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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업 트렌드

2021 창업 트렌드

: 언택트 창업: 생존의 법칙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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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8g | 152*225*20mm
ISBN13 9791164160754
ISBN10 1164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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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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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에서도 샌드위치 자판기 사업을 준비 중이다. 비대면 서비스에 차차 익숙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공간만 마련된다면 무인 자판기 하나로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보기보다는 투자 대비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나의 재테크로 생각하고 투자하기 좋다. 과거 주식과 부동산의 산유물이었던 제테크가 이젠 창업시장에서도 시작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 p.12

매장을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20년 가까이 혹은 그 이상으로 사업을 지속하는 브랜드가 있다. 이 같은 브랜드를 흔히 ‘원조’라고 부르며, 이들은 브랜드의 정체성, 수준 높은 제품 퀄리티 및 서비스,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등을 무기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며 아성을 구축해 왔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살펴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가는 유연함이야말로 장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간 브랜드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계 트렌드와 주요 소비층의 니즈를 파악하며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만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장수브랜드들도 2020년 주력 고객층으로 급부상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분주하다. 그들의 취향에 맞게 리뉴얼을 하고 젊은 고객층을 유입하며 새로운 20년을 시작했다. 사실 제아무리 장수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음식 맛과 브랜드 인지도로는 수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트렌드가 쉴 새 없이 바뀌는 현대에서 영원할 거란 보장은 없다.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서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
--- p.18

외식업계가 배달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 없이 매장을 운영하는 것만으론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전년 동원 대비 음식서비스 61.5%(4,770억 원), 음·식료품 39.4%(4,104억 원)가 증가했다. 이에 프랜차이즈도 오프라인 매장 운영이 주를 이뤘던 방식에서 배달 부가수익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불황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움직임에 긍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 배달시장에서 독과점의 지위를 행사하는 배달주문 서비스의 높은 광고료와 수수료는 창업자들로 하여금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엉뚱한 데서 다 벌어간다’는 볼 맨 목소리를 내게 하고 있다. 또 소비자가 들여다볼 수 있는 홀과 주방이 없이 운영되는 ‘배달전문점’들이 증가하면서, 최소한의 음식 퀄리티와 위생 상태를 갖추지 못한 영세한 사업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것 역시 우려할 만한 지점이다.
--- pp.50-51

경영 계획은 모든 영업 활동의 출발점이다.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영업 활동을 한다는 것은 목적지 없이 날아가는 비행기와 같다. 결국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채워진 연료를 소모하면 추락하는 길밖에는 없다.
그런데 많은 가맹점 사업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또는 지출과 수익이 뻔하다는 이유만으로 디테일한 경영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경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매출이 적거나 규모가 작은 가맹점이라고 해도 경영상의 결과를 수치화하여 분석하지 않을 경우, 경영 개선이나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창업자는 분명히 인지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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