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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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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혼자 일어서는 내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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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72g | 150*215*30mm
ISBN13 9788965133643
ISBN10 89651336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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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저렇게 괜찮은 여자가 왜 저러고 있지?
- 휘둘리지 않아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

chapter 1. 내 발목을 잡는 열한 가지 마음의 병
-모든 마음의 병은 가만히 있으라고만 한다

chapter 2.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모르니까 휘둘린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아는 법

chapter 3. 뭘 좀 해보려고 하면 늘 만나는 두 가지 두려움
-두려움의 두 얼굴, 파하드와 이라

chapter 4. 비판은 내 자신이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을 건드릴 때, 가장 상처를 준다.
-과감히 틀을 깨고 나서는 여성은 반드시 비판당한다.

chapter 5. 내가 원하는 것을 왜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나?
-우등생의 치명적 함정

chapter 6.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숨거나 도망치나?
-숨고 싶을 때 나오는 여섯 가지 습관들

chapter 7. 나도 공격하기로 했다
-도약하기

chapter 8. 휘둘리지 않는 대화습관
-대화를 통해 상대를 판단하는 두 가지 기준

chapter 9. 내가 왜 이 일을 하고자 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 그것이 그 사람의 가치다.
-천직을 찾는 여덟 가지 방법

chapter 10. 자기착취, 가혹한 노력, 강인한 의지력은 결국 상처로 되돌아온다.
-쉽게 되풀이할 수 있는 즐거운 실행틀 만들기

chapter 11. 결국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받은 교육은 지식을 늘려주었지만, 내면과의 대화는 암흑 속에 가두어버렸습니다. 나는 진실로 알아야 할 것에서 점점 멀어졌지요. 더구나 MBA과정에서 ‘비판적인 사고방식(critical thinking)’을 익히면서 내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0대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나 자신의 내면과 멀어져가는 고통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낀 것이지요. 나는 일과 삶에서 내 자신을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면의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서 앞으로의 삶에 확고한 방향을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이는 나중에 내가 여성들을 위해 만든 커리어개발 프로그램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쓰는 것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휘둘리지 않으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두려움이나 주위의 시선에 의해 내 행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내 바람과 감정, 생각에 의해서 결정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휘둘림 없는 자기결정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휘둘립니다. 또 어렴풋이 알더라도 그것이 정말 내 생각인지 확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제대로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오랜 역사를 통해 여성은 생존하기 위해 타인의 호감을 사고, 인정받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신체적, 경제적, 법률적으로도 여성은 스스로를 지킬 수 없었지요. 위험이 다가오면 우리는 상대를 때리거나 발로 차서 제 몸을 지켜온 것이 아닙니다. 법률이 방패가 되어 보호해준 것도 아니지요. 오랫동안 여성은 자신의 재산을 소유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기에 돈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도 없었습니다. 여성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인정받고, 보호받으면서 생존해왔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사는 게 유일한 생존수단이었지요. 여성이 필요 이상으로 타인에게 평가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것도 이러한 역사적 체험이 짙게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호감을 사는 것이 생존이라는 역사적인 경험은 여성의 심리에 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 때문에 여성이 칭찬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말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일과 사생활을 분리시킨다는 사고방식이 일종의 ‘가면(persona)’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서로 다른 가면을 쓰는 것이지요. 만일 가능하다면, 자신의 내면을 깊이 통찰시킬 수 있는 직업이 좋습니다. 사명감을 지니고 일하면 완벽한 객관자의 입장으로는 있을 수 없지요. 직장은 각기 다른 주관적 생각을 가지고 각 개인의 개성과 체험을 살려 활약하는 공간이라야 합니다. 객관자의 가면을 쓰고 휘두르는 권위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직업적인 가면’을 벗을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진실되지 못한 가면은 벗어던져야 옳습니다. 그래야 ‘이건 내 경험에서 비롯된 거야’, ‘나한테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 과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자면’ 같은 적극적인 태도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심리학자인 에이미 커디, 수잔 피스크, 피터 글릭의 연구에 의하면 어떤 나라나 문화를 막론하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첫 대면할 때 상대방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 두 가지라고 합니다.
1. 따뜻함을 느끼나? 신뢰감이 드는 좋은 사람인가?
2. 능력이 있나? 똑똑해서 목적을 달성할 타입인가?
(중략) 위 세 명의 심리학자는 그 밖에도 흥미를 끄는 두 가지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는 첫 인상에서 따뜻한 사람인지, 우호적인 인물인지를 판단한 후, 시간을 들여 능력의 유무를 판단한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어떤 인물에게서 일단 능력이 있다는 인상을 받으면 그 인상이 좀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인물이 반복해서 능력이 없음을 증명하지 않는 한 애초에 가졌던 능력이 있다는 처음에 내렸던 평가를 뒤흔들지는 않습니다. 한편 따뜻함과 신뢰감이 있다는 평가는 간단히 뒤집어집니다. 겨우 한두 번의 행동으로 차갑다거나 이기적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 본문 중에서

