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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행정학

소방행정학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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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73*243*30mm
ISBN13 9791188836895
ISBN10 11888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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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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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행정학이라는 분야는 응용사회과학 중 하나로 공익 달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활동 및 상호작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행정학은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응해 소방 행정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합리적인 재난관리 기제를 개발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학문적 의의는 다양한 접근 방법, 추구하는 중심 가치, 그리고 전문 교과과정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현행 재난관리 체계는 조직·인력·예산 측면에서 많은 개선책을 필요로 한다. 특히, 사회적재난과 자연재난을 구분해 관리함으로써 재난에 통합적인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는바, 재난관리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재난관리 체계의 일원화 및 통합적 대응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방행정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행정의 한 분야이며,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보호와 공공복리의 추구라는 헌법상 이념을 달성하는 독립된 행정 분야라는 측면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위에서 제시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저서로 소방행정에 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독자 여러분께 추천하는 바다.
-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 조직학 박사)
행정학의 분파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행정, 복지행정, 소방행정, 환경행정 등의 복합 명칭이 그러하다. 혹자는 이를 행정학의 위기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행정학의 고유한 정체성이 희석된다는 측면을 고려한 분석이다. 그러나 이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행정학의 확산이다. 행정학의 고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와 결합해서 행정학의 영역이 확산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쉽지는 않다. 소방행정의 경우를 생각하면, 행정을 잘 모르는 소방학자는 소방의 이야기만 하기가 쉽다. 소방을 잘 모르는 행정학자는 행정학만 이야기할 수 있다. 소방과 행정을 결합시켜 소방의 행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책이 갖는 큰 의미가 여기에 있다. 전체 목차를 보면 행정학의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소방의 중요한 내용을 연계해 소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이 가능한 것은 저자가 소방의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탐구적 노력에 같은 학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어렵게 시도된 이 책이 많은 분에게 읽혀 소방행정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2020년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돼 큰 변화를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되는 과정을 잘 소개한 것도 의미가 있다. 향후 소방이 발전돼 가는 동태적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과제와 내용이 계속 확충돼 더욱 완성될 것으로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과 이론이 끊임없이 소통하는 새로운 저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이원희 (제55대 한국행정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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