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은 죄와 은혜의 고전 교리를 체계적으로 재작업하는 과정으로 데려가고, 놀랍게도 이 개념들이 크리스천 LGBTQ 사람들을 위해 생명력을 갖고 다시 노래할 수 있는 곳에 우리를 착륙시킨다. 이 책은 진지하고 훌륭한 책이다.
- Serene Jones (뉴욕 Union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조직신학 교수)
이 재능 많은 신학자이자 교사는 왜 LGBT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죄’와 ‘은혜’라는 말을 되찾을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쉽고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경고: 이 책을 읽는 것은 당신의 신학적이고 도덕적인 상상을 늘릴 것인데, 모두 좋은 쪽으로 그렇게 한다.
- Marvin M. Ellison (Bangor Theological Seminary 윤리학 교수)
패트릭 쳉은 크리스천 교회와 신학계에 귀한 선물을 주었다. 쳉의 연구는 새 세대의 신학자들 중 최고 학자들 중에 속한다. 나는 이 책 때문에 더욱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고, 신학적으로 더 성숙하게 되었다.
- Tat-siong Benny Liew (Pacific School of Religion, 학장)
쳉은 상처받는 우리 공동체에 치유하는 신학, 대부분의 교회들이 몹시 필요로 하는 열려 있고, 긍정하고 그리스도교를 축하하는 쉬운 그리스도론 제공한다. 이 책은 모든 퀴어인, 그리고 퀴어가 아닌 사람들에도 좋은 소식이다.
- Miguel A. De La Torre (Iliff School of Theology, 사회 윤리학과 라틴학 교수, 2012 기독교윤리학회 회장)
‘그리스도는 성서 속에 숨겨진 보물이다’라고 2세기 신학자인 이레니우스가 썼다. 그리스도는 보물이고, 쳉의 연구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해주는 LGBT 신학의 진전을 위한 보물 지도이다.
- Susan Brooks Thistlethwaite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신학 교수)
패트릭 쳉은 LGBTQ와 모든 크리스천을 위해 무척 필요했던 목회적 책을 냈다. 이 책은 놀랍도록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탐구로서 크리스천 개개인과 회중이 영적인 발달을 조정하도록 도울 수 있다.
- Robert E. Shore-Goss (북할리우드 MCC in the Valley 담임목사/신학자)
패트릭 쳉의 죄와 은혜에 대한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을 읽는 행위는, 치유하는 목회적 돌봄과 정치적인 힘 실어주기 둘 다를 제공한다. 이성애 중심적으로 혐오하고 시민권을 박탈하기 위해 계속 그리스도교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상처받고, 소외되고, 또는 그저 정신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을 기다려왔다.
- Traci C. West (Drew University Theological School, 윤리학 및 아프리칸 아메리카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