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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스캔

너를 스캔

: 상대방 속마음까지 알아내는 비법

황상준 | 북산 | 2020년 12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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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2g | 152*224*20mm
ISBN13 9791185769356
ISBN10 118576935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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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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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큰 나무 덕은 못 보아도 큰 사람 덕은 본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다. 꼭 덕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사귀어 놓으면 나에게 이로움을 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성공의 밑거름이자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계산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자산이다. (…) 여러분이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저자의 마음을 엿보는 인연으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읽고 난 후 내 것으로 만들어 응용해서 활용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 [1.인연의 소중함] 중에서

흔히 무엇을 하던 운이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운도 실력을 갖추고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을 때 찾아온다. 운이 따르는 것도 성공한 사람과 실력자들의 공통점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위기조차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위기 때 이것은 안 돼, 하면서 부정적인 기운을 불러 모은다. 그러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해야 운이 따라온다. (…)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무궁무진한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운은 노력하는 당신 편이다.
--- [3. 기회는 반드시 온다] 중에서

사람마다 일정한 사이클이 존재한다. 산은 한없이 올라갈 것 같아도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힘들 때는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어둠이 걷히고 반등하기 시작한다. 사람은 이러한 주기가 반복되는데 정점에 섰을 때 관리를 잘하고 대비를 해야 어려운 고비가 찾아와도 무사히 넘길 수 있다.
--- [7. 인생은 사이클] 중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던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당신의 선택이 혹여 실패를 했더라도 좌절하지 마라. 산에는 나무가 많다. 그 많은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었다. 그 많은 나무 중에 한 그루가 부러졌다 해도 숲은 여전히 숲으로서 존재한다. 당신의 미래도 아름다운 숲이다. 그러니 부러진 한 그루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아야 한다.
--- [7. 인생은 사이클]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년, 월, 일, 시가 존재한다. 이것을 네 기둥이라는 의미로 사주(四柱)라 한다. 네 기둥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구분하여 여덟 글자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팔자(八字)라 부른다. 사람이 태어난 사주를 분석하여 인간의 길흉화복과 미래를 예측하는 명리학은 통찰력 있는 고귀하고 소중한 학문이다 (…) 명리학의 목적은 어려운 일이 닥칠 것을 미리 조언하여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고통에 잠긴 사람은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활인법(活人法)이다.
--- [10. 너를 스캔] 중에서

병의 남성은 예의바르고 긍정적이며 일할 때 몸을 아끼지 않고 화끈하게 덤벼들어 처리한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여 사람을 빨리 사귀고 금방 친해진다. 게다가 머리회전이 빠르고 정세파악이 뛰어나 남보다 앞서나간다. 그는 도움이 될 만한 인물이 주변에 있으면 활용할 줄 아는 수단가이며, 의협심과 의리가 있어서 가까운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따라서 병의 마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당신에게 많은 조언과 힘을 줄 것이다.(…)병의 남자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대표적인 병의 남성이다.(…)대화 속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세파악은 빠르나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데는 그만 못한 것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 [병에 대한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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