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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9.4 리뷰 35건 | 판매지수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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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2g | 132*195*18mm
ISBN13 9791191043235
ISBN10 11910432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가 나를 생각해주는지 모르겠다면
작은 것부터 챙겨주는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특별한 이유 없이 뜬금없이 연락해주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p.12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 p.28

상처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
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아픈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안고 있는 선인장을
놓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내가 조금 더 아플지라도 함께하는 게 더 행복하고,
떠나보내는 게 더 아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p.44

진심으로 그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면,
내 생각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 p.84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실수는 부주의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는 필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 p.106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길을 걷다 만난 돌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요.
당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게요.
당신은 언젠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 p.139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들로
자신에게 그만 상처 주세요.
--- p.158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없이 내가 부족해 보이고 못나 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 p.185

최대한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하세요.
마음의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집니다.
바람에 흔들릴 때도 마음을 단련시키다 보면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 p.199

어쩌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려워서일 거예요.
걱정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들어요.
하고 싶은데 하지 않는 건 스스로에게 비겁한 일입니다.
주변 걱정일랑은 접어두고, 괜찮으니까 그냥 하세요.
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 p.2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란한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책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일은 곳곳에 널려 있다. 친구부터 연인,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기는 한 걸까?’ 미래를 떠올리면 끝없이 풀려나오는 실타래처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각종 SNS에서 독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모든 고민의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건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 말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에 담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할 것

그중에서도 사랑은 모든 고민의 중심에 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남을 향한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모든 사랑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마치고 나서야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서 나도 나를 모르겠을 때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단호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당신을 무심한 듯 사려 깊게 달래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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