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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사전의 역사

프랑스어 사전의 역사

: 전통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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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52*225*30mm
ISBN13 9788968497520
ISBN10 896849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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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프랑스어 사전의 태동: 에티엔의 『프랑스어-라틴어 사전』(1539)에서 니코의 『프랑스어 보고』(1606)까지

한 언어의 발달과정에는 결정적인 전기가 있다. 프랑스어의 경우 1539년을 그 시기로 볼 수 있다. 1539년은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한데, 그 하나는 빌레르-코트레 칙령Ordonnance de Villers-Cotterets이 선포되어 프랑스어가 행정상의 공식 언어로 인정되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어를 표제어로 삼은 최초의 사전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1. 프랑스어의 형성
프랑스어는 라틴어가 변형되어 형성된 언어이다. 마르셀 코엔(Marchel Cohen)은 그의 저서 『프랑스어의 역사(Histoire d’une langue: le francais)』 서문에서 프랑스어는 그 기원과 역사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문명의 언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프랑스어의 정확한 출현 시기는 알 수 없다. 다만 최초의 프랑스어 문헌으로 간주되는 스트라스부르 서약(Serment de Strasbourg)이 기록된 시기가 842년이기 때문에 9세기 중엽에는 프랑스어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일 드 프랑스의 한 방언에 불과했던 프랑스어, 더 엄밀히 말하면 프랑시앵어는 한편으로는 프랑스 내의 다른 방언들과, 또 다른 한편으로는 라틴어와 경쟁하면서 그 영역을 꾸준히 넓혀나갔다.
11세기와 12세기만 해도 문학 작품에 방언적 특색이 강했으나 13세기부터는 프랑시앵어로 많은 문학 작품이 쓰여졌다. 따라서 프랑시앵어는 다른 방언들과 비교했을 때 그 위치가 확고해졌으며, 그 결과 14세기에는 몇몇 작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프랑시앵어 이외의 다른 방언으로 글을 쓰지 않게 되었다. 16세기에 들어서는 왕권의 강화, 외국과의 전쟁으로 인한 인종의 혼합과 서적의 보급 등으로 인하여 프랑스에서 프랑스어가 널리 확장되었다.
1523년에 르페브르 데타플Lefevre d’Etaples은 라틴어로 된 『불가타 성경(Vulgate)』의 신약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였고, 프랑수아 1세(재위 1515-1547)가 기욤 뷔데(Guillaume Bude)의 제안을 받아들여 1530년에 설립한 왕립 콜레주에서는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를 프랑스어로 가르치는 교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1539년 프랑수아 1세가 공포한 빌레르-코트레 칙령은 라틴어에 대해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법원 조직에 관계된 이 칙령은 라틴 용어의 해석에서 생길 수 있는 난해함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판결문과 소송 절차를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말하고, 적고, 사용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칙령을 통하여 프랑수아 1세는 프랑스어를 왕국의 언어로 선포했고, 이에 프랑스어는 법률과 행정의 언어가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는 여전히 안정화되지 않았고, 심지어 지방에서는 왕국의 언어 자체를 잘 모르기까지 했다.
언어가 공통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준거가 될 언어 도구가 필요하였다. 이러한 때에 왕실 인쇄업자인 로베르 에티엔Robert Estienne (1503-1559)은 최초로 ‘사전(diction(n)aire)’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프랑스어-라틴어 사전(Dictionaire francoislatin contenant les motz et les manieres de parler francois tournez en latin)』을 빌레르-코트레 칙령이 공포된 해에 출간하였다. 이처럼 종교계, 교육계와 법조계 등에서 프랑스어가 그 영역을 넓혀가는 시대 상황에서 프랑스어를 표제어로 삼은 최초의 사전이 출간된 것이다.

2. 1539년 이전의 사전 출판 현황
프랑스어를 표제어로 삼은 사전은 1539년에 처음 출간되었지만, 프랑스어가 사전에 나타난 것은 그 이전부터이다. 그 대표적인 칼레피노의 사전과 에티엔이 편찬한 두 사전만 살펴보자.

