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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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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786g | 151*225*25mm
ISBN13 9791155784846
ISBN10 11557848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보수 우파적 시각의 저자는 책이 나오기까지 지난 40년간 동·서양의 많은 지혜서와 역사서, 정치·경제 비평서를 읽고 다독다상량(多讀多商量)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10년간 국내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정치·경제·문화 관련 기사와 사설을 읽고 배우며 집필에 녹였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는 전체 15부로 구성돼 있다.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를 둘러보고, 한민족이 겪은 민족적 수난사를 돌아본다.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임진왜란의 비극,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을 통해 지금, 광복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가장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발견한다. 15개의 소주제 안에 한국 현대사의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난제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둘러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예컨대 광복 후 70여년을 기적의 역사라 규정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을 기적의 주역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과 사정(司正), 적폐청산, 탈원전, 재점화된 4대강 논란, 좌파 선동꾼들의 반미 데모까지 다룬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 나의 80년 人生 경험

1.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 개관

2. 우리는 누구인가, 한국인의 조상은 누구인가
(1)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2) 임진왜란의 비극
(3)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4)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

3. 영광과 역경과 혼돈의 시대 사회상
(1) 기적의 시간과 다시 마주한 격동의 오늘
(2) 우리는 이승만 체제에 살고 있다
(3) 한국 기독교의 영향과 이승만 체제
(4) 3·1 만세운동
(5) 대한민국 건국, 이승만의 나라 세우기
(6) 무엇이 친일인가. 이승만과 친일
(7) 기적의 역사 …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
(8)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로
(9) 사정(司正)과 적폐청산
(10) 남북경제 공동체, 통일로 가는 길
(11) 이명박 박근혜, 국민의힘
(12) 박근혜 탄핵과 언론의 거짓 선동
(13) 탈원전은 국가적 재앙이다
(14) 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15) “미국 놈들 물러가라”는 한국 데모꾼들


4. 우리가 겪은, 그리고 내가 겪은 6·25전쟁
(1) 6·25 요약 - 전쟁사
(2) 6·25 민족의 비극 - 위장된 축복
(3) 북한 도발의 역사
(4)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5) 다부동 전투와 소년병
(6) 6·25의 노래
(7) 6·25와 우리 집안
(8)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기억
(9) 철모 쓴 비목은 울고 있었다

5.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기
(1) 이승만의 유산
(2) 이승만 대통령 연보
① 출생부터 해방까지
② 해방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③ 정부 수립부터 6·25 전쟁까지
④ 6·25 전쟁과 휴전까지
⑤ 4·19 혁명과 하와이 유배까지

6. 박정희 대통령 바로 알기
(1) 인간 박정희, 초인(超人)
(2) 박정희의 유산과 업적
(3) 월남전 참여로 한국이 얻은 군사적·경제적 이득
(4) 박정희 시대의 요약과 리콴유의 평가
(5) 시인 박정희
(6) 시인 김지하와 전대협 김경호의 박정희 평가

7. 한반도와 주변 열강
(1) 미국의 세기(世紀)
(2) 중국과 한국
(3) 일본과 한국

8. 대한민국 대장정의 주역들
(1) 이병철과 삼성
(2) 정주영과 현대
(3) 박태준과 포철
(4) 전두환 대통령
(5) 노태우 대통령
(6) 김영삼 대통령
(7) 김대중 대통령
(8) 노무현 대통령
(9) 이명박 대통령
(10) 백선엽 장군
(11) 맥아더 장군
(12) 백범 김구

9. 한국을 움직인 역사와의 투쟁 325
(1) 제주 4·3사건
(2) 5·18민주화운동
(3) 위안부와 강제징용
(4) 친일파론Ⅰ
① 친일파로 몰린 교육자들
② 친일파로 몰린 대한민국 국군의 창설자들
③ 학도병
(5) 친일파론Ⅱ
①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② 심훈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파
(6) 패자의 국가관, 노예근성의 역사관
(7) 동상으로까지 번진 적폐 불길
(8) 8·15 경축일, 건국일
(9) 친일 잔재 청산과 만델라
(10) 세월호 침몰사건
(11) 이조시대 적폐청산과 현대의 적폐청산
(12) 일제 36년, 6·25전쟁

