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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왜 아픈가

사회는 왜 아픈가

: 자발적 노예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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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24g | 140*210*15mm
ISBN13 9791166290084
ISBN10 116629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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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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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조차 의도와 목적이 자기중심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평화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발생한다. 평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종교들이 도리어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잘 볼 수 있다. (중략) 한마디로 ‘자기중심적인 평화(ego-centric peace)’를 내세운다. 이것이 현실이다. (중략) 평화라는 이름으로 평화를 이루려면 그 자율은 타자를 포함하는 자율이어야 한다. (중략) 성경에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다.”(갈라디아서 3,28)는 선언이 나온다. 타자를 긍정하면서 타자를 살리는, 그런 의미에서 하나됨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p.25~27, 「연기해야 연극이 된다: 평화들의 조화와 신율」 중에서

자본주의는 더 많은 자본을 생산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체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을 요구한다.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더 많은 성과를 닦달하듯 요청한다. (중략) 사람들은 자신을 착취해 성과를 극대화하기 시작했다. 성과 사회의 본질이 개인의 자유를 능가해 온 셈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발적으로 자기를 착취해 더 많은 성과를 산출할 것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이다. 자발성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속박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 p.31, 「그러나 위험하고 피로한 사회: 자발적 노예들의 시대」 중에서

타자로부터 동의를 받으려면 자신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타자와 타협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타자가 동의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 개방성을 담보해야 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정체성의 확립 과정이 폭력적이지 않을뿐더러 정당성을 얻는다. 자신 안에 있는 폭력성을 인정하면, 폭력성을 혐오하기보다는 폭력에 분노하며 폭력을 줄이는 길에 나서게 된다. 혐오와 폭력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외면하는 데서 비롯되는 일이다.
--- p.56,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들에게: 혐오와 차별의 천박한 내면」 중에서

인권에서 더 중요한 것은 사실상 ‘남[他]’의 권리이다.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다가, 결국 갈등으로 치닫는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이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경쟁적 성과사회라는 구조적 갈등을 그대로 전제하기에 제기되는 것이다. 나만 내세워서 인간의 권리가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 남의 권리[他權]도 볼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p.64, 「인권은 나의 권리인가: 자권(自權)과 타권(他權)」 중에서

권력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지 타자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권력은 인간을 버림으로써 존재하는, 인간에 대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권력의 집합체로서의 국가도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기 힘들도록 되어 있다. 국가는 거대한 틈, ‘공(空)-간(間)’이다.
--- p.97~98, 「권력의 목적은 권력이다: 호모 사케르」 중에서

국민의 이름을 내세우고 하늘의 이름을 팔아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데서 잘 볼 수 있다. 설령 의도적으로 파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 결과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국민을 세우는 행위가 거짓이라는 증거이다. (중략) 기만의 유지와 확장을 위해 애쓰는 그런 정치와 종교는 언제쯤 우리 삶의 무대에서 퇴장할 수 있을까?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소외시키고, 하늘의 이름으로 하늘을 가리는 모순이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까?
--- p.120~121, 「왜 정치인은 국민을 파는가: 정치와 종교의 모순들」 중에서

인류의 문제는 주어져 있는 것을 저마다 소유하려고만 하는 데서 발생한다. 사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부의 축적 경쟁에서 승패가 나뉘고 차별과 아픔으로 이어진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먼저 ‘주기’이다. 그리고 그만큼, 아니 그 이상 ‘갚기’이다. 주기와 그 이상의 갚기가 순환하는 곳에서는 재물이 특정인이나 세력에 쏠리지 않는다. 모스의 ‘증여론’이 이것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북한에게 먼저 주면 안 될까? 난민을 더 수용하면 안 될까? 검찰은 수사권을 내려놓으면 안 될까? 서울‘광역시’ 정도로 바꾸면 안 될까?
--- p.132, 「서로 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증여론」 중에서

