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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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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4.0

: 금융계 미래학자 브렛 킹의 BANK 시리즈 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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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20g | 150*222*30mm
ISBN13 9791157844166
ISBN10 11578441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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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운용하는 뱅킹 시스템은 중세 뱅킹 시스템의 직계 후손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여러 번의 발전 단계를 거쳐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유지하고 있는 은행의 형식 구조를 창안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지폐는 1세기 이전에 쓰던 동전을 되풀이 모방해 발전한 것이다. 오늘날의 결제 네트워크는 12세기에 은행이나 왕족 또는 부유한 귀족을 위해 돈을 안전하게 운송해주는 일을 맡았던 유럽의 템플 기사단 네트워크를 되풀이 모방해 발전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직불카드는 1850년에 은행 계좌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었을 은행 통장을 되풀이 모방해 발전한 것이다. 애플페이(Apple Pay)는 이 직불카드를 되풀이 모방해 발전한 것으로 실제로는 플라스틱 카드가 아이폰 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다만 이것이 토큰화되어 있을 뿐이다. 은행 지점은 어떨까? 은행 지점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Monte Dei Paschi di Sienna)가 750년 전에 일반 대중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한 이래 크게 바뀐 것이 없다.

웹과 모바일이 탄생하자 우리는 은행 지점을 기반으로 한 유통 체계에서 상품과 개념을 그대로 가져다 되풀이 모방해 새로 생긴 채널에 맞추었다. 온라인 업무 처리에서도 신청서가 필요한지 의문을 품는 대신, 지점에서 따르던 절차를 그대로 복제한 웹페이지를 구축했을 뿐이었다. 종이에 서명을 받는 프로세스와 물리적 법률 문서 기록을 통해 은행에서 부담하는 위험을 줄이는 프로세스에 집착하는 은행과 규제 기관 때문에, 온라인이나 휴대폰으로 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다. 상용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된 지 25년이나 지난 시대의 상황이 이러하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잠시만 생각해보자. 우리는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고유성과 보안성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1세기에 고안한 도구인 서명을 이용하는 일에 얽매여 있다. 하지만 서명은 안전하지도 않고, 정기적으로 대조 확인되지도 않고, 정말로 고유하지도 않고, 쉽게 위험에 노출되며 쉽게 복제된다. 또 누군가 신분증명서를 훔치거나 위조해 신분을 도용할 경우, 도용한 사람의 서명은 진짜 계좌 소유주의 실제 서명과 다르겠지만, 그 서명이 은행에서 접수한 최초의 서명이라면 은행은 그 서명을 계좌 소유주의 서명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p.28, 「1장 기본 원리로 돌아가기」 중에서

순전히 규제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비트코인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 화폐로 볼 것인가? 환전 시장으로 볼 것인가? 결제 네트워크인가? 새로운 종류의 자산인가? 돈세탁 수단인가? 과세나 국경을 넘나드는 화폐 통제를 회피하는 수단인가? 중앙은행과 명목화폐라는 개념에 대한 위협인가?

어떤 규제 기관이, 그중에서도 어떤 특정인이 어떤 특정 시기에 보느냐에 따라 비트코인은 앞에서 말한 다양한 특성 중 어느 하나로 보일 수도 있고, 또 전부로 보일 수도 있다. 비트코인의 분산화된 성격, 명확한 내부 관리부재(합의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익명성 등은 규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불법으로 정한 법령을 공표한 국가도 있었다. 더 많은 국가는 명목화폐를 디지털 암호화폐로 바꾸는 플랫폼인 비트코인 거래소에 상당한 제약을 가하거나 면허를 받도록 했다.

하지만 설령 미국에서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것이 영원히 불법화된다고 해도, 비트코인을 거래하거나 채굴하는 것을 미국 정부가 실제로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미국 정부에서 비트코인 접속을 완전히 차단하려면 인터넷을 폐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직접 만나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도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맨 처음 합법화되기 전에는 그런 식으로 거래되었다.

비트코인을 성공적으로 규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규제 기관이 있다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틀림없다. 비트코인을 막을 수 없는 것은 오늘날 인터넷을 막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런 이유로 비트코인은 일반적으로 통제의 성향이 강한 정부와 중앙은행에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비트코인이 뱅킹 시스템을 붕괴시킬 가능성은 극도로 희박하지만(그렇게 주장하거나 희망하는 일부 순수주의자도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높은 수준의 효용을 인정받고 안정된 가치 교환 수단이 된다면, 현재 가장 널리 통용되는 명목화폐보다 국경을 넘나드는 상거래에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온라인 상거래가 세계화하는 마당에 IP 계층에 지역 기반의 화폐를 올려서 이로울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널리 통용되는 디지털 암호화폐는 순전히 효용성만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명목화폐와 쉽게 경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금지하려 하거나 최소한 억제하려 하는 이유가 보일 것이다.