꿈을 이루려면 강한 의지력, 남보다 힘든 노력이 없으면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순교자의 처절한 고통 혹은 일중독을 떠올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강한 의지력이 없거나 남보다 덜 노력해서 꿈을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현명하게 앞으로 나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략) 우리 대부분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엄격한 자기 통제, 강한 의지’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 심리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에게 ‘지금의 생활을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꿀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물었더니, 대다수가 ‘자신의 의지가 약해서’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중략) 더 강한 의지를 발휘해야겠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정작 필요한 자질은 자신에 대한 너그러움입니다. 너그럽다는 것은 나르시시즘(자기애)에 빠지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목표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쉽고 자연스러운 틀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 본문 중에서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에는 상상의 두려움과 경이로움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상상의 두려움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말하자면 지레 겁을 먹고 걱정하는 것이지요. 상상의 두려움은 오랫동안 인류의 본능 속에서 위험에 대처하는 수단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경이로움의 두려움은 자신의 틀을 깨고 과감히 앞으로 나아갈 때 느낍니다. 더 광활한 세계, 더 폭넓은 정신세계로 나아가려면 자신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신비한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상상의 두려움과 경이로움의 두려움은 따로 찾아올 때도 있고 동시에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향과 목적이 명확해집니다. --- 본문 중에서

현실을 고려한 조언은 적극적이고 건설적이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반면에 내면 비판자는 최악의 시나리오만 반복해서 말합니다. 현실을 고려한다면 비관적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신중을 기하지만 호기심이나 창조력을 잃어버릴 필요도 없지요. 내면 비판자는 안절부절못하거나 감정에 치우치지만, 현실적인 생각은 침착하고 명료한 자세를 취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혼자 일어서는 내면의 힘


*2014 애플 아이북 최고의 책 선정
*뉴욕타임즈 추천도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추천도서
*허핑턴 포스트 추천도서
*CNN, 투데이쇼, 포브스우먼 추천도서
* 아마존 베스트셀러

1. 저렇게 괜찮은 여자가 왜 저러고 있지?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바라는 나와 지금의 내가 많이 달라 마음의 괴로움을 겪습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지금 우리는 내가 원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나와 달랐을까요?
만약 지금이라도 내가 원하는, 내가 바라는 대로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 혼자 일어서는 내면의 힘

타라 모어는 수많은 여성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여성들만의 독특한 내면의 패턴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대체로 권위에 휘둘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그럭저럭 살아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어느 날 나 자신과 멀어져가는 고통을 무시할 수 없는 순간이 옵니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끼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일과 삶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충실히 보내게 되면 우리에게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자신의 욕구와 감정, 소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두려움과 외로움에 사로잡히기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더 집중하게 되고, 나를 휘두르는 마음의 병들로부터 거리를 두고,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게 도움이 되는 생각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내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근거 없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발목을 잡는 자기부정과 대처하려는 단단한 내면의 중심과 기초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내면의 중심,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 되는 나를 만드는 연습