그동안 공부해 온 종교학·신학·철학·평화학의 요지에 따르건대, 나는 더디 가더라도 함께 가는 것이 정치라고 여전히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그것이 인류를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진짜 종교의 길이라고도 생각한다. 순진한 헛된 공상이겠지만, 인류의 종교적 천재들은 한결같이 그 헛된 공상을 하며 살았던 사람들인 것도 분명하다. 한때 품었던 그런 마음의 기운을 느끼며, 실제로는 제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나는 마치 습관처럼 여전히 그런 꿈을 꾼다. 한낱 꿈으로 끝날 공산이 확실할 터인데도….
--- p.138~139, 「나도 때론 정치하고 싶다: 함께 느리게」 중에서

중세 계급사회가 타파되고 근대 시민사회로 진입하게 된 것은 시민계급(부르주아)이 탄생하고, 그 자유가 확대되어 간 과정이자 결과이다. 하지만 그 자유를 추동하는 힘이 대량생산을 통해 자본을 축적한 결과였다는 점에서, 그런 자유의 확대가 그저 환영해야만 할 일은 아니다. 근대 문명의 기초는 자본의 확대가 다지고 만들어 놓았다. 이런 기초 위에서 자유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추동하는 그 엄청난 힘은 자본이다. 그리고 자본을 소비하려는 욕망이다.
--- p.146~147,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자유무역협정」 중에서

문명이 시작되면서 자연의 힘이 재난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자연이 인간적 성취의 과정이자 산물인 문명을 파괴하자, 인간은 그것을 재난으로 명명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문명이 자연의 흐름에 비해 대단히 나약하다는 뜻이다. 애당초 자연의 힘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문명을 인간의 대단한 성취인 양 여기는 태도에 이미 인간의 오만함이 들어 있다. 자연에 의한 문명의 파괴는 천재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인재(人災)이기도 한 것이다. 인간이 만든 문명에 인명이 살상되고 온갖 성취가 인간을 덮치기 때문이다.
--- p.187, 「자연이 공격해온다: 재난과 인공지진」 중에서

인구가 줄어들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 괜한 오해에서 오는 갈등과 분쟁도 줄어들 것이고, 인간 평등, 지역 평등에도 기여할 것이다. 자민족중심주의에 기인한 민족이나 지역 간 갈등도 줄어들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적극적인 다문화정책을 펼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지구가 가난해진다면 그것은 도리어 인간화의 증거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추구해야 할 일이자 자세이기도 하다. 다 같이 좀 못살 필요가 있다.
--- p.203, 「아이도 국가를 위해 낳는가: 저출산 혹은 저출생」 중에서

철학 하면 으레 서양철학이고 우리 것은 ‘한국’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만 성립되는, 종속적인 것 아니던가. 그나마 한국 철학의 기원은 대부분 중국에서 찾아지지 않던가. 비행기 타고 ‘서쪽으로’ 10시간은 더 걸려 가는 나라를 ‘가운데 동쪽(중동)’이니 ‘가까운 동쪽(근동)’이니 하며, 마치 유럽인처럼 말하지 않던가. 6.25의 비극을 ‘한국전쟁’이라며 남의 나라 얘기하듯 타자화하지 않던가.
--- p.223, 「한국의 시간을 복원하라: 한국 속의 일본」 중에서

십 수 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동해·일본해라는 말 대신에 ‘푸른 바다’, 즉 ‘청해(靑海, Blue Sea)’라는 제삼의 언어를 사용하자는 주장은 적절한 대안이다. 우리에게는 ‘서해’이지만, 국제적으로 공식화된 호칭은 ‘황해(黃海, Yellow Sea)’이듯이, 동해를 ‘청해’라 부르는 것은 유효한 대안 중 하나이다. 그도 아니라면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했던 ‘평화의 바다(Sea of Peace)’라는 말을 되살리는 일도 생각해 봄직하다.
--- p.229, 「동해는 동쪽인가: 푸른 바다 또는 평화의 바다」 중에서

