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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저널리즘 (큰글씨책)

나쁜 저널리즘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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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210*297*20mm
ISBN13 9791128819537
ISBN10 112881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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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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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도자료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기자는 기사형 보도자료를 마치 자기가 작성한 것처럼 자신의 이름으로 보도한다. 보도자료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제목을 조금 바꾸거나 보도자료의 순서를 조금 바꾸는 경우도 포함된다.
--- 「01 보도자료 저널리즘」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사례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자사의 기사처럼 속여 보도하는 행태다. 연합뉴스의 기사를 조금 바꾸거나 표절해서 마치 자신이 취재한 것처럼 바이라인을 달고 보도한다. 언론계에서 흔히 ‘우라까이’라고 부르는 보도 방식이다.
--- 「03 연합뉴스 저널리즘」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포털 사이트 검색이다. 포털 사이트에 비슷한 내용의 선행 보도가 있었는지 검색해 보고 없으면 ‘[단독]’이라는 글자를 제목에 넣어 보도한다. 게이트키핑과 데스킹이 약한 언론사는 포털 검색 기준만으로 단독을 붙이는 사례도 있다.
--- 「06 단독 저널리즘」 중에서

뉴스 서비스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면 포털 사이트는서비스를 개편하고 정책을 바꾼다. 포털 사이트가 뉴스 서비스를 개편하면 언론사는 우왕좌왕한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언론사들이 포털 사이트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 「09 포털 저널리즘」 중에서

나쁜 산업부 저널리즘은 보도자료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보도해 기업을 홍보한다. 사람들은 아무런 선입견 없이 기사를 접하게 되고 기업이나 제품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시작부터 잘못된 기사는 독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기 충분하다.
--- 「11 산업부 저널리즘」 중에서

나쁜 데스크의 둘째 방법은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해 보도하는 경우다. 간단하게는 기사에 적혀 있는 단어를 바꾸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한다. 데스크의 개입이 심한 경우는 취재기자가 A관점에서 뉴스를 써도 데스크가 그것을 B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꿔서 보도한다.
--- 「16 데스크 저널리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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