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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연장 80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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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연장 80選

: Opera House & Conce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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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085g | 172*245*30mm
ISBN13 9791156222453
ISBN10 115622245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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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남돈
공학박사(건축음향/공연장 컨설팅).
A.T.C(Acoustic and Theatre Consultant).
(주)삼선엔지니어링/건축음향연구소 대표이사.
호원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외래교수.

주요 컨설팅 작품
[공연시설] 서울예술의전당, 고양아람누리, 대구콘서트하우스, 엘림존 콘서트홀 등.
[체육시설] 천안실내체육관, 고양실내체육관, 원주실내체육관 등.
[교육시설] 제주영어교육도시 NLCS 국제학교, 브랭섬홀 국제학교, 국방대학교 등.
[종교시설] 좋은감리교회, 하늘문교회, 수유리교회, 남대문교회 등
[방송시설] YTN, 롯데홈쇼핑, 대교방송, EBS 신사옥 등.
[업무시설] 삼성전자 R5/R&D센타/연수원 등, 전경련회관, 한국감정원 등.

저서
『한국의 공연장』, 『건축음환경』, 『다목적홀의 설계』, 『공연장의 건축음향설계ㆍ사례―일본』, 『유니버설아트센타』, 『건축음향설계ㆍ공연장순례―유럽』, 『건축음향설계ㆍ공연장순례―한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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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혁명의 노도(怒濤)가 휩쓸고 지나간 지 2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파리의 바스티유 광장은 여전히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혁명의 거리'다. 1989년 7월 13일. 바스티유 광장과 센 강을 연결하는 파리 아스날 운하를 타고 들어온 '문화의 거대한 함정'이 바스티유에 닻을 내렸다. 거대한 선박의 모습을 형상화한 '오페라 바스티유'가 들어선 것이다. 건물규모는 연면적 16만㎡, 높이 80m(지하 30m)로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도서관, 재무부 청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건물이다.
오페라 바스티유는 단지 오페라 공연만을 위한 공연장이 아닌 무대미술을 비롯해 의상. 전기. 조명 등 오페라 공연에 필요한 74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를 갖춘 세계에서 유일한 복합 공연 시설이다.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중에서

노르웨이 인구 470만 명의 작은 나라에서 총공사비 7천억 원을 들여 2008년 4월 12일 오슬로의 뵈르비카 지역에 오페라하우스를 개관하였다. 건축설계회사인 스노헤타(Snohetta)가 설계한 오페라하우스로 건물 전체의 콘셉트는 눈에 덮인 노르웨이의 산과 피요르드를 표현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건물 외벽을 36,000장의 흰색 대리석 패널과 투명 유리를 사용하여 설산과 빙하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32m 높이에서 바다로 완만하게 빠져들도록 사선으로 만들어진 하얀 대리석 지붕과 독특한 미니멀리즘 양식에 있다. 보통 때에는 시민들이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 속에서도 자연과 동떨어지지 않은 오슬로의 모습을 닮았다.
니다로스 대성당(Nidarosdomen) 이후 노르웨이에 건립된 가장 큰 문화 건물인 오페라하우스는 현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것이 중요 상징이 되어야 하며, 오페라와 발레가 사회적으로 갖춰야 할 역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대명제 아래 건립되었다. ---「오슬로 오페라하우스」중에서

산토리 홀은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서트홀로서 이는 세계 일류의 연주단체가 회장으로 이 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공연공간은 소비자인 관객은 물론이고, 생산자인 연주자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산토리 홀의 설계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연주자, 극장관계자들에게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였고, 특히 "카라얀"의 조언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음악은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드는 것이다. 연주자와 관객이 입체감이 있는 음악체험을 공유 할 수 있는 콘서트홀 형태인 빈야드는 그 목적에 적합하다]는 조언에 따라 객석이 스테이지의 주변을 감싸 각각의 객석에서 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산토리 홀」중에서

1988년 준공되어 지난 시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음악 공연홀로 자리한 예술의전당 음악당은 연중무휴(콘서트홀 320회, 리사이틀홀 370회)로 이용되는 공간으로 로비, 백스테이지, 지원공간 등의 주요시설이 장기사용으로 노후화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여자화장실 부족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였다. 이에 2004년, 2005년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5개월간의 휴관기간을 확보, 음악당 전관에 대해 시설개선공사를 함으로써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 걸맞은 완벽한 음악 전용홀로 재개관하였다.
한국의 대표 음악 전용홀로 리모델링의 기본방향은 신축 당시의 건축계획 의도와 입면 이미지를 최대한 유지 확보하면서, 관람, 공연, 관리에 역점을 두고 계획됐다.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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