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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세상을 바꾼다

재미가 세상을 바꾼다

: 코로나19를 이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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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72g | 140*205*18mm
ISBN13 9791157767403
ISBN10 115776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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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웃으니 매출도 웃네요.”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문구다. 기업들이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야 한다. 특히 코로나로 웃을 일도 없고 침체된 분위기에서는 웃음이 더욱더 필요하다.
힘들다고 외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사기만 떨어지고 마음만 우울할 뿐이다. 재미와 웃음을 통해 자연스레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북돋아야 한다. ‘재미 경영’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굳게 믿는다.
--- p.41

인간은 행복과 성공을 향해 달리는 자전거와 같아서, 목표를 향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심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긍정적 사고다. 자전거를 타다 보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고 진흙탕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상황을 잘 극복하면 편한 길로 잘 달릴 수 있다. 긍정적 사고는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와 같아서 긍정적 사고로 대응하면 이미 절반의 성공 카드를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자.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깔깔거리며 웃었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에 대한 꿈으로 가득 차 있지 않았었는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거나 진창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털어 버리고, 곧은길을 신나게 달려가는 자전거에 올라탄 아이처럼 활짝 웃어 보자.
--- p.67

세상사의 다양한 일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유머의 소재는 곳곳에 풍부하게 널려 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을 이리저리 비틀고 폭넓게 생각해 보자. 폭소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다소 웃기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계속해 해 보라. 잔잔한 미소만 주더라도 일단 반은 성공한 것이다. 꾸준히 하다보면 예전에는 미처 엄두도 내지 못했던 유머가 어느새 눈에 들어오고, 유머를 만들게 된다.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그것에서부터 비로소 유머는 탄생된다.
--- p.76

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의 영결식장은 ‘눈물바다’가 아닌 ‘웃음바다’였다고 한다. 엄숙해야 할 대통령 영결식장이 웬 웃음바다? 생각해 보면 어이없는 일일 수 있지만, 그에 얽힌 얘기를 아는 이들에게 레이건 대통령의 일화는 어찌 보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지난 1984년 미국 대선 때 레이건과 그의 측근들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대중적 인식을 극복하는 것이 선거전의 과제라고 판단했다. 경쟁자인 먼데일 후보가 줄곧 레이건의 ‘고령’을 문제 삼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어떻게 그 공격을 맞받아쳤을까? 다음은 후보들의 TV 토론에서 오갔던 대화 내용이다.
먼데일: 대통령의 나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레이건: 나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먼데일: 그게 무슨 뜻입니까
레이건: 당신이 너무 젊고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 p.100

어느 남자가 하는 일마다 안 되니 한강에 갔다. 하나 둘 셋 하고 뛰어내리려고 하니까 어느 노신사가 등을 잡으며 말했다.
“이보게 젊은이, 지금 빠지면 감기 걸려. 여름에 와서 빠져!”
남자는 웃음이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그 남자는 신문의 작은 귀퉁이에 광고를 냈다.
“그때 제 등을 잡으신 분이 이 기사를 보신다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자신이 싫어질 때 자신의 묘비명을 써 보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고통도, 스트레스도 모두 살아 있다는 증거이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자.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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