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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대로 산다

팔자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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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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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48*210*20mm
ISBN13 9791156225782
ISBN10 11562257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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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현재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하여 인간은 가진 것을 더 단단히 움켜쥐고 있으려 한다. 재산, 공부, 권세, 명예에 집착하는 것은 모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나 현재 자신이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튼실하다 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이리라….
미래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지적 능력이 미약해 모든 일을 하늘의 계시로 알고서 그에 의탁하고 지내던 시기에 천재지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한 흉액에 대비하고, 사냥이나 농사 등의 생업에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하늘의 뜻을 알아보려는 데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추측이 된다.

명리학은 운명학의 한 분류로서 사람의 운명을 살피는 학문이다.
명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정해진 사주팔자, 곧 운명이 정해진다고 하고, 이는 살아가면서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그리하여 주어진 운명에 맞추어 사주팔자로써 재능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재능을 찾아내어 그에 맞는 일을 택하고, 또 변화하는 운을 맞이하여 상승기에는 노력을 배가하고, 하강기에는 하던 일을 접고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고 산다면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사업가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 직장생활의 틀에 매여서 평생을 보낸다면 가진 능력을 다 발휘 못 하는 것이고, 반대로 반복되는 규칙에 순응하고 주어진 일에만 충실한 사람은 조직 생활에 적합한 사람이지 사업가로서는 성공하기가 힘든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울러서 여기에 운도 함께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공무원이든 회사와 같은 조직 속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운이 왕성한 시기가 닥칠 때 역량을 집중해야 사업도 성공하고 조직에서 승진도 하며 영전을 한다. 그러나 운이 기우는 시기에는 하던 사업을 잠시 접거나 축소해야 하고, 또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활동 범위를 줄여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고달플 때에 ‘운이 없다’는 말을 곧잘 한다. 이 ‘운이 없다’는 말이 곧 그 사람에게 닥치는 운이 하강하는 시기인데, 때를 잘못 맞추어 일을 벌인 것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누구는 인생을 ‘찰나’라 하고 한편의 꿈이라며 가볍게 넘기려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순간, 한잠의 꿈처럼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삶이라 해도 그 속을 지나치는 인생살이는 절대 녹록지가 않은 것이다. 스치듯 지나가는 인생살이일지라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고달프게 사는 것보다 보다 풍요로운 삶을 펼치고 싶다면 자신의 팔자를 한번 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 「책머리에 붙여서」 중에서

그렇다면 태어나는 순간에 정해진 팔자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라서 일생을 살아가면서 바뀌지 않는다면?
만약에 그렇다면 태어날 때에 귀한 팔자로 타고난 사람은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나쁜 팔자를 타고난 사람은 일생을 죽으라고 고생만 하고 지내야 한다는 말이 된다.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아흔도 넘어 보이는 연세에 기역 자로 굽은 허리를 하고서 손수레를 끌며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노인을 볼 수가 있는데, 그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나쁜 팔자였을까? 그래서 그 나이를 먹도록 고생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하늘은 결코 무정하지 않다. 그래서 당초에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팔자의 좋고 나쁨을 떠나 살아가면서 변화하도록 사람의 팔자가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좋은 팔자를 타고난 사람도 살아가면서 궂은일, 흉한 일을 당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나쁜 팔자로 태어난 사람도 팔자가 풀리는 운을 만나서 잘살 수 있도록 사주팔자에 설계가 돼 있다는 것이다. 이를 ‘운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팔자는 바뀌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운을 만나면 운명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간혹 주위에서 사주는 바꿀 수 없어도 팔자는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을 반풍수라고 칭한다. 어디서 주워듣긴 하였는데 확실한 지식이 아니고 아는 척하려다 보니 엉터리 같은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사주와 팔자는 사주팔자를 줄여서 쓰는 말로 같은 뜻인데도 이를 구별하여 사주는 바뀌지 않고 팔자는 바꿀 수 있다고 하는 소리는 앞뒤가 안 맞는 말이다. 이 사람이 말하려는 의도는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일 게다.
--- 「운명에 대하여」 중에서