10. 한국을 움직일 미래와의 투쟁
(1)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
(2) 한국 교육의 과제
① 고교 평준화
②대입 수능과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③고등교육의 위기, 대학의 위기
(3) 4차 산업혁명
① 1차 산업혁명(1780년 이후)
② 2차 산업혁명(1870년 이후)
③ 3차 산업혁명
④ 4차 산업혁명
⑤ 4차 산업의 메가트렌드
(4) 교과서 바로잡기
(5) 한국 기독교의 시대
(6) 탈원전
(7) 혁명으로 가고 있다 - 과거 운동권들, 3권 장악
(8) 386 운동권의 변신과 변절

11. 사상과 의리가 결여된 사회상
(1) 이명박·박근혜, 10년의 참회록
(2) 한국의 꿈(韓國夢)은 어디로 갔나
(2) 박근혜의 업적과 인간 박근혜
(3) 박근혜 탄핵이 위헌적이라는 변론

12.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501
(1) 미국은 ‘용의 발톱’(중국)을 좌시할 생각이 없다
(2) 미국과 중국 국력비교
① 국방비
② 미국의 셰일 오일 혁명
③ 미국 교육이 가져온 민주화와 세계화
④ 중국의 장점
⑤ 중국이 풀어야 할 난제들
⑥ 한국이 풀어야 할 난제들
(3) 바이든 당선과 미국, 중국의 미래

13. 박근혜 대통령의 공과(功過)
(1) 박근혜 영욕(榮辱)의 그림자
(2) 박근혜의 업적과 인간 박근혜
(3) 박근혜 탄핵이 위헌적이라는 변론

14. 다가오는 역경의 10년
(1) 보수의 살 길
(2) 진보의 살 길
(3) 2020년 총선 결과, 우파는 건재하다!

15.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 사상의 대결
(2) 다시 떠올려보는 1965년 한일 협정
(3) 문재인 독재시대
(4) 미국이 떠난 한반도
(5) 2022년과 그 후를 생각한다

에필로그Ⅰ - 우리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다
에필로그Ⅱ - 그날이 와서!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어마어마한 책이다. 저자가 민족소설 《상록수》를 쓴 심훈(沈熏) 일가의 장손이기에 가능한 책인지 모른다.

책의 부제 ‘영광된 대한민국 진실된 바른 역사의 서술’이란 표현도 압도적이다. 이런 거대한 부제를 단 책 제목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다.
마치 장편소설이나 서사시에 어울리는 제목이다.

보수 우파적 시각의 저자는 책이 나오기까지 지난 40년간 동·서양의 많은 지혜서와 역사서, 정치·경제 비평서를 읽고 다독다상량(多讀多商量)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10년간 국내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정치·경제·문화 관련 기사와 사설을 읽고 배우며 집필에 녹였다.

이 책은 전체 15부로 구성돼 있다.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를 둘러보고, 한민족이 겪은 민족적 수난사를 돌아본다.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임진왜란의 비극,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을 통해 지금, 광복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가장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발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하계와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 등 글로블 스포츠 축제를 모두 열었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중세 봉건시대, 왕조 국가에 살고 있다. 1인당 연 소득 1200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70년대 초 수준이다. 어디가 ‘헬조선’인가.

이런 상반된 결과는 이승만의 선택과 김일성의 선택이 운명을 갈랐다.
이 남한의 기적을 시작한 사람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다. 저자는 말한다.

〈…대륙 세력(소련과 중공)에 빨려 들어가서 공산화되는 것이 당대 정상적인 역사의 흐름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천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은 오늘의 한국 부국강병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기념관도 동상 하나도 세울 수 없는 것이 비극적 현실이다. 단언컨대 이승만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p69)

3부는 ‘영광과 역경과 혼돈의 시대 사회상’을 다룬다. 소주제가 무려 15개다.

(1) 기적의 시간과 다시 마주한 격동의 오늘
(2) 우리는 이승만 체제에 살고 있다
(3) 한국 기독교의 영향과 이승만 체제
(4) 3·1 만세운동
(5) 대한민국 건국, 이승만의 나라 세우기
(6) 무엇이 친일인가. 이승만과 친일
(7) 기적의 역사 …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
(8)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로
(9) 사정(司正)과 적폐청산
(10) 남북경제 공동체, 통일로 가는 길
(11) 이명박 박근혜, 국민의힘
(12) 박근혜 탄핵과 언론의 거짓 선동
(13) 탈원전은 국가적 재앙이다
(14) 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15) “미국 놈들 물러가라”는 한국 데모꾼들

15개의 소주제 안에 한국 현대사의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난제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둘러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예컨대 광복 후 70여년을 기적의 역사라 규정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을 기적의 주역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과 사정(司正), 적폐청산, 탈원전, 재점화된 4대강 논란, 좌파 선동꾼들의 반미 데모까지 다룬다.

