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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정원 미니분재 만들기

우리집 작은 정원 미니분재 만들기

: 처음 시작하는 그린 인테리어 홈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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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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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96g | 188*257*11mm
ISBN13 9788984052147
ISBN10 89840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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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경분재는 자연의 풍경 일부를 작은 화분 안에 펼쳐놓은 것이다. 화분 안에서 산과 언덕, 잡목림, 시냇물, 호숫가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손바닥 만한 크기의 귀여움 속에 늠름한 모습이 담기는 매력도 있다. 분경분재의 진수를 마주하면 ‘작은 대자연’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p. 4, 「인사의 말」 중에서

화분은 크기, 모양, 색깔, 소재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단, 소중한 식물을 잘 기르기 위해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바닥의 구멍을 안쪽과 바깥쪽 어느 쪽에서 냈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재에서는 안쪽에서 구멍을 낸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깥쪽에서 구멍을 내면 구멍 주변이 안쪽으로 살짝 불거져서 화분 안에 물이 고이기 쉽다. 그 결과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된다.
---p. 20, 「분재 만들기에 필요한 것들」 중에서

여러 종류의 식물을 하나의 화분에 심는 ‘모아심기’에서는 가장 돋보이고 싶은 주인공이 될 ‘주목’을 정한다. 그리고 화분의 식물들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도록 균형에 신경 써서 조절한다. 예를 들어, 여기서 주목으로 사용하는 감태나무는 고목(高木)인데, 밑부분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악센트로 저목(低木)인 월귤나무를 심어서 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키의 균형 외에도 상록수나 낙엽수, 수목이나 산야초, 꽃이 피는 식물과 열매를 맺는 식물 등 각각의 특성을 가려서 모아심기를 하면 계절별로 색깔과 양감이 변화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p. 38, 「다양한 분재 만들기」 중에서

나무에는 ‘방향’이 있다. 나무는 햇볕과 바람을 받는 환경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쏠린다. 정면에서 봤을 때 쏠리는 방향, 즉 줄기가 기울어지거나 가지가 길게 뻗은 방향이 나무의 방향이 된다. 자연의 일부를 화분 안에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나무의 정면과 마찬가지로 나무의 방향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무의 방향을 정확히 가려내자. 나무의 정면과 방향을 알아야 비로소 화분 안을 디자인할 수 있다.
---p. 65, 「일러스트로 알아보는 분재 만들기 규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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