이 책의 핵심은 우리 마음속의 진짜 원하는 것(calling)을 발견하고 그것을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를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타라 모어가 상담자로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느낀 것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고 조언만 하는 것으로 금세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여성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훌륭한 상담자는 인간의 내면을 건드리면서 실제로 행동을 촉발시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라 모어는 냉철한 심리학적 분석과 풍부한 상담실례들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대면하는 것으로부터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틀을 만들고 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실제로 타라 모어가 만든 프로그램은 수만 명의 여성이 참가해 원하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었고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게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수많은 여성들을 통해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심리학적 분석과 상담실례들을 풍부하게 활용해 여성들의 핵심적인 고민들을 상담자가 없이도 독자들이 쉽게 풀어 갈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4. 일, 관계, 행복에서의 자기결정, 휘둘리지 않아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만드는, 일, 관계, 행복에 관한 여러 결정들이 정말 우리가 원한 것들인지, 아니면 어떤 권위나, 두려움, 타인의 시선에 휘둘려 내린 결정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우리 삶의 결정이 후회 없는 온전한 내 자신의 결정이 되도록 내 소망, 내 감정, 내 생각을 제대로 읽는 법을 배우고 또 그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를 휘두르는 것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남에게 호감을 사려고, 남에게 비난받지 않으려고 자신을 감추거나 깎아내리는 행동이 사실은 내면의 두려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휘둘릴 때마다 혹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 어디에서 지혜를 구하고, 무엇이 자기결정의 근거를 만들어내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단단한 내면의 힘을 길러 우리 삶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틀을 만들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내 안에 있는 것들과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길잡이 책입니다.

추천사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았던 삶의 궤도를 바꾸어 준다.” -타라 브락 박사, [진실한 도피처] 저자

*이 책은 내가 아는 모든 여성들에게 ‘읽어야 할 책 1 순위’에 두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이 변하길 원한다. 우리는 사랑으로 빛나는 사회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것을 이룰 힘을 갖추고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 여성들이 원했던 책은 바로 이것이었다. -대니얼 러포트, [열정의 지도]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기다려온 진실하고 유일한 책이다. 타라 모어는 훌륭한 언어 구사와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우리가 틀 안에 갇혀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친구에게서 친구로 세대로부터 세대로 계속 전해져 여성들이 ‘내 삶을 바꾸어 놓은 책’리스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 믿는다.” -제니퍼 로든, [안심하는 여성] 저자

“내가 커리어 향상으로 고민하고 있을 때 타라 모어의 웹사이트 강좌를 알게 되었다. 불과 세 강좌를 마쳤을 뿐인데도 내게 큰 변화가 일어났음을 깨달았다. 괜찮은 성공을 거둔 지금도 나는 내면 멘토의 지혜를 빌려 사람들의 비평과 기대감에서 적당한 거리를 떼고 있다. 이 책은 영원히 필요한 도구다.” -히터 맥러드 그랜트, [선한 힘] 공동 저자

“나는 책장을 넘기면서 타라 모어가 내 영혼에 직접 말을 거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당신의 목소리를 찾게 해주고 사명감과 인생의 과제를 명확히 바라보게 해주며 나아가 내면의 지혜로 당신의 에너지가 채워지게 만들어준다.” -매니샤 태커, 머니젠 웰스 매니지먼트 대표

“나는 많은 여성들이 ‘나는 아직도 부족해’라는 고민을 해결해줄 책을 줄곧 찾고 있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었다. 이 책은 비단, 나뿐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의 바람에 응답해준 책이다. 지혜롭고 실천적이며 심오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해준다. 타라 모어가 그걸 해냈다.” -케이트 노스럽, [돈을 사랑한 이야기] 저자

“플레잉 빅은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으로 자신의 벽을 뚫게 만들어준다. 이제는 어떤 여성이라도 자신의 운명만 탓하지 않을 것이다.” -파멜라 슬림, [일하는 신체] 저자

“타라모어의 책은 여성의 삶과 일에 대한 참신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우리가 현실에서 꿈이나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켈리 맥고리얼 박사, [의지의 본능] 저자

“타라 모어는 여성들이 당면한 과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지 않고 영속적이고 끊이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면의 지혜로부터 나오는 진정한 힘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패티 챙 앤커, [피곤한 사람들] 저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도 꾸지마라.
이 책에서 나오는 타라모어의 심오한 통찰력에서 비롯된 단계적인 훈련법을 밟게 되면 그동안 묶였던 자신의 능력이 자유로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레이철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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