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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152*224*30mm
ISBN13 9791196810733
ISBN10 11968107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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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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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왕국 스위스에서는 아기가 출생하면 산부인과 직원이 재산 액수를 기재하는 칸에 ‘시간’이라고 적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시계가 아닌 시간입니다. 우리가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도 시간이고, 우리가 지금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도 시간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시간은 1시간이 1초처럼 빨리 지나가지만, 미워하는 사람과 있는 시간은 1초도 1시간처럼 늦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사랑하는 사람 곁에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랑으로 채울지, 미움으로 채울지도 결국은 내가 결정합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해야 합니다. 만약 도저히 그 사람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상황을 최면을 걸어서라도 즐겨야 합니다. 그 또한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시계는 보이고, 시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 수 있고 보이는 시계 같은 것을 소유하려는데 집착을 하고, 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시간 같은 것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계 바늘은 다시 돌아오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제의 비 때문에 오늘까지 젖어있지 말고, 내일의 비 때문에 오늘부터 우산을 펴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산이 없으면 내리는 비를 그냥 맞으면 됩니다. 한 번 젖으면 비 맞는 것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비는 반드시 그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행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웁시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은 같은 말입니다.
---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은 같은 말이다」 중에서

꽃은 서로가 서로를 시샘하지도 않습니다. 꽃은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지도 않습니다.묵묵히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의 때에 자기의 꽃을 피우고, 자기의 열매를 맺습니다. 산에 피면 어떻고, 길가에 피면 어떻고, 들판에 피면 어떤가요? 꽃은 꽃입니다. 나도 꽃이고, 너도 꽃이고, 그도 꽃입니다. 우리 모두가 꽃입니다.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꽃입니다.
--- 「나 또한 하나의 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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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버지”
‘딸과 아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한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소망은 차곡차곡 영글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장명희 (전 반포중학교 교장)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당신은 틀림없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행복을 행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황선춘 (기가디스플레이 대표)
“한결같은 사람 ...”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 삶 속에서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 안영준 (반포중 부자유친OB 모임 회장)
“행복 전도사 김양홍 변호사”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화수분 같은 존재로 일상의 소소한 감정들을 행복으로 일궈내는 저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서왕연 (서왕연치과의원 원장)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사람”
단순히 책을 쓰시려는 모습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 한사람 한 사람의 생각을 공감해 주시고 좋은 의견은 나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려는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 강재호 (금성다이아몬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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