독도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지속적인 쟁점이 될 것이다. 또한 일본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끝없이 다케시마를 이용할 것이며,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포기할 수도 없을 것이다. 늘 그래 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일본 우익의 목소리를 자극해 정치권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다케시마 문제는 국내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 없이 정권을 강화해 나가는 데 적절한 수단으로 작용할 것이다.
--- p.254, 「왜 다케시마를 고집할까: 평화헌법 9조에 노벨 평화상을」 중에서

강의 중 교수의 신앙적·학문적 양심에 따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행한 강의 내용을 학교 밖 대중적 종교 교리를 기준으로 그에 영합하면서 불이익을 주는, 사실상 강제적이고 타율적인 행위가 21세기에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유감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중략) 21세기의 한국, 그것도 기독교 국가도 아닌 나라에서 그런 일이 여전히 벌어질 수 있었다는 것은 사실 특정 개인의 문제를 떠나 한국사회(여기서는 주로 종교계지만)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은 결코 즐거운 경험일 수 없었다.
--- p.272~273, 「왜 사람을 쫓아낼까: 아프지만 이긴 사람들」 중에서

하늘의 뜻을 실천하겠다며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이들도 어느 순간 직업형·사업형 목사로 전락해, 결국은 숨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거룩한 하늘의 이름을 팔아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세상이니, 법률의 세계에선들 무엇이 다르겠으며 무엇을 얼마나 기대할 수 있겠는가. 실종된 정의와 양심을 회복하기는커녕 현실이라는 미명하에 정의와 인권의 본질을 전도시키는 일도 다반사니 말이다.
--- p.282, 「법은 왜 상처를 줄까: 법력, 금력, 권력」 중에서

사랑과 자비의 예수는 우리에게 잘못한 이웃의 행동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치다가 죽어 갔다. 당시 종교적 기준으로 보면, 상종해서는 안 될 죄인들과의 ‘거리’를 스스로 없애는 삶을 산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정신에 따른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용서는커녕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정죄부터 한다.
--- p.286, 「왜 자기도 모르는 짓을 할까: 종교의 앵똘레랑스」 중에서

미국은 ‘가르치는 나라’이고 한국은 ‘배우는 나라’다.” 불행하게도 기준을 우리 자신에게 두어 본 적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중국을 베껴 온 것이 우리의 역사였다면, 오늘날 그 무게중심은 미국을 위시한 서구 세계로 옮겨갔다. 미국의 삼류급 선교사들이 전해 준 삼류 기독교를 금과옥조처럼 붙들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실상이기도 하니 말이다. 어떤 목사가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사실만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보이지 않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중략) 미국 혹은 유럽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여기고 사회 주류가 학벌의 상징적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얼마나 과도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 새삼 더 비판해 보아야 무엇하겠는가.
--- p.301~302, 「왜 큰 것을 숭배할까: 박사학위에 대한 나의 고백」 중에서

돌아보면 내 전공 분야는 다양하게 확장되어 왔다. (중략) 내심으로는 일종의 ‘심층학’을 한다 생각했고, 그 심층을 잘 알려준 종교의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마음으로 ‘내 전공은 종교학’이라는 말을 가장 오래 해왔다. 불교와 기독교의 세계에서 상통성을 확인한 이래, 불교학, 신학을 포함한 종교학은 물론 죽음학, 평화학 등의 분야도 그 심층에서 보이는 세계는 비슷하다는 생각은 거의 습관처럼 굳어졌다. 어느 분야든 인간의 내면, 즉 욕망, 열망과 같은 정신세계가 근저에 작동하고 있으며, 어느 영역이든 인간의 원천적 열망과 기대의 표현으로 해석되었다.
--- p.325, 「나는 무슨 공부를 해왔나: 심층학의 가능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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