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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예수, 상생의 길을 가다

붓다와 예수, 상생의 길을 가다

: 붓다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살펴 본 종교, 과학, 종교인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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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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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0g | 153*225*20mm
ISBN13 9788996919766
ISBN10 899691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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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종교, 믿음의 종교
불교는 붓다가 스스로 깨달아서 설파한 법의 진리를 실천하며 붓다에게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음을 추구하며, 윤회를 끊고 해탈하는 깨달음의 종교이다. 가톨릭은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었듯이, 모세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였듯이,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존재하는 유일신 하느님을 믿는 믿음의 종교이다.

종교의 과학 수용, 과학의 종교 존중
종교는 초기 인류 시절의 신화를 과학이 확실한 증거로 새로이 증명하였다면 이를 수용하여야 한다. 과학은 종교가 믿고 있는 신과 영혼, 사후 세계를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한 종교를 존중하여야 한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관심 분야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편타당한 종교는 없다
‘보편적’이란 의미는 ‘모든 사람이 모든 시대에 모든 장소에서 믿어온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지구상의 현재 73억 인류를 대상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장소에서 모두 함께 믿는 ‘보편타당’한 종교는 없다. … 어느 종교도 ‘보편타당’하지 않은 이상, 나의 종교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종교도 중요하므로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무신론자도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한다.

이웃 종교와 대화
이웃 종교와 대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종교에 대한 신앙을 더 충실하게 확립하고 이웃 종교에 대해서도 믿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종교 못지않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서로 알고 나면 이해하고 대화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웃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성물이나 성전, 전례에 대해서 기본 예의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가톨릭 신자가 사찰에 들러 스님을 만난다면, 합장 인사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종교에 대한 결례가 될까? 상대 종교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 것이 이웃 종교 존중의 기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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