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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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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992g | 152*225*30mm
ISBN13 9788935667888
ISBN10 893566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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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통찰들은 인간 이성의 힘을 훨씬 넘어서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종교는 최고 존재자의 직접적인 손길을 올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결과들이 자립적 자연에 속한다고 대담하게 주장하는 이런 불손을 엄숙하게 고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그러한 주제넘은 탐구에서 무신론자의 해명을 발견할까 우려하는 이 모든 어려운 점을 알지만, 결코 주눅 들지는 않겠다.”
--- p.263

“실체에 대한 이런 그의 관점은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 또는 뉴턴의 원칙에 따라 다룬 우주 전체의 구조와 기계적 기원에 관한 시론』(1755), 『기하학과 결부된 형이상학의 자연철학적 사용과 그 일례로서 물리적 단자론』(1756)에서 좀더 두드러진 양상을 보이며, 궁극적으로는 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논의한 이율배반을 이미 예고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p.443

“칸트는 적어도 전비판기에는 목적론을 인정했고, 그 흔적이 『낙관주의에 관한 몇 가지 시론적 고찰』에 고스란히 남아 전개된다. 예를 들어 『판단력비판』(1790)에서, 비록 반성적 판단력의 차원에서이긴 하지만, 자연의 합목적성의 원리를 자연 이해의 객관적 원리로 간주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이런 초기 사상이 비판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 p.442

“ ‘살아 있는 힘’과 관련한 당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견해는 데카르트주의와 라이프니츠주의로 양분되었고, 이 논쟁은 수십 년간 이어졌다. 칸트는 이런 논쟁의 한복판에서 운동력 개념을 재정립하고, 동역학과 정역학의 정립에 초석을 마련하는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 p.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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