2.1. 칼레피노의 사전
르네상스 시기 유럽에서는 교육 기행이 유행하면서 지식인들의 이동이 증가하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중언어사전들이 출간되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이탈리아인 암브로시오 칼레피노(Ambrogio Calepino)(1440-1510)가 1502년 레기오(Reggio)에서 출간한 『딕티오나리움(Dictionarium)』이다. 이 사전은 출간된 당시에는 라틴어 사전이었지만 16세기 중반부터는 다중언어사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1545년 사전에는 라틴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등 5개 언어가, 1588년 사전에는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등 10개 언어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 사전은 프랑스에서는 저자의 프랑스식 이름인 ‘칼르펭(Calepin)’으로 불리게 되고, 이것은 후에 리트레, 라루스, 로베르 등 저자의 이름이 저자가 만든 사전 자체를 지시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는다.
라틴어 표제어 옆에 각 언어의 등가어들을 단순 대응시킨 것에 불과한 이 다중언어사전에 대해 프뤼보는 “이러한 유형의 사전이 프랑스어 사전의 직접적인 기원은 아니지만 수집한 어휘목록을 알파벳순으로 참조하는 작품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부인할 수 없다”라고 평가한다.

2.2. 에티엔의 1531년 사전과 1538년 사전
로베르 에티엔은 1503년 파리에서 인쇄소를 운영하는 앙리 에티엔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앙리는 1501-1502년 경 기욘 비아르와 결혼하였는데 비아르에게는 두 번째 결혼으로, 그녀는 이미 첫 남편과의 관계에서 두 아이를 둔 상태였다. 앙리 에티엔과 기욘 비아르 사이에서는 샤를, 로베르, 프랑수아 세 아들과 딸 니콜이 태어났다. 1520년 앙리가 사망하자 차남인 로베르가 부친과 함께 운영하던 시몽 드 콜린과 인쇄소를 공동으로 운영하였다. 얼마 후 에티엔의 어머니가 콜린과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되자 인쇄소의 공동운영자였던 콜린은 로베르의 의붓아버지가 된다.
1522년 콜린이 로만체로 16절판 라틴 성경을 출판하는 데 로베르는 수사본 원고를 수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원고의 수정은 원본 텍스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 성경의 출판은 소르본 신학자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그 이후 콜린은 더 이상 소르본 신학자들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1526년 의붓아버지의 신중함을 참기 어려워한 로베르는 독립하기로 결심하고 라틴가 중심의 생 장 드 보베 거리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서 독자적으로 인쇄소를 열었다. 이와 동시에 유명한 인쇄업자인 조스 바드의 딸 페레트 바드와 결혼도하였다. 새로운 출판사를 경영하기 위해 로베르는 출판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었다. 콜린이 기존 고객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출판 사업을 하였기 때문에 로베르는 문법서와 고전 라틴 입문서, 학습서 등을 주로 출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칼레피노 사전의 불충분성을 비판한 로베르는 직접 사전을 편찬하기로 결심하고 1531년 방대한 『테사우루스 라틴어 사전(Dictionarium seu Latinae linguae Thesaurus […] cum Gallica fere interpretatione)』을 발간하였다. 이 사전은 고전 라틴 작가들의 작품에서 인용한 용례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사전은 해석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일부 낱말과 숙어들에 대해서는 프랑스어의 해석이 곁들어져 있다. 그 결과 이 사전은 라틴어 사전임에도 당시까지 수집된 가장 방대한 프랑스어 어휘를 싣고 있다. 1536년 제2판이 발행되는데 이때에는 제목에 ‘프랑스어 해석을 곁들인(Cum Gallica fere interpretatione)’ 부분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2년 뒤인 1538년에 『라틴어-프랑스어 사전(Dictionarium Latino-gallicum)』이 출간되었다. 이 사전은 학자들이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사전이다. 이용자가 사전 참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이탤릭체와 진하게와 같은 타이포그래피적 장치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의 구조는 단순하다. 라틴어 표제어에 프랑스어 번역이 따르고 종종 인용문이 곁들여져 있을 뿐이다.