실상을 말하자면 비트코인에는 최초의 참된 디지털 세계 화폐가 되는 길을 가로막는 설계 문제가 있다. 이 문제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재기하고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예상하고 투기하는 현재의 경향이 생긴 것이다. 많은 비트코인 소지자가 희소성 때문에 비트코인이 언젠가는 1비트코인당 10만 달러, 심지어는 100만 달러까지 값이 오르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현금화하기에 적당한 때를 기다리며 금이나 애플컴퓨터 주식처럼 비트코인을 계속 붙들고 있다. 이런 행태가 현재로는 비트코인의 순수한 화폐로서의 생존 가능성을 심각하게 약화시킨다. 아무도 쓰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비트코인은 미국 달러 같은 명목화폐와 비교해 효용성이 매우 낮다. 이것은 설계 결함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지금까지 주로 사용자의 행태 문제로 부각되었다.

만약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락하지 않고, 비트코인이 화폐에 가깝게 기능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가치가 상당히 안정된 수준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다시 비트코인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은 어느 순간 모습을 드러낼, 그보다 훨씬 파괴적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미래의 디지털 화폐를 위한 학습 기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 p.80, 「규제 기관의 딜레마」 중에서

21세기의 은행 계좌는 소비자나 소상공인이 지점에 가서 취득해야 할 물리적인 인공물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그들의 세계에 만들어질 하나의 효용일 뿐이다. 우리 아이나 손주 시대가 되면, 19세기 뱅킹 시스템에서 쓰던 물리 카드나 통장 또는 입출금 내역서 등은 아주 오래된 유물이 될 것이다.

앞에서 크리스 스키너가 앤트파이낸셜을 주제로 한 특별 기고에서 강조했듯이 개발도상국이 먼저 그렇게 될 것이다. 새로 ‘금융 서비스를 받게 된’ 이들 신규 소비자는 전통적인 뱅킹 및 상거래를 둘러싸고 형성된 구태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미국인이 아직도 수표를 쓴다는 사실이 은행 계좌가 현재와 같은 형태로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미국에서 2000년 이후 수표 사용이 거의 70% 줄었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행동은 모바일 및 디지털 결제로 바뀌고 있는 중이며, 2030년경이면 디지털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음성 기반의 상거래와 혼합현실 기술은 이런 물리적 인공물의 전환을 앞당길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도 은행 계좌가 어떤 의미를 가지려면 그 본질이 크게 바뀌어야 할 것이다. 19세기와 20세기에 은행 계좌의 가치는 주로 ‘고객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 고객이 안전하게 돈을 저축할 수 있게 하는 것, 고객이 은행의 권위를 기반으로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고객이 수표를 끊으면, 그 뒤에 은행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것을 가치 교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21세기 은행 계좌의 가치는 맥락에 맞는 효용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와 은행 계좌가 고객의 금융 생활 및 행동에 어떻게 조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은행 계좌는 스마트 머니 인공물로 넘어가는 중이다. 스마트 머니 인공물이란 우리 주변에 내장된 은행 효용을 말한다. 인공지능에 의해 성능이 향상된 이 은행 효용은 고객의 금융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거기에 대응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21세기 내장형 스마트 은행 계좌의 이면에 있는 원리와 내장형 스마트 은행 계좌가 당신의 금융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놓을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 p.127, 「3장 내장형 뱅킹」 중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질문을 해보겠다. 앞으로 10년 뒤에 다음 둘 중 어느 쪽의 생존 가능성이 높을까? 수입과 고객 관계를 모두 지점에 의존하는 은행일까, 아니면 디지털 채널에 모든 것을 의존하는 디지털에 전문화된 사업자 챌린저 뱅크일까?

