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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더 행복해질까요?

이혼하면 더 행복해질까요?

: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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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8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6577
ISBN10 894754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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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12-14

제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셨으면 합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들은 모두가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이 되어 여러분들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서산 이서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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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에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다. 같은 환경에서 자라난 형제, 자매일지라도 항상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종종 의견 대립으로 논쟁하고 싸우기 일쑤다. 하물며 부부는 서로 모르는 남녀가 만나서 오직 사랑해서 연애라는 과정만을 거쳐서 결혼을 한 것이다. 그렇기에 결혼생활이 순탄한 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욕구를 맞춰주는 과정에서 부부 간의 신뢰와 사랑이 자라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부가 삶에서 힘든 부분을 의지하며, 이겨내고서 같이 희망찬 미래를 가꿔가는 것이 결혼의 참 의미이리라!
--- p.32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편은 아내에게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의 사과를 받아줘라. 감싸주고 포옹해주고 서로 믿음으로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 나가야 하는 운명이다. 신이 아닌 인간으로 살기에 잘못은 누구나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덮어버리면 안 된다. 잊어버린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일은 잊혀지기 쉽지만 나쁜 일은 꼭 기억하는 게 인간의 습성이다. 각자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평화를 저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가난은 죄도 아니고, 부끄러워 할 것도 아니다. 이제라도 해결을 위해 부부가 주축으로 가족 모두가 나서서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 살아가다 보면 고난도 만나고 방황하며 실수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 알아차리고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으면 된다. 모든 것에 앞서서 가정이 최우선이고, 부부가 그것의 실마리다.
--- p.73

상대를 정확하게 보려면 감정의 개입 없이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주관에 치우쳐 편협한 관점으로만 보게 되면 상대방의 진면목을 볼 수가 없다. 진정으로 본연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무 사심 없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고 이해해야만 제대로 보인다. 그래야만 왜곡된 생각으로 인한 오해와 편견을 깨버릴 수 있다. 이것이 주관과 객관의 관점에서 보는 차이다. 상대에게 가진 첫인상이 잘못됐다면 바꿔야 한다. 그런 관점을 계속 유지한다면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항상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보려고 한다면 상대를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p.169

자연의 법칙은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자신의 인생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인생이 될 것이고, 부정의 씨앗을 뿌리면 그 반대의 상황이 우리 인생에 전개됨은 자명하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야 한다. 우선 내 자신을 옥죄어왔던 부정의 씨앗을 해체해버리는 일을 시작했다. 나는 긍정의 힘을 믿고 의도적으로 긍정의 씨앗을 뿌렸다. 그러자 그동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살아왔던 삶에 어느 순간 작은 희망이 싹트고,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되어가기 시작했다.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 해보면 나와 같은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pp.2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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