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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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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48*210*30mm
ISBN13 9791165527402
ISBN10 11655274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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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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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했던 고민 중의 하나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제시하면 너무 강하게 거부하면서 내가 보기에 어려운 길이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방향이라고 하면서 걸어가는 뒷모습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혼란, 죄책감 등 다양한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다양한 책을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은,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 때문이란 걸 알고 매우 기뻐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기질과 성격 심리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이해한 것을 삶의 현장에서 상황에 맞게 여러 각도로 활용도 해 보면서 개인의 독특한 기질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게 된 것은 큰 성과였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는 부모님이 주신 타고난 지문을 통해 고유의 기질을 파악하고, 파악한 기질에 적합한 교육 방법인 독서지도와 학습코칭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상담분야로까지 확장하여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조차도 결과론적으로 비판적이며 냉정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나 실력, 결과에 대해 너그러운 태도를 취하는 것도 두형문 아이들이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꼭 배워야 할 덕목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뽑으라면 저는 유연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두형문인데 부모나 선생님이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면 아이는 마음을 닫아 버리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장하게 됩니다. 센 척, 괜찮은 척, 안 아픈 척하는 것이죠.
아이를 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인 어른으로 대한다면 이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과 사례들을 통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특히, 위의 내용은 내 딸아이의 특성을 잘 정리해 놓은 것 같아 고맙고 후련한 마음까지 들었다. 그리고 고민하는 자녀교육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이 책이 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 저자는 지문유형을 바탕으로 한 다중지능의 계발과 독서방법 중에서 “자기이해 지능이 낮으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잘 알지 못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며 쉽게 지치거나, 자기가 지치는 줄도 모르며 의타심이 있습니다”라고 서술된 자기이해 지능계발을 위해 방법적인 부분과 도구들도 제시해 놓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남편,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며 관계지능도 한껏 올라갈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을 읽는데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대입시켜보며 읽는다면 타인 이해와 몰입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오정옥 (온혜윰 정서 심리 상담센터 소장)
나를 알고 너를 알면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더라도 왜 이런 갈등이 생겨났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갈등상황에서 알고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는 것은 양육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상황에 대한 이해가 기반에 깔린 상태에서는 대응하기가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예상치 못한 당황스런 결과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너와 나의 부족함이 아닌, 다름을 알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
다만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볼 것.
아이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잊지 말 것.
아이의 마음은 어디에 가서 앉아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것.

나와 아이가 다른 방향을 보고 있을 때, 아이의 고개를 돌리지 말고 내 고개를 돌려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함께 보아 줄 것을 이 책은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잘 해왔다고 생각했던 아이의 독서교육에서 한동안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선목원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엄마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아이에게 해 왔고, 하고 있는 것들이 맞는 것일까. 혹시 엄마의 욕심에 아이의 가능성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 힘들어 헤맬 때 선생님과의 만남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문검사가 아니더라도 선생님과의 만남 속에서 큰 위안을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양육하고 지도하면서 나만 겪고 있는 고민이 아니었구나.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품어 줄 수도 있었구나 하며 위안을 얻고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육아와 독서지도에 대한 방향을 얻고 나아가 자신을 다독거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에는 가짜와 진짜가 없고, 정답과 오답은 없습니다. 다만 무릎을 굽혀 아이의 눈높이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함께 발맞추어서 걷는 동안 이 책이 이정표와 동력의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달님 (7세 민성 어머님, 초등학교 교사)
“최고의 교육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마음이 부모 마음이지요.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시작한 일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지기도 하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부모 노릇인 것 같습니다. 선목원 독서교사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었던 일상을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차분하게 전달해주는 글에서 저는 함께 웃고, 함께 속상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이란 것은 없지만, 이 책의 작가처럼 아이로 인해 부모(교사) 역시 후회도 하고 이로 인해 깨닫기도 하면서 매일매일 성장한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교육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면 교육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내 아이 교육의 모든 것, 지문으로 리딩하라’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기질에 대해 알고 지도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독서지도방법뿐만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대해 알고 아이와 일상을 함께한다면 좋을 삶의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독서 지도를 떠나 한 아이의 관심거리, 삶의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줄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철학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담담하게 써내려갑니다. 아이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선목원의 특별한 독서 이야기’에서는 평소에 독서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한껏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게 풀어내었습니다. 연령별 독서지도 방법에 대한 내용도 집중해서 읽을 수밖에 없도록 중요한 이야기를 작가만의 글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 장의 마무리에 써 놓은 ‘코칭 에세이’에서는 작가의 평소 생각과 생활을 들여다보며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3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선목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실제로 겪은 일,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느끼고 생각했던 일화들을 꾸밈없이 옮겨 놓은 글은 그 자체만으로도 생생하게 살아서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작가의 삶과 성찰이 담긴 귀한 책을 이렇게 읽을 수 있게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아이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맘껏 바라보고 싶습니다.
- 박선희 (광주백운초 교사)
첫째를 낳고 인생 처음 엄마 역할에 시행착오를 참 많이도 했습니다. 모르는 것, 두려운 것 투성이였지요. 두 번째는 잘 해낼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두 아이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같은 배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아이는 도대체 왜 그리 다르기만 하던지 두 아이를 키우며, 타고난 기질이 있구나 하고 막연하게 깨닫게 되었지요.