〈…지금 북한은 스스로 핵보유국임을 과시하며 큰소리치면서 남한 정권을 몰아세우는데 우리는 당하고만 있다. 2020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며 비핵화를 바라는 국제사회를 조롱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내 친북좌파, 주사파, 친중파, 진보파의 권세에 기가 눌려 보수 우파 진 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다. …〉 (p131~132)

저자는 우리 민족이 겪은 6·25 전쟁의 참상에 주목한다. 기적의 역사에 앞서 체험한 6·25가 얼마나 비극적이었는지를 말한다. 심훈 일가의 경험담도 실려 있다.

〈…어느 날 나는 집 앞 과수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작로 저쪽에서 죽창, 몽둥이를 든 한 부대가 우리 집을 향하여 영차, 영차 하며 달려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때 11세였지만 그들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즉각 알 수 있었다.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가 “아버지, 큰일 났어요! 빨리 피하세요!” 하고 외쳤다.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집 뒤 산등성이를 넘어 한진항의 어느 지인 집에 숨으셨다.…〉 (p158)

저자가 6·25 이야기를 길게 꺼낸 이유는 하나다. 한국의 젊은이만도 수십만이 죽어간 6·25 전쟁, 그중에서도 낙동강 방어선과 다부동 전투, 정전 직전 최후의 격전지 화천군의 산골은 시체의 산이요, 피의 강이었다. 그 비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는 것이다.
어떻게 얻은 평화이며, 어떻게 지킨 조국인가. 이렇게 이름 없이 죽어간 수십만의 젊은이의 목숨을, 그들의 희생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9부는 한국을 움직인 역사와의 투쟁이란 제목 아래 한국 현대사를 조망한다.

(1) 제주 4·3사건
(2) 5·18민주화운동
(3) 위안부와 강제징용
(4) 친일파론Ⅰ
① 친일파로 몰린 교육자들
② 친일파로 몰린 대한민국 국군의 창설자들
③ 학도병
(5) 친일파론Ⅱ
①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② 심훈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파
(6) 패자의 국가관, 노예근성의 역사관
(7) 동상으로까지 번진 적폐 불길
(8) 8·15 경축일, 건국일
(9) 친일 잔재 청산과 만델라
(10) 세월호 침몰사건
(11) 이조시대 적폐청산과 현대의 적폐청산
(12) 일제 36년, 6·25전쟁

그리고 11부에서 보수 우파의 관점에서 사상과 의리가 결여된 사회상으로 한국의 오늘을 진단한다.

(1) 이명박·박근혜, 10년의 참회록
(2) 한국의 꿈(韓國夢)은 어디로 갔나
(3) 누가 대한민국 역사를 훼손하는가
(4) 이승만의 공적을 박대하는 어리석은 민족
(5) 이쯤 되면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나라
(6) 청년들을 향한 KAIST 이병태 교수의 호소
(7) 흙수저 금수저
(8) 외고, 자사고 폐지와 부동산 정책의 추악한 이중성
(9) 구한말과 대한민국, 고종과 문재인

저자가 우리 사회의 뇌관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이유는 광복 후 70여년 간 이뤄낸 현재의 국력과 위상을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정변들을 긍·부정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야 미래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보수의 살 길은 무엇인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남긴 유훈을 통해 미로와 같은 답을 찾을 수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진보의 살 길은 무엇인가. 포퓰리즘이란 망국의 길을 걷고 있는 그리스, 아르헨티나를 보라. 오만함을 버리고 증오를 지워라.


