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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네이션

: 이렇게 힙한 나쁜 힙합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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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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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42g | 128*188*15mm
ISBN13 9788997023622
ISBN10 89970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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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팬이 쓴 힙합 연대기 ‘힙합 네이션’ 출간

힙합 팬이 쓴 힙합 이야기 ‘힙합 네이션’이 출간되었다.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 확산으로 북적이던 힙합 콘서트들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힙합에 열광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한번 일깨워 준다. 듣는 이들의 입장에서 힙합의 탄생부터 많은 편견과 논란, 스캔들, 그리고 황금기까지 수많은 변천사를 알려주는 이책은 자신도 모르게 오래된 힙합뮤지션의 youtube를 찾아보게 만든다. 저자는 80년대말과 90년대 중반 힙합이 전성기를 누릴 때 미국에서 힙합을 처음 접하고 ‘이 몹쓸 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안되겠다고 걱정하던 때를 떠올리며 힙합 이야기를 비 전문인의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펴내며 6

TRACK 1 올드 스쿨, 힙합의 길을 열다 13
1 미국의흑인문화와힙합 14
2 올드스쿨에서뉴스쿨까지24
3 편견과논란의시작 57

TRACK 2 나쁜힙합 73
1 갱스터 랩, 저항의 외침인가? 갱스터 흉내내기인가? 74
2 투라이브크루의등장과주류사회의반격 104
3 투팍,그날밤라스베이거스에서의진실 119

TRACK 3. 어글리 힙합 131
1 금기의단어와자기비하논란 132
2 봇물터진‘부모지도요함’딱지 142
3 90년대, 황금기에서 길을 잃다 156

TRACK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힙합 189
1 힙합, 얼터너티브로 진화하다 190
2 비속어가 없어도 랩은 가능하다? 216
3 우리가 힙합에 열광하는 이유 241

책을 맺으며 251
힙합영어 속어 모음 254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힙합은 단지 몹쓸 음악인가
저자는 미국 대중문화, 특히 힙합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방대한 이야기 거리를 수집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 대중문화 속 문화와 언어의 상관관계도 흥미롭게 이야기 하고있다. 또 힙합이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는 눈살 찌푸리는 대상이 된 이유를 객관적이고 체험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미국 동부와 서부로 양분된 힙합 트렌드의 ‘디스 diss’ 전쟁과 이에 얽힌 무용담을 비롯해 갱스터 랩의 탄생과 몰락까지 힙합계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올드 스쿨에서부터 연대별로 정리하며 이 음악이 ‘몹쓸 음악’으로 불리는 데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음도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힙합이 가진 본질적인 음악 요소와 젊음의 해방구 역할을 하는 기능적인 요소는 수십년에 걸쳐 생명력을 유지해온 원동력이 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흔히 사람들이 랩(Rap) 음악과 힙합을 동일시하는데 랩을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로서의 힙합은 하나의 문화이자 현상이고 그 자체로서 음악적 혁신성은 실로 뛰어나다는 것이다.

K-Hip Hop 을 기대하며
저자는 힙합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음악 장르로 자리잡은 것을 힙합의 본고장 미국의 현상과 비교하면서 한국 힙합이 K-POP 못지 않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는 싸이에 이어 BTS가 한국어 가사로 빌보드 최상위권까지 진입한 것처럼 K-Hip Hop의 저력을 예견한다.

이렇게 힙한 힙합 연대기
이 책은 90년대 힙합을 접했던 기성세대들이나, 힙합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힙합에 열광하는 이들의 열정을 공감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래퍼이거나 래퍼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과거 어두웠던 단면과 함께 이 끈질긴 장르의 숨김없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들의 창작 의지를 다시금 불태울수 있는 동력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작가가 사춘기 시절 힙합을 들으며 세상과의 소통을 갈망했던 것처럼 어느 때보다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힙한 시간여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와는 88년 신촌에서 하숙 생활을 같이 했다. 당시 유행하던 코미디 중 “시커먼스”라는 코너가 있었다. 배경음악이 RUN D.M.C의 곡이었다. 그때 저자는 배경음악을 설명하며 흑인 음악, 특히 래퍼들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폭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방송 PD 생활을 하며 그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지력에 대해 항상 감탄을 했다. 흑인 음악 불모지 한국에서 힙합을 감수성 하나로 순수하게 받아들였던 저자의 식견이 이 책에 담겨있다. 힙합 팬과 뮤지션, 실용 음악을 공부한다면 꼭 일독을 권한다.
- 여운혁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영상사업부문 대표)

힙합문화에 대한 평가와 정의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힙합문화를 자국화한 나라에 속합니다. K컬처는 글로벌 문화 흐름의 주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현대 문화는 지구촌 문화 현상에 대한 창조적 인식과 접목에 의해 발전합니다. 힙합문화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세계 문화의 수용과 재창조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기를 기대합니다.
- 유태균 (서울예술대학 부총장)

나이로 치면 마흔이 다 된 장르임에도 패션쇼에서 힙합을 쓸 때는 스트리트 브랜드 등에서 젊음의 기운을 요구할 때이다. 이 책은 방대한 힙합 이야기와 함께 힙합의 민낯을 고스란히 소개하고 있다. 힙합을 핫한 음악 정도로 보는 친구들에게는 이 장르가 겪어온 오욕의 역사를 들려줄 것이고 그 문화를 보며 혀끝을 쯧쯧 차대는 기성세대들에게는 그 가치에 눈을 뜨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버터 냄새’와 ‘아재’적 감성이 세대를 아우르는 동시에 비음악인이 쓴 힙합 서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지금 ’렛츠 겟 잇’을 외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늙었지만 아직 청춘’인 힙합의 드러나지 않은 이야기와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 최우석 (패션쇼 전문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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