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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배울 것이 많아요

우리는 서로에게 배울 것이 많아요

: 교육으로 통하는 핀란드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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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4g | 150*220*14mm
ISBN13 9791190482387
ISBN10 11904823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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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제주와 핀란드 모두 학교가 학습공동체라는 본질은 동일하다. 핀란드만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변 옆 학교의 모습을 통해, 나와 다른 훌륭한 옆 반 선생님의 교육과정 실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배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고의숙 선생님이 평소에 보여준 주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존중, 경청의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세가 배움의 진정성과 지속성으로 대표되는 교사의 본질에 접근하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
- 정유훈 (제주 대정고등학교 교사)
이 책을 쓴 고의숙 선생님과 ‘우리는 서로에게 배울 것이 많아요’라는 제목은 참 많이 닮았다. 자신의 삶을 어느 하나 허투루 보지 않는 선생님 삶의 조각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 이 책은 선생님의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추진, 핀란드 연구위원과의 공동연구, 위베스퀼레 파견연수 기간 동안 경험을 기록한 이야기이다. 동시에 우리 자신과 미래교육에 대한 성찰이다. 구체적인 경험에 들어 있는 성찰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 내가 선 곳에서 ‘비교하지 않고’ 존중하는 교육에 대한 본질적 과제를 만난다. 스스로를 믿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스며든다. 행복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따뜻한 의지가 생겨난다.
- 김명선 (제주 종달초등학교 교장)
학부모들에게 ‘핀란드 교육’은 저 멀리 있는 남의 행복 같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주교육의 변화와 전망을 만들고자 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교육이 제주에서도 가능하겠구나 싶어졌다. ‘행복한 교육’이라는 추상적인 것을 실제로 학교 현장에 구현하고자 핀란드와 제주교육 현장의 만남을 시도하여 파생된 울림은 읽는 이들도 설레게 하였다.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하고 성찰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저자의 기록이 읽는 내내 교육에 대한 희망으로 들렸다.
- 김여선 (참교육제주학부모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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