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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땅 한 방

인생은 땅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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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10g | 153*225*20mm
ISBN13 9788964952009
ISBN10 89649520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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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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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습관, 땅을 가지면…

첫 번째 : 자기 소유 집을 가지면 가정이 안정된다.

두 번째 : 수익 나오는 다가구 주택, 상가주택 등을 소유하면 심리적으로 여유가 생긴다(전원주택은 신중하고, 목적에 비중을 둔다).

세 번째 : 땅을 소유하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고, 경제적인 자유도 따라온다.

네 번째 : 어차피, 잘 잡은 땅 한 방이면 평생 부자로 살 수 있다.
- p.7


무엇보다도 좋은 타이밍이 오고 있다

……

어쩌다 보니 필자는 접경지역과 가까운 일산·파주 지역에서 25년째 살고 있다.

그동안 민통선 땅과 파주·연천 지역 땅을 여러 필지 사고팔았다.
물론 현재도 일부는 보유하고 있다. 이곳 접경지역 땅값은 남북관계 이슈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고 가격 편차 또한 아주 심하게 널뛰기를 해 왔다.

수십 년 동안 접경지역 땅은 농사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땅으로 취급되어 왔다. 간단한 행위라도 하려면 군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38선을 따라 북한과의 핵심지역 땅은 지금까지 이렇듯 투자대상지에서 제외되어 왔다.
--- pp.14-15


변수가 많은 땅, 핵심 요점정리

? 땅 부자가 되고 싶다면 ‘33질문’을 먼저 공부해 두자!

1. 앞으로 땅 투자는 도로변 비싼 땅 투자시대는 저물고, 지역의 중요성과 ‘돌연변이 땅’이 미래에 돈이 된다(예 : 뷰, 도심 주변 싼 농림, 저렴한 창고부지).

2. 마음에 드는 땅이 보이면 매도자가 무슨 이유로 땅을 팔려고 하는지 먼저 파악하라.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땅인지, 돌고 돌아다니는 땅장사의 땅인지, 진입로 문제부터 모두를 파악하라. 주변에 물어보면 알 수 있다.

3. 조건이 좋고 급해서 판다는 땅, 아무리 깎아내려도 거래를 하려고 한다면 그런 땅은 사지 마라. 깊은 사연이 있다.

4. 이런 땅을 갖고 싶다. 땅 투자 최우선 순위는 언제라도 팔고 싶을 때 바로 매매될 수 있는 땅이다. 즉, 나도 좋아보였지만 다른 사람 눈에도 좋아 보이는 땅이 ‘1순위 물건’이다.

5. 보석이 될 만한 땅이 보였다면 이리저리 재고 망설이다 보면 기회를 놓치고 후회한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무조건 속도전이다. 돈 따지지 말고 매수하라.

……
--- pp.25-26


새로운 길이 뚫리는 곳에는 언제나 큰 변화가 있다

?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개통 = 앞으로 이 노선은 개성~평양으로 이어진다.
? 경의선 서울~도라산역은 오래전에 완공 = 이 철도는 개성~평양으로 간다.
? GTX A노선이 서울~파주까지 현재 제일 먼저 공사 중
? 경원선 청량리~연천(KTX 열차) 복선으로 한창 공사 중. 이 노선은 철원~금강산~원산을 거쳐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철길이다.
? 38선을 따라 강화~고성 간 고속도로 계획
? 자유로 연결 37번(준고속도로) 국도가 접경지역을 따라 계속 공사 중
? 송도대교~영종~강화, 서해평화도로 연내 착공 예정

바로 여기, 땅 한 방으로 또 다른 인생역전을 노려보자.
저금리로 돈이 똥값이다. 끝없이 올라가는 아파트와 주식, 금 등 우물쭈물하다 놓친 자신이 원망스럽다. 결국 이 많은 돈들은 코로나 이후 먹을 게 많은 곳으로 빠르게 이동해 갈 것이다. 현실적으로 은행이나 상가투자, 창업시장, 서울 근교 땅 등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리스크 부담이 커 쉽게 가지 못한다.
더불어 대선이 가까워지면 한반도 중심 접경지역으로 모든 이슈가 몰릴 것이다.
남들이 보지 않는 이곳에 소액을 먼저 묻어라!
폭등이 시작되면 그땐 땅 한 평도 사기 어렵다.
--- pp.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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