3. 최초의 프랑스어 어휘목록,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의 구조 및 특징
로베르 에티엔의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은 사전의 제목과 올리브 나무 도안, 출판 연도와 출판사, 왕의 윤허로 간행되었다는 정보가 있는 속표지와 한 페이지로 된 짧은 서문 및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총 525쪽에 달하는데 A 항목으로 시작하여 Yuroye 항목으로 끝을 맺는다. 철자 Z로 시작하는 표제어는 없다.
이 사전은 표제어를 프랑스어로 삼았지만 라틴어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당시 라틴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 못하는 성직자들의 임무를 돕기 위해 사전이 편찬된 것이다. 이 사전은 1538년에 출간된 『라틴어-프랑스어 사전』을 역순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울드리지에 따르면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에 있는 정보의 78% 이상이 1538년의 사전에서 발견된다. 1538년의 사전이 번역 사전의 성격을 띤다면 1539년의 사전은 작문 사전의 성격을 띤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이 최초의 프랑스어 사전에는 얼마만큼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을까? 울드리지는 로베르 에티엔의 사전에서 타이포그래피적 특성만으로 표제어를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어휘목록을 산정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전의 어휘목록과 비교하려는 의도를 지니는 것인데, 이러한 기도는 사전마다 편찬 목적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까지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에티엔의 사전이 프랑스어 어휘의 최초 목록이라는 의의를 지니고 있는 만큼 표제어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차후에 출간되는 사전들과의 비교를 위해서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이 사전은 표제어들을 로만자로,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하여 소개하고 있어서 시간만 들인다면 얼마든지 표제어 규모를 밝힐 수도 있다.
프뤼보는 그의 저서에서 산출 방식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에티엔의 사전에 약 10,000개의 표제어가 등재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본 저자는 정확한 표제어 수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전 전체를 수작업으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에 총 8,787개의 표제어가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를 각 알파벳 별로 정리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기술 대상으로 삼은 낱말이 8,800개 정도라는 것은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에 그다지 많은 수의 표제어가 등재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울드리지는 많은 어휘목록이 등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 사전이 1538년에 발간된 『라틴어-프랑스어 사전』을 뒤집어 만들면서 로베르 에티엔이 라틴어 표제어의 등가어로 제시된 프랑스어 등가어들 가운데서 프랑스어 표제어들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에티엔의 1539년 사전은 당시의 용법을 충실히 반영한 사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최초로 프랑스어 어휘목록을 정리했다는 의의는 결코 작지 않다.
그럼 표제어들이 소개되는 방식과 항목 구조의 특징을 살펴보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표제어들은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하여 로만체로 되어 있다. 이들 표제어들 중 Accoustumer(습관을 들이다), Accoustume (습관적인), Accoustumance(습관) 등과 같이 한 어족을 이루는 경우 파생 관계에 있는 단어들이 수평적으로 함께 소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만체로 소개된 표제어들에는 철자 정보 이외에 어떤 정보도 없다는 것 또한 이 사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들 표제어들은 줄을 바꿔 이탤릭체로 다시 나타나는데, 이 경우 라틴 등가어가 동반된다. 등가어 다음에는 행을 바꿔 프랑스어 용례들과 라틴어 번역이 제시되는데, 각 용례 마다 행을 바꿔 소개하는 점이 특이하다. 무엇보다도 참고의 편이함을 우선한 것으로 보인다. 에티엔 사전의 항목 구조를 단순화시켜 보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표제항 X (A. B.)
프랑스어 표제어 A + 라틴어 등가어
프랑스어 용례 + 라틴어 번역
프랑스어 표제어 B + 라틴어 등가어
프랑스어 용례 + 라틴어 번역

표제항 Y (C)
프랑스어 표제어 C + 라틴어 등가어

표제항 X는 A, B 두 개의 표제어로 구성되어 있고, 표제항 Y는 표제어 C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두 개 이상의 표제어로 구성된 표제항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A는 주표제어로, B는 부표제어로 간주될 수 있다. 울드리지는 두 개 이상의 낱말로 구성된 항목 전체를 ‘거시항목(macro-article)’으로, 거시항목을 구성하는 각각의 항목을 ‘미시항목(micro-article)’으로 명명한 바 있다. 하나의 거시항목 내에는 최소 두 개 이상의 미시항목이 있게 되는데, 주표제어 Couper(자르다)의 경우처럼 한 거시항목 내에 Coupat, Coupe, Coupe, Coupure, Coupement, Coupeaulx, Coupeur 등과 같은 8개 이상의 미시항목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부표제어들은 주표제어와 형태ㆍ의미적으로 파생관계에 있는 낱말들이다.
『프랑스어-라틴어 사전』의 표제어 목록을 살펴보면 절대다수가 일반 어휘이나 ‘알프스 산맥’이나 ‘라인 강’과 같은 일부 고유명사도 실려 있다. 하지만 중요 고유명사인 ‘파리’나 ‘센 강’ 등이 실리지 않은 것으로 보면 에티엔이 고유명사 등재를 염두에 둔 것 같지는 않다.
표제어를 소개하는 방식을 보면 한 낱말이 동사와 명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때 동사를 주표제어로 삼고 명사 앞에는 관사를 붙여 부표제어로 삼고 있다.
Dire. vng Dire.
Vouloir. Le Vouloir.
또한 낱말의 성에 따라 의미가 달라 동형어로 처리할 때는 표제어 앞에 관사를 붙여 소개하고 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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