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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와 출판코칭

책쓰기와 출판코칭

: 출간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1인 출판 올인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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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30*190*30mm
ISBN13 9791196548261
ISBN10 11965482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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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인 출판, 독립 출판의 관심 역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무래도 어떤 장비도필요하지 않고 가장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내 책 쓰기’에 관한 사람들의 호응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일정한 수요를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본다. 저마다의 인생은 이야기를 지닌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나 가치관, 그리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기록하고 남긴다는 일은 굉장히 멋진 일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책 출간을 인생의 버킷리스트로 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책쓰기 모임들도 생겨났다. 출판 관련 키워드로 검색만 해도 책 제작 대행업체와 인쇄소 등 다양한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책을 만들 수는 있게 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만들 수는’ 있다는 것이다. 제작된 책이 독자에게 선택 될지는 알 수 없다. 완성이란 목표만으로 사비를 들여 책을 내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대다수의 예비 작가들은 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길 꿈꾸며 시작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몰래 글을 써서 작가로 엄청 성공했대.’, ‘에세이가 대박 나서 금세 젊은 작가로 이름이 알려졌어.’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자신에게도 그 기회가 오길 소망하며 말이다.

생각을 적은 글은 기획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록’과 ‘문서’로 나눠진다. 문서 그대로 있으면 ‘자료’에 불과하지만 상품 가치를 지니게 되면서 판매가 가능한 ‘책’이 된다. 서점에 즐비하게 놓여있는 종이 뭉치들이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책이라는 점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책은 기획을 바탕으로 가공된 콘텐츠의 집약체이다. 그 콘텐츠마다 성격과 개성이 있는 지적 구조화 산물이다. 그래서 작가가 자신이 쓴 정제되지 않은 초고를 나중에 책의 형태로 마주할 때면 감회가 새롭다고들 한다. 마치 종이 위에 스케치만 그렸는데, 그 그림이 움직이는 캐릭터로 만난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책 쓰기를 위한 글은 가공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날것의 글일수록 상품 가치를 지닌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작업이 필요하단 뜻이다. 원고가 분량이 적절하고,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을수록 출간일을 앞당길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본인이 현재 작가로 글을 쓰고 있다면, 나는 지금 그러한 좋은 글을 쓰고 있는가? 혹은 내가 쓰고 있는 원고가 책으로 나오기 위해 얼마나 더 다듬어져야 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편집자가 알아서 정리해주겠지’라고 일단 쓰기만 급급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원글 불변의 법칙’이라고 하겠다. 편집자가 모두 다듬어주는 것은 결국 내 글이 아닐 뿐더러 한계가 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와 글의 구성까지 전부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성과 있는 책을 쓰기 위해서 그래서 3가지가 필요하다. 기획/집필/지구력. 암만 기획을 잘하고 글을 잘써도 중도 포기하면 결실을 얻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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