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골프 교습서가 답습하고 있는 틀을 완전히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골프 스윙을 바라본다. 특히, 어드레스에서 피니쉬까지 골퍼라면 알고싶을, 아니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문답형식을 통해 과학적으로 풀어냈다. 골프 스윙의 이론적 초석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임영태 (건국대학교 골프산업학과 교수)
골프 스윙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한다. 잘못 알려진 정보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명쾌한 해답을 내려준다.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골프를 일깨운다.
- 김한별 (프로, 2020년 헤지스골프 KPGA 오픈 우승, 2020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그동안 읽어왔던 골프 서적과는 다르다. 골퍼라면 한번쯤 들어본 지식 중 잘못 알려진 것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스윙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동작에 대한 명확한 답을 주고 일상이 된 연습 방법을 바꿔야함을 깨닫게 한다.
- 성유진 (프로, 국가대표 상비군, 2020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tih SBS Golf 2위, 2018 제1차 그랜드·삼대인 점프 투어 9차전 1위)
서른 살, 마법의 유혹에 빠지듯 시작한 나의 골프 인생은 어느덧 이글 300회, 홀인원 7회, 63타 4회, 클럽 챔피언, 한국 챔피언을 달성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골프도 처음 배울 때, 좋은 생각과 올바른 정보를 몸에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수 없는 반복을 통해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무의식 속에 서도 일정한 스윙이 가능해야한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발전하는 골프를 할 수 있다. 『ing, 스윙 멈추지마라』는 좋은 골프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골프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 손홍래 (울산 CC 챔피언 4회, 한국 미드아마 챔피언, SBS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우승 2회)
스윙의 본질과 기전을 충분히 이해하면, 몸은 스윙 동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반박의 여지가 없는 논리로 뇌와 몸을 하나로 연결한다.
- 김욱한 (체육학 박사(골프), SBS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3대 챔피언(경북고))
제목부터 독특하다. 『ing, 스윙 멈추지마라』는 골프의 핵심을 관통한다.‘골프 스윙에도 부정맥이 있다’라는 비유적 표현, 핑거 그립에 대한 해부학적 설명, 오버스윙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 골퍼의 애환을 담은 기고문 등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읽고 나면, 복잡한 것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후련함을 느낀다.
- 민병진 (이튼 연세치과 원장)
변화는 두려움이자 저항이다. 익숙한 것들에 대한 불편함이고 불확실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두려움과 저항을 우회하지 않는다. 최신 분석 장비를 활용한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스윙에 대한 생각 변화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했다. 저자들의‘생각노트’는 신선하며 스퀘어square와 스윙swing에 대한 정의는 매혹적이다.
- 오방균 (국기원 세계태권도본부 평가위원, 체육학 박사)
골프에 입문했을 때‘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Havey Penicks Little Red Book’은 어떤 레슨책보다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ing, 스윙 멈추지마라』는 입문하는 골퍼나 싱글 핸디캡 골퍼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그동안 스윙에 관해 잘못 알고, 잘못 이해한 골퍼에게 명쾌한 해설서이다. 무공의 초식이 끊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을 면면부절(綿綿不?)이라 한다. 골프 스윙도 마찬가지다. 이 책으로 얻은 깨달음으로 14개의 검을 메고 필드로 나가 대자연에 맞서 호쾌한 샷을 날릴 때가 왔다.
- 백승재 (제 7회 KNN 고교동문 최강전 우승, 2017년 SBS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챔피언)
나에게 맞는 스윙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 길은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당신의 핸디캡을 줄여 줄 비밀 같은 책이다.
- 이민희 (싱글 핸디캡 골퍼)
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골프 정답 없다.”라고 스스로를 위로 했다. 그러나 정답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못한 것이었다. 클럽이 아닌 생각과 몸(스윙 동작, 몸 상태 등)을 바꿔야 함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 김영록 (80대 골퍼)
자부하던 골프 지식이 책 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모자람과 부끄러움으로 뒤덮였다. 라운드 때 마다 너덜너덜한 상처에는 이유가 있었다. 내면을 달구며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다. 한없이 위로를 주는 책이다.
- 박상섭 (보기 골퍼, 마케팅 감독)
어렵게만 느껴지던 골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스윙 동작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은 스윙을 쉽게 이해하고, 내가 하는 동작에 대해 확신하게 한다.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 나의 골프 실력 향상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방경호 (입문 골퍼, 금호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