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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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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386g | 148*215*30mm
ISBN13 9788950993290
ISBN10 895099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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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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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함께 읽다 보면 어떠한 자극에도 나를 지켜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여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두터운 자아를 기를 수 있다.
--- p.8 (저자의 글)

‘일일신日日新’은 앞 단계에서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변해야 할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변화의 긍정적 결실이 쌓이게 된다. 성취감을 느끼게 되
는 것이다. 자신감에 이어서 찾아오는 성취감은 이제 진행 중인 흐름을 바꾸지 않고 계속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계의 줄어든 숫자가 마력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다.
--- p.61 (8日 쇄신 | 나날이 새로워지다_일일신)

세상은 끊임없이 바뀐다. 리더는 결국 시대를 읽으면서(read) 동료와 함께 상황을 이끌어가는(lead) 사람이다. 광서제처럼 시대를 읽지 못하고 이끌어가지도 못하면 리더의 자리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는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우리 모두 리더가 되어 새로운 변화의 기운과 추세를 읽고 동료와 함께 미래를 이끌어가는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대학』과 같은 고전에서 삶과 세상의 터닝 포인트를 일궈야 할 때를 아는 지혜를 찾을 수 있다.
--- p.74 (10日 유신 | 주어진 운명을 새롭게 만들자_기명유신)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더라도 해결의 길을 찾는다. 인생의 의미와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허무해지고 무너지기 쉽다. 이러한 삶의 위기는 도구와 학습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역사의 흐름을 섭렵하고 가치의 우열을 매기고 이상을 탐구하여 ‘두터운 자아’를 기르는 유학儒學(철학)의 공부가 필요하다.
--- p.82 (11日 리더 | 리더가 되는 배움_대인지학)

윗사람이 해서 싫었던 방식으로 아랫사람에게 시키지 말고, 아랫사람이 해서 싫었던 방식으로 윗사람을 섬기지 말고, (…) 오른쪽 사람이 해서 싫었던 방식으로 왼쪽 사람과 사귀지 말고, 왼쪽 사람이
해서 싫었던 방식으로 오른쪽 사람과 사귀지 말라. 이것을 나의 마음을 헤아려 남을 대우하는 ‘혈구의 길’이라고 한다.
--- p.122 (19日 이해 | 내 마음을 헤아려 남을 대우한다_혈구지도)

본말과 종시는 리더가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하고, 무엇을 꼭 해야 하고, 다 살릴 수 없다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잣대로 기능한다. (…)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서 마주하는 사물과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본말과 종시의 도식을 끌어들여 분류하고 평가해야 한다.
--- p.143 (22日 가치 | 일의 중심과 주변을 나눠라_물유본말)

인재가 없는 걸까, 보고도 못 찾는 걸까? 다들 인재가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학』을 보면 인재가 있어도 쓰지 못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람을 과감히 내치지 못하고 오히려 두둔하며 ‘인재 타령’만 하는 세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 p.165 (26日 안목 | 인재를 옆에 두고도 쓰지 않다_견현불거)

몸의 수양이 마음 바로잡기에 달려 있다는 말은 이렇다. 심신이 화난 상태에 있으면 올바름을 지킬 수 없고, 두려운 상태에 있으면 올바름을 지킬 수 없고, 즐거운 상태에 있으면 올바름을 지킬 수 없고, 걱정하는 상태에 있으면 올바름을 지킬 수 없다.
--- (41日 감정 |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_분공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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