〈…자기파의 정치 전략에 매몰되어 과거 보수가 세워놓은 정치의 정도를 다 말아먹고, 마치 당파싸움에 매몰된 동인과 서인, 노론과 소론의 다툼과 다를 바 없습니다. (p609)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심각하게 되돌아보고 왜 자존심과 자긍심을 내팽개친 사회가 되었는지, 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가 되었는지, 심각하게 돌아보고 자성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 (p611)

자유민주주의 깃발 아래 대한반도가 통일이 되고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동상이 높이 서고 이승만 기념관도 세워지는 그날이 오기를 외치며 글을 마칩니다. (p614)…〉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7.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O | 2021.07.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전쟁 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은 어느순간 OECD에 가입하고 현재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다.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발전한 유일한 경우이다. 그리고 그 자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군사력과 국제적 위상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대한민국과 북한. 무엇이 대한민국을 그리도 잘 사는 나라로 이끌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
리뷰제목

한국전쟁 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은 어느순간 OECD에 가입하고 현재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다.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발전한 유일한 경우이다. 그리고 그 자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군사력과 국제적 위상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대한민국과 북한. 무엇이 대한민국을 그리도 잘 사는 나라로 이끌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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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급사회를 타파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3 | 2021.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민주와 진보의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새로운 사회계급을 만드는 더불어친중좌파의 위선을 박사내자, 이젠 더이상 속지않는다. 친봉건사대주의, 계급주의, 남여차별, 국민분열, 내로남불, 부패완판, 라임펀드, 업티머스펀드, 국가재정파탄, 미래세대에 븢더미 떠넘기기, 봉건적 민주노총, 전교조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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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진보의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새로운 사회계급을 만드는 더불어친중좌파의 위선을 박사내자, 이젠 더이상 속지않는다. 친봉건사대주의, 계급주의, 남여차별, 국민분열, 내로남불, 부패완판, 라임펀드, 업티머스펀드, 국가재정파탄, 미래세대에 븢더미 떠넘기기, 봉건적 민주노총, 전교조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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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m******x | 2021.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월이 시작되었다. 3월하고도 23일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그리하다가 점점 여름이 찾아와 하지가 되면 낮이 가장 길어진다. 절기는 그때를 향하여 말없이 가고있다. ‘왜 이렇게 서두부터 절기 얘기를 하고 있을까? …’ ‘『조선』이라고 불리우던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달고 모처럼 찬란한 현대사를 만들어가다가 그만 다시 되돌림의 역사로 거꾸로 가고;
리뷰제목

3월이 시작되었다. 3월하고도 23일이 되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그리하다가 점점 여름이 찾아와 하지가 되면 낮이 가장 길어진다. 절기는 그때를 향하여 말없이 가고있다. ‘왜 이렇게 서두부터 절기 얘기를 하고 있을까?

『조선』이라고 불리우던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달고 모처럼 찬란한 현대사를 만들어가다가 그만 다시 되돌림의 역사로 거꾸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머리속을 스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는 손 안에 들어오기엔 조금 무게를 느끼는 육백 쪽이 넘는 분량이다. 하지만 대목마다 눈길이 가는 구절들로 상당히 채워져 있다.

이 책은 허구의 소설이 아니라 나라의 앞길을 걱정하는 모든 이의 가슴을 대변해주는 듯한 인상을 풍기며 역사적 사실을 간결하게, 때로 정감을 일으키는 시구(詩句)를 넣어 계속하여 읽게되는 책이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치 점박이 옥수수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박이 옥수수는 노란색 알을 바탕으로 밤색, 검정색 알들이 군데군데 박혀있다. 이 책 역시 역사적 사건들이 나열되다가 중간중간 저자의 생각과 주장들이 흡사 점박이 옥수수처럼 들어있다.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전문 문필가의 주장보다 더 진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한 예를 들면 <다부동 전투와 소년병>이야기이다.

친구는 죽여달라고 애원을 했고 이 극단의 상황 속에서 소년병은 방아쇠를 당겨 친구를 안락사시켰다.” (150쪽) 특히 소년병이 많이 전사한 곳은 낙동강 방어선, 그 중에서도 혈전이 심했던 다부동 전투였다. 부대가 후퇴할 때 힘이 약한 소년병들(14~16세)은 뒤쳐질 수 밖에 없었다. 그도 친구와 함께 뒤쳐졌다. 포탄이 떨어지는 파편이 친구의 몸을 꿰뚫었다. 적이 몰려오는데 친구는 걸을 수가 없었다

그 때 방아쇠를 당겼던 그 소년은 어느새 노인이 되어 그 노인은 지금도 그 친구와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어 매일 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150쪽)

 

또 한 예로,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의 원자로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다. 땅이 좁고 인구가 많은 한국 같은 나라는 고밀도 에너지 생산이 필요하다. 저밀도 에너지는 태양광이요, 고밀도 에너지는 원자력이다.

