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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숲이 우거지면 새가 날아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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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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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22g | 152*215*15mm
ISBN13 9788981103378
ISBN10 898110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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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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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왜 꽃을 선물할까? 숲을 걸으면 왜 기분이 좋을까? 우리는 활짝 핀 꽃을 좋아하고 산꼭대기에 쌓인 눈에 감탄한다. 자연은 인간의 생명 유지와 안전에 기여한다. 그리고 인간은 자연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며 치유를 받는다. 인류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려면 자연환경을 보전해야 한다.
--- p.22

자연은 결점이 없고, 서로를 유지하기 위해 상호작용하며, 호혜적 관계로 완벽한 조화 속에서 움직인다. 원래 인간은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에서 살도록 되어 있다. 자연환경은 원론적으로in principle 하나의 창조적creatively 질서이자 조화이며, 많은 부분이 일정한 목적 아래서 통일되고 조직되어 각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으로 관계하는 조직체다.
--- p.34

자연환경의 자정작용은 자연정화작용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자연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오염되고 훼손된 자연환경이 자연계의 어떤 작용으로 인해 분해되거나 정화되는 생물학적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 p.48

최초의 인류에게 자연은 풍요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신적 존재이기도 했다. 그러다 농경 시대를 맞이하면서 인류는 자연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인간이 자연보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그만큼 위기를 키워왔다. 농지를 만들려고 산을 개간하는 등 자연을 훼손하기 시작한 것이다.
--- p.57

우리는 이제 생태계의 원리와 체제를 인정해야 한다. 자연환경 훼손은 산업 문명의 후유증으로, 우주 공동체적 이해에서 생태계 보전원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생태계의 원리와 체제를 인정하는 방법은자연을 자기 조절 능력을 갖춘 하나의 거대 시스템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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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용 박사는 결론적으로 자연과 함께 사는 우리의 삶은 즐겁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사람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보호를 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 책은 국민과 자연보호 회원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 이재윤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신경용 박사는 학위 논문 주제를 ‘자연보전’으로 정하고 세계 각국의 자연보호 사례를 연구하는 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자연보호 달성군 협의회’를 맡아 지행합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이번에 집필한 책은 우리 삶의 밝은 지침이 될 것으로 확신해 감히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 심후섭 (아동문학가 · 교육학 박사)
조금은 공부를 게을리하거나 책 보기에 쉬어감도 필요하다고 충고해보지만 신경용 선생은 오늘도 쉼 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글을 쓰며, 이웃과 나눌 밥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쓴 책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일, 삶,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그의 모토를?실현하고 있어 일독을 권합니다.
- 강영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장)
신경용 박사의 저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당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난제인 환경 문제 앞에서 대안을 모색한 역작이라 여겨져 일독을 권합니다. 바라건대, 이 책을 통해 환경 회복 운동의 저변이 다각적으로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 Servant Kim (목사, Th.D. D.Ed · Kernel World Mission 사무총장)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무명의 위인 신경용 금화복지재단 이사장의 ‘사람 사랑, 자연 사랑’에 관한 책입니다. 소박하지만 위대한 그의 글에 큰 박수를 보내며 독자 여러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유명상 (한국일보 대구경북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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