이 책은 생소하지만 지문 유형으로 알아보는 기질별 독서지도 이야기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서로 다른 나의 아이들의 기질을 지문유형으로 찾아보고 책을 들여다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내 아이들을 책 안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문이라는 학문을 자신의 아이를 이해하고자 배우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참으로 눈물겹고 같은 엄마로서 대견했고, 비로소 아이를 이해하게 된 작가가 아이를 소유물이 아닌 한 인간으로 대하는 그 숭고한 과정을 통해 참 어른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육아와 독서지도에 막막해하는 수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체험담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다독이며,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고 희망을 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독서지도를 아이들의 기질에 맞게 분류해 주고, 따라해 보고 싶은 실용방법을 보여 주었고, 중간중간 감동적인 코칭 에세이까지 어느 하나 뺄 수 없는 풍성한 선물 보따리 같은 책입니다.
책을 덮고 아직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난 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과 책을 읽고 즐거운 독후활동을 해 볼 생각에 가슴이 콩콩 뜁니다. 그리고 작가의 당부처럼 매 순간 아이들과 현재를 살아갈렵니다.
- 김윤현 (초 1, 초 4 레오 서우 어머님, 푸른길 작은 도서관 관장)
어느날 아들이 다가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절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아는 순간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많이 부끄러웠어요. 한편으론 아이가 따뜻한 선생님 품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으면서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쁘기도 했구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시고 아이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며, 책 읽는 행복감까지 느끼게 해주신 선목원 한선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목원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이야기하며 맘껏 자기 자신을 펼치는데 마음의 양식도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의 집’인 것 같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많은 인연 중에 윤성이가 선생님을 만나게 된 건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펼치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초 6 윤성 어머니
책을 읽으며 웃음도 나고 눈시울도 붉어졌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하다 드는 생각, ‘아이들 한 명 한 명 마음으로 품고 계시구나. 한선희 선생님을 만난 우리 아이들은 참 복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엄마도 한선희 선생님 같은 엄마였으면 좋겠다” 말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서운했는데 책을 읽으니 알 것 같네요. 그 말은 “나도 나만의 보물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엄마의 색으로 칠하거나 줄 세우지 말고 지켜봐주세요. 우리 선생님처럼!”이라는 뜻이었네요. 제 꽃을 피울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잠깐 지칠 때마다 큰 힘이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 김소진 (꽃봉오리 삼 형제 엄마)
책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의 기질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품어주며, 적절한 자극을 주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선목원의 독서 이야기! 아이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 싶은 부모님,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권합니다.
- 김연화 (초등학교 교사)
우리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매우 궁금해한다. ‘나’는 어떤 사람시지? 남이 보는 나는? 진짜 내 모습은 뭐지? 이럴 때 나는 보통 어떻게 해 왔지? 나에 대해서도 이러한데 내 아이에 대해서야 말해 무엇 하랴.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이지? 얘는 도대체 누굴 닮아 이러는 거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하는 거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근심 보따리는 쌓여만 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들에 큰 실마리를 안겨 준다. 부모인 나를 알아야 내 아이도 잘 보이고, 잘 키울 수 있다. 나에 대해서도 모르는데 내 속에서 난 아이인들 어찌 알까. 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따라야 아이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교육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지문 유형을 보고 나와 아이를 바라보라. 그리고 나서 지문 유형별 독서 지도를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독서뿐 아니라 내 아이 학습의 전반과 교육의 방향을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현정 (가톨릭대대학원 독서학과)
부모도 자격증을 만들어 그걸 취득하면 그때야 비로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씀하시던 학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이 그때의 상황이라면 저는 그분께 이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내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러나 싶을 때, 그 속을 도무지 알 수가 없을 때 부모들은 참으로 애가 탑니다. 왜 남의 집 아이들처럼 무난하지 않은지, 혹은 왜 우리 집 아이들은 이다지도 평범하기만 한지, 몇 번을 돌려 감으며 한숨 짓습니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십시오. 나와 내 아이의 지문 유형이 보이고, 그에 따른 기질이 보일 것입니다.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아~ 내 아이가 이런 아이였구나!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렇게 대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텐데 하며 그동안 서로에게 남긴 상처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곧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인정 어린 시선으로 내 아이를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오면 지문 검사를 먼저 합니다. 아이들은 손가락 끝, 손바닥 지문으로 말없이 자기 자신을 보여 줍니다. 누군가의 시선, 누군가의 선입견이 들어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의 교수 방식과 학습 방법을 계획합니다.

이 책에는 지문유형별 기질과 그에 따른 독서 방법에 대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기질을 인정받으며 저마다의 보석으로 빛이 날 수 있게 교육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선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현정 (초중등 공부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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