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작가의 최고 걸작.
- [인디펜던트]
소설이 몰락하고 있다고 타령하는 사람들에게 로힌턴 미스트리를 추천한다. 미스트리는 현실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마술적 리얼리즘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의 눈을 통한 현실 세계가 바로 마술이다.
- [뉴욕 타임스]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로힌턴 미스트리 만큼 인도의 진정한 슬픔과 설명하기 힘든 힘, 그리고 그곳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괴함과 달콤함을 잘 표현한 작가는 없다.
- [타임]
로힌턴 미스트리는 거장이다. 작가 예술의 거의 완벽한 예이다.
- [시카고 트리뷴]
로힌턴 미스트리는 톨스토이와 타고르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 구조, 디테일로 세심한 글을 쓴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감상적이지 않은 부드러움으로 모든 갈망과 불완전함을 담은 인간의 마음을 묘사하는데 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깨달음을 주는 품격 있는 걸작. 모든 위대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삶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는다.
- [가디언]
로힌턴 미스트리는 현재 생존하는 인도 혹은 다른 나라 작가들 중에서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훌륭한 작가와 보통 작가의 차이점은 죽음, 가족, 세월의 흐름, 필연적 상실, 신 또는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 고뇌와 같은 큰 주제들을 다루는 능력에 있다. 미스트리는 이 모든 것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이고도 뛰어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 [더 애틀랜틱]
로힌턴 미스트리는 독자를 감동시키고 울게 만든다.
- 존 업다이크 (퓰리처상 수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