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은 『뱅크 2.0』에서 『뱅크 4.0』까지의 글을 통해, 뱅킹의 미래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예측해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그런 뱅킹의 모습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는 점이다.
- 앨릭스 사이언(Alex Sion) (모벤 공동 설립자, JP모건체이스 모바일채널 부문 책임자)
브렛 킹이 신간을 발표하며 또 한 번 일을 냈다. 『뱅크 4.0』은 우리에게 은행이라고 불리는 쥐덫을 해체하고, 디지털 표면을 깨끗이 닦아낸 뒤, 기본 원리와 고객 니즈에 초점을 맞춰 2050년을 목표로 한 뱅킹을 재구상하라고 요구한다. 킹은 개발도상국의 사례를 들며 디지털 태생의 뱅킹이 어떻게 승리하는 전략, 나아가 금융 포용 전략이 될 수 있는지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 제니퍼 테스처(Jennifer Tescher) (금융서비스혁신센터 사장 겸 CEO)
금융이나 기술, 돈, 뱅킹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미래의 열쇠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아마 다시 갖기는 힘들 것이다.
- 크리스 스키너 (Chris Skinner, 베스트셀러 『디지털 인간Digital Human』의 저자, 금융서비스클럽 회장)
킹이 쓴 최고의 책! 킹의 주장 모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뱅킹이 기본 원리 사고를 기반으로 재구성되어야 하고, 일상의 삶에 내장되어야 하며, 이런 면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음성이 게임 체인저라는 그의 본질적 통찰에는 반박하지 못할 것이다. 『뱅크 4.0』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 눈을 뜨게 해주고, 곧 다가올 미래에 마음을 열게 해주는 역작이다. 필독서로 추천한다.
- 피유시 굽타(Piyush Gupta) (DBS은행 그룹 CEO)
뱅킹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파괴적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이 때, 한번 잡으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 뛰게 하는 미래를 잘 묘사하고 있다. 과연 미래파의 킹, 브렛이 쓴 최고의 책답다! 은행가의 한 사람으로서 『뱅크 4.0』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수보 사카 Suvo Sakar (에미리트NBD 수석 부사장, 소매 뱅킹 및 웰스 매니지먼트 부문 책임자)
뱅킹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 혁신을 겪고 있다. 킹의 책은 이런 빠른 변화의 물결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뱅킹의 시대에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발렌틴 스탈프Valentin Stalf (N26 공동 설립자 겸 CEO)
브렛 킹이 최신 메가트렌드에 관한 권위 있는 이 안내서에 다시 한 번 전 세계에서 지식과 경험이 가장 풍부한 핀테크 종사자의 생각을 녹여 넣었다.
- 앤 보든 Ann Boden (스탈링은행 설립자 겸 CEO)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짜 맞추어 뱅킹의 미래를 예측하는 킹의 능력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직접 일을 해본 사람’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연구 분석해서 쓴 글이다.
- 앤서니 톰슨 Anthony Thomson (아톰은행 및 메트로은행 설립자 겸 전임 회장, 『결코 작지 않은 변화No Small Change』 공저자)
2년 전 베이루트의 연단에서 나는 브렛 킹을 ‘뱅킹의 킹’이라 불렀는데, 그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킹은 이 책에서 뱅킹의 미래라는 자신의 주제를 계속해서 다루고 있다. 핀테크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전통적인 뱅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5년 후에는 일자리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 몬티 먼퍼드Monty Munford (Mob76 설립자, SXSW 사회자, 강사, [이코노미스트], BBC, [포브스], [패스트컴퍼니] 칼럼니스트)
우리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회사는 우리 고객이 운전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런 고객을 위해 혁신하고 있고, 이 혁신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브렛 킹과 모벤은 처음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뱅크 4.0』은 킹의 선언문이다.
- 리즈완 칼판 Rizwan Khalfan (TD은행 그룹 수석 부사장, 최고디지털 및 결제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