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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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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22g | 202*274*14mm
ISBN13 9791156028741
ISBN10 115602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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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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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詩人이 아니다. 그 누가 詩人이라고 내게 꼬리표(登壇 시인)를 붙여준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살만큼 살아 온 팔순의 지금 이 나이에 그런 걸 인정받아 詩人이라는 이름을 달았다고 해서 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지금 나는 그럴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나는 지금까지 詩作法에 대해서도 배워 본 적도 없고 또한 누구에게도 그런 가르침을 받아 본 적도 없다.

그런데도 나는 詩라는 형식을 빌려서 글을 써서 여기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감히 세상에 내놓았다. 남들이 읽어보고 어떻게 평가해도 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다만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또한 내가 쓴 글들이 그대로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게도 전달되어서 조금이라도 나와 같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하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게 생각한다.

내가 꿈도 많았던 고등학교 때였었다.
교내 문학상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거기에 詩 한 편을 응모했던 게 운 좋게도 입선되었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고등학교 시절 내내 문학서클 활동을 해 오면서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워 왔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부터는 각박한 생활 전선에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데 바빠 문학에 대한 꿈을 접어야 했었다.

그런데도 그에 대한 꿈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은 그리움 같은 것으로 항상 남아 있었는지도 모른다.
40여 년이라는 오랜 현직에 있을 때는 절필(絶筆)하고 살아왔었는데, 은퇴 후에서야 그런 그리움 때문이었는지, 펜을 들어 글을 써 봤다.
은퇴 후에 무료한 시간들을 글을 쓰면서 보낼 수가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었다고 생각한다. 그 글들을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묶어 여기 내놓은 것이다.

나는 오랜 詩 作業을 통해서 다져진 숙련된 기성시인이 아니다. 수준 높고 아름다운 詩語를 가지고 기교를 부릴 줄도 모른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보통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다 체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대로 詩라는 글로 표현해서 옮겨 써 본 것뿐이다.

무엇보다도 내 손자 손녀들에게 영원한 할아버지로 남겨 주고 싶었다. 이것으로써 내 손자 손녀들이 나를 기억하고 또 나를 기억하는 손자 손녀들이 여기 살아가고 있다면 나도 그들과 함께 여기서 영원히 살고 싶은 것이다.

人生, 살아가는 것.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이다. 가도 가도 알 수 없는 길이더라. 처음 가보는 길은 궁금하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더라. 나는 그런 인생길을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느끼는 대로 글로 옮겨봤다.
내 아들 딸, 손자 손녀들도 내가 걸어왔던 것처럼 내 뒤를 따라서 그런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와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 담아 놓은 글들은 그들에게 어떤 감성적인 것을 주고자 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처음 가보는 인생길을 찾아가는 데,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지표(指標)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2021년 3월 11일
長林 朴鍾權
--- 「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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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시인, 그의 시는 시가 곧 삶이고 삶 자체가 시다!

박종권 시인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시인 자신이 시다운 삶을 살아왔다는 증표(證票)라 할 수 있다. 시 속에 삶이 통째로 녹아 있다.
그의 시 ‘누구나 한 세상이다’는 “그 누가 잘난 사람이고 / 그 누가 못난 사람일까. / 잘나고 못난 것 / 자(尺)로 재 본다고 해도 / 백지장 하나의 차이일진데, / 잘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못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한 세상 살다가는 것은 /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진데, / 남(他人)들은 잘돼 나간다고 / 시기하지도 말아요. / 나(我)는 잘 안 돼 간다고 / 비관하지도 말아요. / 잘나고 못난 게 별 거 있나요. /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 누구나 한번 왔다가 돌아가는 인생, / 주어진 길 따라서 살아가는 거지요. /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지요.”라며, 삶을 다독이고 있다.

박종권 시인은 자신이 시인이 아니라고 겸손해하면서 105편에 달하는 좋은 시들을 이 세상에 내놨다.
박 시인은 이 시집의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詩人)이 아니다. 그 누가 시인(詩人)이라고 내게 꼬리표(登壇 시인)를 붙여준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면서 “나는 오랜 시 작업(詩 作業)을 통해서 다져진 숙련된 기성시인이 아니다. 수준 높고 아름다운 시어(詩語)를 가지고 기교를 부릴 줄도 모른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보통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다 체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대로 시(詩)라는 글로 표현해서 옮겨 써 본 것뿐”이라고 실토하고 있다. 지극히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착한선한 시인만이 쓸 수 있는 자기해석이다.
그의 시는 시가 곧 삶이고 삶 자체가 시다. 높다란 ‘인간 산맥’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감동이다.
- 문일석 (시인, 서울시인협회 이사,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人生七十 古稀來”
사람이 칠십까지 사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 말이다.
중국 당(唐)나라 시대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곡강(曲江)’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다. 지금으로부터 일천삼백여 년 전의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과학문명과 더불어 현대의술(現代醫術)의 놀라운 발달로 인하여 지금은 인간수명(人間壽命) 100세 시대라고들 말한다.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本能)이다.
그렇지만 오래 산다고 해서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가야 한다.

