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밝힌 1등 기업의 놀라운 생산성의 비밀은 바로 ‘심리적 안정감’에 있다. 저자는 ‘두려움’이 어떻게 조직의 창의성과 팀워크를 갉아먹는지, 25년 연구 결과로 증명한다. 직장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이 가장 빨리 읽어야 할 최고의 리더십 지침서다.”
- 다니엘 핑크 (『언제 할 것인가』, 『드라이브』 저자)
“이 책은 한마디로 ‘걸작’이다! 저자가 책에 담은 내용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치 않을 ‘조직 경영의 핵심’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비로소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다. 문제 제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조직은 오직 당신 손에 달려 있다.”
-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저자)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구글보다 먼저 발견했다.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전 세계 모든 조직과 리더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리타 맥그레이스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저자)
“긴말할 필요 없다. 지금 당장 ‘두려움 없는 조직’을 만들라! 그러고 난 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라. 조직의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밥 채프먼 (베리웨밀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