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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중고도서

상상하며 배우는 철학 놀이

: 창의적 인재로 자라게 하는 기발한 철학 수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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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26g | 173*225*20mm
ISBN13 9788976776365
ISBN10 897677636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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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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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자벨 아우어바흐(Isabelle Auerbach)
독일 뮌헨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세계를 돌며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1998년 이후 바이에른 라디오 방송의 아동, 가족, 문화 편집국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을까?』 등이 있다.
글 : 이본느 바인델(Yvonne Weindel)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예술 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남서부 방송(SWR)의 문화 및 음악 관련 프로그램의 편집을 수년 간 맡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그림 : 안야 필러(Anja Filler)
독일의 데이비드 하우프트만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옷과 동화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을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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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란, 실제로 경함하지 않은 일이나 어떤 물건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을 말해요. 상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고, 상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어요.
학교나 집에서, 또 책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운 여러분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한번쯤 다르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상상 놀이’를 통해 색다른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나요? --- 머리말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중에서

내 저금통을 털어서 행복을 잔뜩 살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고 싶어요. 그런데 행복을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없겠네요? 그건 너무 슬퍼요. ---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의 ‘마음껏 상상해 봐요!’ 중에서

과자나 책처럼 행복도 학교 가는 길에 가게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행복을 사서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면 마음이 든든할 거예요. 1주일 내내, 1달 내내, 또는 1년 내내 행복하려면 행복이 들어 있는 깡통을 여러 개 준비해야겠어요. 그런데 어떤 행복을 준비해야 할까요? ---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의 ‘이제 내가 상상할 차례’ 중에서

행복은 우리가 기분으로만 느끼는 게 아니에요. 과학적 작용이 따른답니다.
우리가 기분이 좋으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들이 만들어져요. 이 호르몬들은 혈액을 따라 우리 몸 여러 곳을 돌게 되지요. 이 두 호르몬의 영향으로 우리는 행복함을 느껴요. 그러니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행복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항상 행복하고 싶다고 해서 이 호르몬들을 마음대로 나오게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랍니다. 운동을 하거나 크게 웃으면 이런 호르몬이 저절로 생긴다고 해요. 그러니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자주 웃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그럼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의 ‘행복해지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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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배우는 여러 과목의 지식들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운 것들에 대해 용기를 내서 질문을 던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제야 책 속에 숨어 있던 보물이 얼굴을 드러낼 거예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틀에 박힌 질문도 있지만,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하는 엉뚱한 질문도 거침없이 해 보세요.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와 과학 과목이 고개를 움츠리고 여러분의 눈치를 보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해 보세요. 아주 신나고 유익한 놀이가 될 거예요.
질문과 답변 가운데 누가 더 힘이 셀까요? 한번 시험해 보지 않을래요?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가 여러분의 지루한 공부에 숨통을 틔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크게 계발시켜 줄 것입니다.
박민규(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이 책의 머리말처럼, 교육 현장에서도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번쯤 해 봤을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을 제시해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목인 철학, 사회, 과학 분야를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먼저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꼬마 철학자, 꼬마 과학자가 되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책 곳곳에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은 지식과 재미를 더해 주지요.
‘상상하며 지식 배우기’라는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세상을 알아 가는 넓은 눈을 키워 보세요!
우영진(늘빛초등과학연구회, 중원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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