사주팔자를 풀이할 때 운도 함께 논한다.
운(運)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이 사주 주인공에게 길흉화복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타고난 사주팔자 속에는 운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이 주변 여건과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주팔자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운은 사주팔자에 포함된 자연의 시간표와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을 지나 또다시 봄이 찾아온다. 하루를 보면 아침을 지나 한낮이 오고 저녁을 지나 밤을 지새우고 나면 다시 새벽을 맞이한다. 그처럼 자연의 순환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고, 운의 변화도 정해진 시간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사주팔자는 자연의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운의 순환에 영향을 받아서 변화하고, 이로써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주팔자 그 자체는 미완성으로 존재하는 데 그치고, 운을 만나야 비로소 삶이 완성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하 생략)
--- 「사주와 운은 함께 풀이한다」 중에서

그렇다면 나쁜 사주란 어떤 것인가?
그리고 나쁜 사주를 타고났다면 일생을 불우하게 지낼 수밖에 없다는 것인가?

그렇지가 않다? 사주의 구성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좋은 운을 만나게 되면 그도 또한 귀한 삶을 살 수가 있다.
자수성가한 사람 중에서는 안 된다고 여겼던 사업이 어느 날 대박이 나고 벼락출세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멀리 볼 것이 아니라 요즘 방송가에 뜨고 있는 ‘미스트롯’ 송가인이나 ‘미스터트롯’ 임영웅을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5년이나 10년씩 무명 가수로 지내다 어느 날인가부터 유명세를 타며 대박이 났다.
그들은 인터뷰에서 현재의 인기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기 전에는 그냥 지방의 행사장을 찾아다니는 떠돌이 신세였는데, 경연을 거치고 나니 하루아침에 변해 있더라는 것이다. 인기가 치솟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광고 섭외도 들어오고 덩달아서 돈도 쏟아지고 대우가 달라졌다고…. 갑작스럽게 변한 상황에 놀랍다고 했다.
물론 그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광이라 하지만 그들에게는 분명 그런 영광을 뒷받침할 만한 실력이 갖추어져 있었다. 지난 세월 갈고닦은 내공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영광을 차지한 것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실력만으로 그런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까?
예선 본선을 거치고 매번 심사를 받는 동안에 그들의 경쟁자 또한 실력 면에서 빈틈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들이 선택받은 것은 행운의 여신의 점지가 없었다고 어찌 말할 수가 있겠는가? 운때가 맞는 사람에게 영광이 돌아간 것이다. 운이 부족한 사람은 낙마하여 자신에게 맞는 운이 닿기를 기다리며 내공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남들이 부럽게 생각하는 ‘럭키’한 삶이란 자리에 걸맞은 실력을 길러두고서 좋은 운을 기다리는 것이다. 또한 좋은 운으로 태어난 사람도 일생을 꽃길만을 걸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운을 거스르지 않아야 하고, 불운이 닥쳤을 때 이를 헤쳐나갈 수 있는 실력과 용기, 인내를 길러두어야 복된 삶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 「사주를 본다는 것」 중에서

수(水)는 생명의 근원이다. 생명이 살아가려면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 원천이 여자이다. 수는 또한 사주 구성에서 재물을 뜻하고 자식을 뜻하기도 한다.
따라서 수가 없는 여자는 자식 복이 없거나 자식과 인연이 없다고 본다. 물론 사주에 수 구성이 없는 여자는 섹스도 그다지 탐탁지가 않다는 것이다. 마른 땅에는 아무것도 자랄 수가 없기에 그렇다.
그러면 수가 많으면 무조건 좋은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그 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신체 중에서 수를 나타내는 자리인 생식기나 방광 쪽에 손상을 입어 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한 오히려 물이 넘쳐나므로 아무것도 자랄 수가 없게 되어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수가 갖추는 복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의 사주 구성에 수가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이다.
적당히 물을 갖춘 여자는 재물 복에다 자식 복, 거기다가 여자로서 기능적 신체 조건(sex의 능력)도 잘 갖추고 있다고 하니 이는 자신에게 복일 뿐 아니라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는 남자에게 또한 복이다.
(이하 생략)
--- 「사주 수(水) 오행(五行)에 대하여」 중에서

