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경이로운 사이버전의 역사. … 이 책이 가진 강력한 힘은 집필의 깊이와 열정의 폭에 있다. … 책장을 계속 넘기게 만드는 강한 흡인력 …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책. … 저자는 관련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과 함께 이것들이 지니는 중요한 역사적 의미까지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았다.”
- 뉴욕타임스
“사이버전의 역사를 집대성한 책 … 이 책이 던지는 핵심적인 질문은 컴퓨터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성이 커진 지금 우리는 사이버전과 사이버 보복 및 방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야만 하는가다.”
- 뉴요커(The New Yorker)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다채로운 사이버전의 역사”
- 워싱턴 인디펜던트 북리뷰(Washington Independent Review of Books)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는 흥미진진한 사이버전의 역사”
- 네이처(Nature)
“사이버전의 서막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책. … 2015년 현재, 치밀한 사이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중요하면서도 충격적인 사이버전의 역사”
- 커커스 리뷰, 주목받는 책(Kirkus Review, starred review)
이 책은 미국을 사이버 분쟁 시대로 이끈 많은 사람들과 이들이 내린 어려운 결정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자들과 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사이버전 관련 참고서가 될 것이다.”
-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 (미 해군연구소 해군전쟁대학 사이버분쟁센터장, 해군소장)
“사이버 스파이 활동과 컴퓨터 기술을 더욱 공격적인 사이버 무기로 사용하고자 했던 미국 정부의 비밀스런 노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용한 역사. … NSA(국가안보국), 미군의 비밀조직, 그리고 정보계에 대한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 특히 논란이 되는 사이버전 관련 주제를 더욱 가치 있게 승화시킨 책”
- 로페어Lawfare (미국의 국가안보를 법적 차원에서 해석하는 커뮤니티)
“사이버전의 미래로 인도하는 사람들과 조직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 도로시 데닝(Dorothy Denning) (『정보전과 안보(Information Warfare and Security)』의 저자이자 미국 사이버안보 명예의 전당(National Cyber Security Hall of Fame) 최초 헌액자)
“이 책은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저자는 단순히 사이버전에 대한 미국의 심각한 취약성만을 조명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무관심이 관심으로, 그리고 그 관심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데 왜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치밀함과 세심함이 돋보이는 아주 중요한 책이다.”
- 테드 코펠(Ted Koppel) (『라이트 아웃: 사이버 공격, 무방비한 국가, 그리고 그 여파에서 살아남는 방법(Lights Out: A Cyberattack, A Nation Unprepared, Surviving the Aftermath)』의 저자)
“‘사이버전’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은 이 문제를 다룬 가장 권위 있는 책이다. 저자는 관련 인물과 기술, 드라마틱한 전환점, 그리고 전략적이면서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이전 작가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 제임스 팰로우스(James Fallows) (애틀랜틱(The Atlantic) 정치부 기자)
“우리가 사이버전에 관해서 법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미지의 바다에 얼마나 깊이 빠져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디테일이 살아 있다.”
- 조지 F. 윌(George F. Will)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기자)
“이 책은 고도의 정치와 비범한 컴퓨터 해커들, 그리고 정보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비밀 사이버 작전명과 공식·비공식 해킹 훈련의 이름을 따서 일부 장제목을 지은 15개 장에서 저자는 사이버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압축해 보여준다.”
-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The Financial 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