늙어서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이 뒤따라 주어야만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오래 살고는 있지만 치매 등으로 인하여 비참한 노후(老後)를 보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오래 살아가는 것은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다.
오래 사는 것 자체가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에게도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노인들은 신체적인 건강 활동도 꾸준히 해야 하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각별하게 유의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노후의 여유로운 시간에 나태하지 말고 끊임없는 정신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다시 말하면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컴퓨터를 배우고, 이런 일들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팔순의 기념으로 이 시집(詩集)을 내놓았다. 팔순의 나이에 글을 쓰고 책을 내놓은 그의 뜻을 높이 사고 싶다. 팔순의 나이라고 하면, ‘인생, 살아가는 것’을 경험할 만큼 경험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시집에 지금까지 ‘인생, 살아 온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우리들 노인네라고 하면 누구나 경험하고 느껴 온 우리들 이야기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나는 시(詩)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는 우리 선조들이 지은 옛 시조(時調)를 좋아한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시조를 보면 지금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과 지혜가 거기에 담겨져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옛 시조이지만 지금의 현 시대에도 필요한 교훈을 주는 글이다.

나는 가끔 대중의 매체(媒體) 등을 통하여 현대시(現代詩)를 접할 때가 있는데, 내가 시문학(詩文學)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해할 수도 없는 난해(難解)한 시(詩)를 보곤 한다. 그의 난해한 뜻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공감(共感)할 수도 없다. 전문가들이 보면 수준 높은 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일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수준 높은 작품일지라도 일반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나는 무슨 작품이든지 간에 장르를 불문(不問)하고 작가와 대중과의 교감(交感)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시문학의 대중화와 독자의 저변확대(底邊擴大)를 위해서는 이해하기도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런 점에서 여기 추천하는 이 시집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글들이다. 특히 우리 노인네들이 은퇴하여 노후생활을 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고 느끼는 것들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는 점이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 혼자만 보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감이 든다. 우리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일독(一讀)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2021. 3.
-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맥아더 장군이 남긴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중공군이 갑자기 끼어들었다.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사용을 건의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그렇게 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맥아더 장군을 사령관직에서 해임하게 되었는데, 맥아더 장군이 해임당해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625전쟁, 또는 베트남전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戰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625전쟁의 휴전으로 이 땅에는 포성이 멎은 지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우리는 지금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전쟁이 아닌 전쟁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전후(戰後)에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세대(世代)가 바뀌어 지금은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나라의 주역(主役)이 되었다. 따라서 오랜 휴전(休戰)이라는 평화(平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은 국가안보(國家安保)에 대해서 느슨한 감(感)도 없지 않은 것만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그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피 흘려 싸웠던 역전(歷戰)의 용사들은 이제 힘없는 노인세대(老人世代)가 되어 사회의 뒷전으로 물러나 있게 되었고 전쟁(戰爭)과 빈곤(貧困)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世代)들은 그때의 역전(歷戰)의 용사들에게 소홀함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다.
이 시집(詩集)의 저자(著者)는 월남전에 소대장으로 참전하여 오작교(烏鵲橋) 작전(作戰) 시에 무공(武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우리 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 회원이다.

남이 쓴 글을 읽고 비평하기는 쉬워도 직접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창작(創作)을 하려면, 우선 글을 쓰고 싶은 뜨거운 영감(靈感)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정도로 간절한 열망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온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글을 써야만 한다.

이 시집(詩集)의 「가족, 그리고 행복」이라는 장(章)을 들여다 보면, 우선 글의 소재(素材)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시(詩)로써 표현하여 쉽게도 공감(共感)이 간다.
「내 조국(祖國), 대한민국」이라는 장(章)에서 나오는 詩들을 보면, 저자의 국가에 대한 간절한 애국심(愛國心)이 보인다.

나라가 위난(危難)에 처해 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던 우리 노병들은 세월이 가면서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노병은 늙어서 죽어간다고 하여도 노병들의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세대에게도 잊혀지지 않고 끊임없이 계승되어 간다고 하면, 맥아더 장군이 남기고 간 말처럼 노병(老兵)은 사라져 간다고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詩集)은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말할 것 없으려니와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21. 3.
- 박종길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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