지점에 기반을 둔 은행이라고 답했는가? 사실이 가리키는 것은 그와 반대 방향이다. 앞으로 10년 안에 은행 지점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일상 뱅킹에서 차지하는 지점의 상대적 중요성은 틀림없이 줄고 있다. 2015년 12월 뱅크레이트닷컴(Bankrate.com)은 미국인 39%가 그 전 6개월 사이에 한 번도 은행 지점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2017년 CACI는 향후 5년 안에 지점 방문이 40%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현상은 전 세계 선진국에서 공통으로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지점 방문이 30~40% 감소하는 것을 목격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부 지역에 있는 전통적인 지점은 하루 방문객 수가 5~10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경제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디지털 거래는 경이적이라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 달에 한 건도 없던 스마트폰 거래가 지금은 1,150만 건으로 늘었다. (_마이클 캐머런 Michael Cameron(선코프은행 Suncorp Bank CEO), [쿠리어메일 Courier Mail] 인터뷰, 2016. 11. 중에서)
--- p.152, 「4장 상품과 채널에서 경험으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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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뱅크 2.0』에서 『뱅크 4.0』까지의 글을 통해, 뱅킹의 미래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예측해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그런 뱅킹의 모습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는 점이다.
- 앨릭스 사이언(Alex Sion) (모벤 공동 설립자, JP모건체이스 모바일채널 부문 책임자)
브렛 킹이 신간을 발표하며 또 한 번 일을 냈다. 『뱅크 4.0』은 우리에게 은행이라고 불리는 쥐덫을 해체하고, 디지털 표면을 깨끗이 닦아낸 뒤, 기본 원리와 고객 니즈에 초점을 맞춰 2050년을 목표로 한 뱅킹을 재구상하라고 요구한다. 킹은 개발도상국의 사례를 들며 디지털 태생의 뱅킹이 어떻게 승리하는 전략, 나아가 금융 포용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 제니퍼 테스처(Jennifer Tescher) (금융서비스혁신센터 사장 겸 CEO)
금융이나 기술, 돈, 뱅킹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미래의 열쇠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아마 다시 갖기는 힘들 것이다.
- 크리스 스키너 (Chris Skinner, 베스트셀러 『디지털 인간Digital Human』의 저자, 금융서비스클럽 회장)
킹이 쓴 최고의 책! 킹의 주장 모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뱅킹이 기본 원리 사고를 기반으로 재구성되어야 하고, 일상의 삶에 내장되어야 하며, 이런 면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음성이 게임 체인저라는 그의 본질적 통찰에는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뱅크 4.0』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 눈을 뜨게 해주고, 곧 다가올 미래에 마음을 열게 해주는 역작이다. 필독서로 추천한다.
- 피유시 굽타(Piyush Gupta) (DBS은행 그룹 CEO)
뱅킹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파괴적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이 때, 한번 잡으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 뛰게 하는 미래를 잘 묘사하고 있다. 과연 미래파의 킹, 브렛이 쓴 최고의 책답다! 은행가의 한 사람으로서 『뱅크 4.0』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수보 사카 Suvo Sakar (에미리트NBD 수석 부사장, 소매 뱅킹 및 웰스 매니지먼트 부문 책임자)
뱅킹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 혁신을 겪고 있다. 킹의 책은 이런 빠른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뱅킹의 시대에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발렌틴 스탈프Valentin Stalf (N26 공동 설립자 겸 CEO)
브렛 킹이 최신 메가트렌드에 관한 권위 있는 이 안내서에 다시 한 번 전 세계에서 지식과 경험이 가장 풍부한 핀테크 종사자의 생각을 녹여 넣었다.
- 앤 보든 Ann Boden (스탈링은행 설립자 겸 CEO)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짜 맞추어 뱅킹의 미래를 예측하는 킹의 능력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직접 일을 해본 사람’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연구 분석해서 쓴 글이다.
- 앤서니 톰슨 Anthony Thomson (아톰은행 및 메트로은행 설립자 겸 전임 회장, 『결코 작지 않은 변화No Small Change』 공저자)
2년 전 베이루트의 연단에서 나는 브렛 킹을 ‘뱅킹의 킹’이라 불렀는데, 그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킹은 이 책에서 뱅킹의 미래라는 자신의 주제를 계속해서 다루고 있다. 핀테크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전통적인 뱅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5년 후에는 일자리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 몬티 먼퍼드Monty Munford (Mob76 설립자, SXSW 사회자, 강사, [이코노미스트], BBC, [포브스], [패스트컴퍼니] 칼럼니스트)
우리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회사는 우리 고객이 운전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런 고객을 위해 혁신하고 있고, 이 혁신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브렛 킹과 모벤은 처음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뱅크 4.0』은 킹의 선언문이다.
- 리즈완 칼판 Rizwan Khalfan (TD은행 그룹 수석 부사장, 최고디지털 및 결제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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