팔자대로 살면 삶이 편하다.
당신의 삶이 지금 고달프고 답답하다면, 실타래가 얽힌 듯이 뭔가 일이 자꾸 꼬여서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면 자신의 팔자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팔자는 사주 당사자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인데, 삶이 고달프다면 팔자가 정한 방향을 역행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인데 주위의 권유에 의해서, 또는 욕심을 부려서 팔자를 무시하고 무리해서 일을 벌인다면 이는 잠시 동안은 잘되어 가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것이 되어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순리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서, 만약 이를 거역하게 된다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일을 크게 벌였다가 부도를 맞게 되고, 공직에 있는 사람은 실수를 저질러서 낙마하게 되든가 구설수에 올라서 크게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고를 당하여 더 이상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든가.
잘나가던 사람이 뜻하지 않게 갑자기 변을 당하여 본의 아니게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우리는 주변에서 보아왔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말이있다.(順天者興 逆天者亡) 『명심보감』 「맹자」 편에 나오는 말인데, 이 말은 곧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살라는 것이고 무리하게 욕심을 내어 일을 추진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는 곧 팔자가 정해 놓은 대로 인생을 살라는 말이기도 하다.
(이하 생략)
--- 「팔자대로 살아라 1」 중에서

김 사장이 현재 운영하는 주유소는 불과 바로 맞아떨어지는 사업이다. 김 사장은 주유소를 하기 전에 샷시 사업을 했다. 샷시는 금(金)과 관련이 있는 사업이다. 그가 샷시 사업을 할 때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금은 그의 성질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김 사장은 화(火) 성질인데 금(金)은 화(火)를 만나면 녹아 버리기에 맞지가 않아서 고생하였고, 진로를 바꾼 주유소 사업은 자신의 오행과 맞아떨어졌기에 번창한 것이다.
여기에다 주유소 사업을 할 시기에 대운을 만난 것이다. 여름날의 대운 사(巳), 오(午), 미(未)가 찾아들어서 30년 동안 훨훨 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생에는 항상 꽃길만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고 화려함만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운명상으로 보면 화(禍)와 복(福)은 함께 찾아오는 것이다.
김 사장 팔자에는 재물 복이 트여서 돈은 많이 들어왔지만 부인이 현재 암에 걸려서 우환을 겪고 있다. 재복이 지나치면 오히려 화가 되기도 하는 법이다. 재성은 육친으로 보면 부인 복으로서 김 사장에게 재복이 들끓는 동안에 부인 복은 망가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화(火)는 자신의 신체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이하 생략)
--- 「팔자대로 살아라 2」 중에서

사주팔자에서 관성은 벼슬, 즉 공직에 진출하면 좋은 운이고, 재성은 재물 복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에 관성을 갖춘 사람이 재성을 동시에 겸비하게 된다면 공직에서 크게 출세를 한다고 한다. 이를 재생관(財生官)이라 하여 재물운이 공직의 운을 크게 도운다고 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관성은 사주 당사자를 상하게 하는 운으로 보기도 한다. 이를 재운과 연결해서 풀이를 해보면 재물운으로 공직운이 커진다면 그것이 오히려 사주 당사자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공직자가 재물을 탐하다가 망신을 당하는 예는 끝없이 반복되어 왔다. 공직자가 재물을 추구한다면 망신살이 뻗친다는 사실. 공직에서 추방이 되든가 심하면 쇠고랑을 차고 감옥으로 가든가, 말로가 좋지가 않다.
(이하 생략)
--- 「공직자와 재물운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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