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츠라기 아야코, 3n살. 죽은 언니 부부의 딸을 거둔지도 벌써 10년. 고등학생이 된 딸은 요즘 소꿉친구인 아테라자와 타쿠미와 분위기가 좋다. 어쩌면 사귈지도? 탓군은 무척 착한 아이니까 나도 대찬성. 어? 탓군이 나에게 할 말이 있다니, 설마 ‘따님을 주세요’ 같은 거야? 아이, 참. 그건 너무 성급――. “아야코 씨……. 저, 계속 당신을 좋아했어요. 저와 사귀어주세요.”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이웃집 남학생이 반한 사람은 딸이 아니라 나였다니?! 거짓말이지?! 언니의 딸을 키운 여성과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던 소년. 오랜 세월 동안 담아둔 마음이 폭발하는 초특급 순애 러브코미디, 개막!
구매EBOOK -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1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로얄A***a|2021.10.31|추천0|댓글0리뷰제목
"-이 아이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갑작스럽게 부모를 잃은 "미우"를 거둔 "아야코", 그리고 미우와 소꿉친구로 지내는 "타쿠미" ..
10년 동안 아야코는 미우를 키웠으며, 타쿠미의 가족과는 이웃으로 교류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우와 타쿠미가 서로 결혼한다면 어떨까?' 하는 엄마의 마음을 가지고 흐뭇하게 둘을 바라보는데..
어느 날 모든 상황이;
구매자기색이 확실한 작가의 또 다른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골드스타블로거 : 블루스타1******n|2021.05.14|추천0|댓글0리뷰제목
일단 작가인 노조미 코타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그는 "작품에 대한 자기색 혹은 자기 주관이 확실한 작가" 라고 할 수 있다. "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줄 수 있나요?" 나 "신동 용사와 메이드 누나" 의 제목만 봐도 대충 "아~ 이 작가는 이런 성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이 작품 역시 그런 작가의 성향은 뚜렸하고, 은근히 작가 취향인 듯 한 순애 요소도 한가;
일단 작가인 노조미 코타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그는 "작품에 대한 자기색 혹은 자기 주관이 확실한 작가" 라고 할 수 있다. "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줄 수 있나요?" 나 "신동 용사와 메이드 누나" 의 제목만 봐도 대충 "아~ 이 작가는 이런 성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이 작품 역시 그런 작가의 성향은 뚜렸하고, 은근히 작가 취향인 듯 한 순애 요소도 한가득 느껴졌다. 하지만 딱 봐도 앞날이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는 요소를 가뜩 투척한지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구매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01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블*|2021.05.01|추천0|댓글0리뷰제목
정말 사위감으로 생각하던 아이가 성인이 되고 자신을 좋아한다? 그러면 난감할 뜻 하고 박주미씨 처럼 보면 사기라 느껴지는 동안이고 자신 스타일이면 또래 동갑 이성분들께 눈이 제대로 안 가는 것도 납득이 되기도 해서 기대 반을 가지고 봤습니다 몇 부분의 어설픈 요소가 있었지만 재미 있게 봤습니다. 거기에 20대 때 여러 이성들을 만나면서 제대로 경험을 못 해 다음 권들에;
정말 사위감으로 생각하던 아이가 성인이 되고 자신을 좋아한다? 그러면 난감할 뜻 하고 박주미씨 처럼 보면 사기라 느껴지는 동안이고 자신 스타일이면 또래 동갑 이성분들께 눈이 제대로 안 가는 것도 납득이 되기도 해서 기대 반을 가지고 봤습니다 몇 부분의 어설픈 요소가 있었지만 재미 있게 봤습니다. 거기에 20대 때 여러 이성들을 만나면서 제대로 경험을 못 해 다음 권들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