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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호호호”

: 말씀의 씨앗이 행복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경미 저 / 김주은 그림 | 글마당 | 2021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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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38g | 143*215*12mm
ISBN13 9791190244169
ISBN10 11902441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에 능력이 있고, 말에 권세가 있음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지금 자리에 일어나서 외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나는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해 주신다.” 믿으십니까? 이 말의 능력을 믿고 말의 권세를 믿고 외치십니까?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입에서 내뱉지 마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이 나오거든 꿀꺽하십시오. 그리고 입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으십시오. 기적이 상식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이 세 번의 감사가 오늘도 하나님께서 감사할 거리를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말, 원수 사탄이 던져놓은 말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말, 창조적인 말, 긍정적인 말로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영화관에서 3D 입체영화를 보게 되면 극장 입구에서 안경을 하나 나누어 준다. 그 안경을 써야만 영화가 입체 영화로 보인다. 그 안경을 벗으면 화면이 이상하고 그림이 분명하지 않은데, 그 안경만 쓰면 물체가 입체로 보여 내게로 달려드는 것처럼 보인다.
신앙생활도 그렇다.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으면 하나님이 동편에서 바람을 일으켜 일하시는 것이 느껴지게 된다.
이제는 죽었다고 할 사건이 눈앞에 전개될지라도 나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선포하게 된다.
이 믿음의 선포에서 사탄은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 되고 귀로 듣게 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은 긍정적인 말할 거리도 없고, 또 감사거리도 없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낙심이요. 불평 할 것들만 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지금도 동풍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불평의 말을 돌이켜 감사의 말을, 낙심의 말을 돌이켜 긍정의 말을 선포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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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들자마자 시작되는 “하하하하” “호호호호”에 내가 걷게 될 길의 운명이 보인다. 운명(運命)이라고? 그렇다. “운명(運命)이라는 말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은 숙명이지 운명이 아니다. 운명(運命)의 운(運)이라는 글자에는 ‘옮기다’ ‘움직이다’와 같은 뜻이 담겨있다.
다시 말해 운명은 우리 힘으로 움직일 수 있다.”(‘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하하하하’ ‘호호호호’로 우리 함께 ‘행복 달리자.’
- 송길원 (목사, 가족생태학자, 하이패밀리 대표)
저자는 “‘하하하하’, ‘호호호호’ 이 소리는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서 매일 들리는 웃음소리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주님이 원하고 계시는 이 지상 교회의 참 모습, 성도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먼저 KPM본부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강의를 요청, 본부의 선교사들 모두 큰 은혜와 감동을 받고 좋은 말, 격려의 말, 축복의 말, 믿음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의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복누리 언어학교’는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선교지인 해외의 교회들이나 선교사들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박영기 (선교사, 고신총회 선교부KPM 본부장)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진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말의 중요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거나, 살아오면서 환경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배인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 말들 가운데는 덕이 되는 말이 있는가 하면, 해가 되는 말이 있습니다. 덕이 되는 말은 상대방에게 힘을 공급해 주고, 이 책의 제목처럼 기적을 일으키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많은 피해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해는 개인뿐 아니라 교회공동체로 까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박성규 (목사, 전 성서대학이사장, 서울제일교회 담임)
모든 사람들은 말의 능력에 별 관심 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경미 사모님은 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일상의 평범한 언어생활이 얼마나 큰 위력을 펼치는가 하는 그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언어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송병국 (목사, 선양교회 담임, 고신총회 강원노회 증경노회장)
“하하하”“호호호” 부모들이 원하는 가정의 모습은 어떠한 것일까? 행복한 가정이란 어떤 모습일까? 바로 이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을 누리고, 하나님과 함께 말씀의 능력을 성도의 삶에 풀어 놓으므로 웃음이 끊이지 않고, 날마다 잔치가 벌어지는 교회를 만납니다. 바로 주문진 소돌교회입니다.
- 이영한 (목사, 고신총회 사무총장)
이 책은 단순히 소위 ‘사모학’의 책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과 신앙을 위한 목양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목양은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모도 동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옛날에는 ‘사모는 교회에서 잠잠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현재의 목양에는 사모의 역할이 큽니다. 이경미 사모님은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여러 경험을 통하여 교인들의 바람직한 신앙성장과 건전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제공합니다.
- 한정건 (교수, 전 고려신학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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