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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 기업을 살리는 신의 한 수

리뷰 총점9.7 리뷰 15건 | 판매지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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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10g | 154*225*22mm
ISBN13 9791191107098
ISBN10 119110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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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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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업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고, 샐러리맨이나 공직자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다 나중에 본인의 진로를 바꾸어 사업의 길로 가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인생을 어느 길로 선택할 것인가?”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처음이든 나중이든 사업의 길을 생각하는 사람은 직장을 선택하는 사람과 생각과 처신, 준비부터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사업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시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각오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딱히 할 것이 없어서 사업을 선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p.59

회사는 소속된 전 직원이 함께 살아가는 영속적인 조직이다. 회사가 존속되고 커지기 위해서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좋다. 회사에 중대한 위기 항목에 대한 위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책임자 지정과 대응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다. 반복하여 말하지만 회사를 일으키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나의 치명적인 한 번의 실수가 바로 부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언급한 세 가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p.85

과거에 했던 방식으로 회사 운영을 고집하거나 경쟁사의 방식을 무조건 모방만 해서는 안 된다. 외부 환경과 내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리더와 직원들 모두가 환경 분석, 전략 수립, 전략 실행, 전략 평가의 프로세스를 염두에 두면서 업무에 임할 때 비로소 그 회사는 전략에 따른 성장 발전이 가능하다.
--- p.138

C급 직원은 같이 일하기 불편한 사람이다.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갈 텐데 괜히 일을 벌여 팀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A급 직원은 C급 직원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고 이런 C급 직원과 같이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A급 직원이 누구인지 평상시에 파악하여 이에 걸맞은 대접을 해줘야 한다. 그들의 불편이나 요구사항도 귀 기울여 듣고 즉시 반영해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반면 C급 직원은 눈여겨보고 있다가 회사에 구조조정 등 어떤 감원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해당 직원을 정리해야 함이 마땅하다.
--- p.192

고민이나 스트레스 없는 인생은 없다. 줄이고, 이겨내고, 관리하고, 감수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만 고민이 있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받는다고 위축되지 말고 어느 정도 낙천적인 사람이 되자. ‘긍정의 힘’을 믿고 마음의 맷집을 기르자.
--- p.229

간혹 공들여 키운 인재가 대기업으로 빠져나가는 등의 가슴 아픈 경험을 할 때도 있지만, 남다른 촉과 날카로운 눈으로 인재를 골라 적재적소에 배치한 덕분에 28년간 무리 없이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다. 늘 좋은 직원만 있는 건 아니듯 늘 나쁜 직원만 있는 것도 아니다. 각자의 능력이 다르므로 경영자와 리더는 해당 직원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묵묵히 계산을 잘하는 직원을 기획 파트에 넣거나 창의적인 직원을 토목 현장에 배치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중소기업의 인재관리란 그래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기 위한 효율성의 추구, 그 자체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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