였으니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비처럼 귀한 인연을 만나려면 어떤 인연이든 소홀히 하지 말고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 가라는 뜻이리라. 인연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해당되는 말일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운이 좋은 사람은 운이 좋은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 --- p.129

종종 유행에 휩쓸리기 싫다는 동년배들을 본다. 그렇게 말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속사정에 변화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새로운 것을 알아보고자 하지 않는 게으름이 깔려 있다면 곤란하다. 사업도 인생도 발 빠르고 유연해야 더 잘 굴러간다. --- p.147

한때 나를 움직이던 키워드가 있었다. 열정과 꿈 같은 키워드가 그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모습은 얼마나 근사한가? 꿈을 찾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시대에 열정적으로 확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분명 멋있는 일이다. 그런데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는 열정이나 꿈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열정이나 꿈 같은 키워드를 내 삶에서 지우기 시작했다. --- p.169~170

행복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너무나 완벽한 행복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지, 강박에 가깝게 헛힘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는 느슨한 행복론을 전파하고 싶다. 파랑새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고,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다. --- p.176

내가 지금 어떤 목표에 도달해 있지 않다는 이유로 미래를 불안해한다면 마음의 평화는 찾아오지 않는다. 물론 미래에 대한 걱정을 무조건 실체 없는 것이라고 폄훼하며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오늘을 미래에 담보 잡히는 불안은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오늘을 더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 p.186

나는 나이가 들수록 네 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미와 친구, 그리고 건강과 약간의 경제적 여유가 그것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중년 이후의 생활은 즐거운 것이 되기 어렵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것만 노후 대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네 가지가 조화롭게 준비되지 않으면 행복한 노후를 기대하기 어렵다. 어느 순간 원한다고 해서 갑자기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년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 p.189~190

돈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경험과 추억이라면 지금 당장, 얼마든지 하나씩 쌓아 갈 수 있다. 과하지 않다면 좋은 경험과 추억을 위한 지출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나의 내면을 채우는 경험과 기억은 세상사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 넘쳐 나는 많은 시간과 함께 보낼 노년에도 좋은 위안이 될 것이다. --- p.203

살다 보면 비교를 당하거나 비교를 하게 마련이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좋지 않다. 교만해지거나 초라해지거나 둘 중 하나일 뿐. 어떤 결과든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205

죽음을 기억하며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의 삶은 비관적이라기보다 오히려 충만하다. 지금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외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정말로 소중한 것을 먼저 챙기며 사는 삶은 참 값지다. 50은 그런 삶을 살 때다. --- p.217

가을날의 나무는 열매를 맺고 잎을 떨군다. 그리고 겨울의 나목(裸木)이 된다. 50대인 나의, 우리의 시간도 아마 이렇게 흘러가겠지. 다가올 봄은 나의 봄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꺼이 아름다운 봄날을 꿈꿀 것이다.
--- p.2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