여의도 전체의 10배 이상을 덮는 땅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나의 대형 원자로를 당하지 못한다. 문정권은 3년 동안 여의도 15배의 산림을 파헤치고 호수를 덮어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다. 원자력 발전소 2개의 발전량도 못된다. 자연환경의 파괴가 어마어마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파괴가 일어나야 끝이 날까.” (448쪽)

이처럼 저자가 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마치 밀짚모자를 쓰고 밭에서 호미질하는 농부의 속적삼위로 배어 나오는 땀방울처럼 진하게 느껴진다. 총칼들도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 것만이 전쟁은 아니다. 펜 끝으로 우리의 정신에 파고드는 외침도 또 하나의 소리없는 항거이리라.

요즈음 20, 30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더 나아가 10대의 초중고 학생에게도 이 책은 귀중한 살아있는 국정교과서가 됨직하다.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사실이라도 알려줘야 알 수 있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의 지난 30여 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번창의 발자취는 미래로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릴 수 있다. 성경의 복음서도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30~40년 지나 저들이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시간을 떠올려 다시금 써 내려간 기록물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일을 해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사진첩을 넘기며 지나간 세월을 추억하며 더듬어보는 그런 책이 아니다. 우리의 후손들로 하여금 바른 역사의식을 갖게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살려 미래의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세워 나가도록 하려는데 그 뜻을 두고있다.

 

이 책 중간을 채 못 가서는 이와 같은 내용도 실려있다. “ 우리는 지금 거대한 내전에 휩싸여 우리 조상들이 그러한 원칙에서 세우고 봉헌된 나라가 이 지상에서 존속할 수 있는가를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전쟁의 격렬한 격전지가 되었던 그 싸움터에 모여 있습니다 (중략) 지금 이 자리에서 헌납되어야 하는 것은 이 격전지에서 죽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탄생한 나라는 신의 가호 아래 새로운 자유를 느끼며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국민을 위한 정부로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236~237쪽)

끝부분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어디서 많이 들었던 구절임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유명한 에이브라함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저자가 한글로 번역한 내용 일부를 올린 글이다.

끝으로 이 책 독후감 속에 성악가 조수미씨의 일화 한 토막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어쩌면 아래의 내용을 읽다 보면 저자 심천보 선생님께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물씬 풍겨나올 것 같기 때문이다.

조수미씨는 서울 음대 성악과를 다니다가 중간에 갑작스런 사연으로 이태리 유학길에 오른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이들은 보통 5년에 걸쳐 끝마치게 되는 성악수업 과정을 2년 동안에 마치고 혜성같이 20대 후반에 젊은 성악가로서 세계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그 후 그녀의 명성이 높아질 무렵, 이태리의 유명한 한 레코드 회사 사장이 그녀에게 첫 성악 음반 발매를 제의해 온다. 이때 조수미는 그 사장에게 다음과 같은 계약조건을 내세운다.

첫째, 한국의 가곡 “보리밭”을 실어줄 것. 둘째 그 “보리밭” 곡명을 한글로 쓸 것. 이 내용을 들은 사장은 그렇게 해서 음반이 발매되었을 때 과연 그 음반이 팔리겠냐고 하면서 아울러 당시 한글 활자가 영국에는 없기에 곤란하다는 뜻을 비쳤다. 그 순간 그녀는 British Airway(영국항공)에 가면 한글 활자가 있다고 알려주면서 자신의 뜻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사장의 제의를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레코드회사 사장은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조수미의 첫 음반이 마침내 회사에 나오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은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회사로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일로 남게 되었다.

그 후 성악가 조수미씨는 88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전야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세계를 향해 노래를 부른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조국이 자신을 부를땐 어떤 선약도 뒤로 미루고 달려온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이 책을 읽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피가 끓고있는 나이가 아닌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어서기를 바란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도 바로 그런 뜻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젊은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이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올바른 정치를 밑받침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민주주의를 온전히 이 땅에 확립하고자 함에 저자의 깊은 뜻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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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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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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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2021.06.12
평점5점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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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 2021.04.25
구매 평점1점
이런 책도 출간되는 이 시대 대한민국이라니. 민주주의의 현신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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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H***M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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