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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25권 세트
1950~2000 전25권 , 양장
찰스 M. 슐츠 글그림 신소희
북스토리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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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찰스 M.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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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chulz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찰스 M. 슐츠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왔다.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야생의 위로』, 『우먼 디자인』, 『맨 인 스타일』,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첫사랑은 블루』, 『완벽한 커피 한 잔』, 『밴 라이프』, 『사랑은 오프비트』, 『세계 예술 지도』, 『피너츠 완전판』,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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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500쪽 | 490*370*235mm
ISBN13
9791155641149

출판사 리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특별한 선물!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피너츠』의 세계는 불변으로 남아 변화에 지친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위안과 위로를 안겨준다. 각자 고유의 결점 때문에 고통 받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완벽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것과 그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은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유머 감각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동시에 보여준다. 따뜻하면서 품위를 잃지 않는 거장의 필치에 독자들은 마르지 않는 인생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난 저 녀석이 정말 싫어.”에서 시작된 『피너츠』의 대장정은 저자인 찰스 M. 슐츠의 삶을 따라서 50년 동안 매일매일 이어졌다.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고, 감동적인 눈물을 흘리게 하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 『피너츠』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피너츠 완전판』을 나를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대를 넘어 진짜 유산으로 남아 있는 만화 『피너츠』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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