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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돈벼락이

이 책을 읽으면 돈벼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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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468g | 152*215*15mm
ISBN13 9788964952139
ISBN10 89649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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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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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인생은 운(運)이 가장 중요하건만, 대학교들에서는 실제 삶에 직접 도움이 안 되는 불필요한 지식들을 가르치고, 종교들은 근본된 가르침을 준다고 하지만 달콤한 말로 2천년 동안 거짓말만 해오면서 돈 갈취만 하고 있고, 구세 및 구원과 깨달음은커녕 실제로는 귀신도 정신병도 업살(業煞)도 해결해주지 못하고 코로나바이러스조차도 물리치지 못하며 또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돈 잘버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진실입니다.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가 실제로 구세주이고, 귀신을 떼어내 주고, 정신병을 치유해 주고, 업살풀이로 개운을 해주고, 돈을 잘 벌게 해 주는 등 잘 사는 기술과 방법을 가르쳐주는 ‘손도사’가 실제로 구원자입니다.
21세기 현대사회는 컴퓨터와 인공지능 등 최고의 과학시대이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갈 때 과학자들이 개발한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의 죽음으로부터 사람과 세상을 ‘구원 및 구제’를 해 준 사실과 진실에 대해서 모두가 인정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21세기 자본주의 현대사회는 돈을 잘버는 기업의 주식을 사려고 하고, 값이 올라가는 땅과 건물을 사려고 하고, 돈을 잘 벌게 가르침을 주는 책이 가장 인기가 있다는 사실과 진실에 대해서도 모두가 인정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1세기 불확실시대에서는 ‘살아남기와 돈 잘 벌기’가 가장 중요하고, 이 책은 살아남기와 돈 잘 벌기를 가르쳐 주며 또한 책 한 권에 10가지 분야 약 1,000가지의 ‘잘 사는 기술’들의 핵심을 가르쳐 주면서 세상과 인생의 ‘안목과 통찰력’을 확실히 높여주는 최고의 종합실용서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전달하고 싶은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표현을 해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해야 하고, 작가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잘 알고 있는 것이 창작의 자료가 될 것이고, 혼자만의 취미가 있거나 또는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부르짖음이 있을 것이며, 작품에는 독창성과 진리 및 진실과 시대정신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제4의 물결시대’이고, 시대상황은 우주하늘자연이 100년주기법칙에 따른 ‘큰 변동’이 생기면서 태풍과 홍수 등 자연재해와 코로나바이러스 및 괴질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대공포’ 시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으려고 국가와 정부에서는 외출과 집회 모임을 제한하고 수많은 가게들과 사업장을 폐쇄조치로 ‘행정명령’을 실행하니 소상공인들은 영업을 할 수 없고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지고 있습니다.
현 시대상황은 온갖 재앙들로 혼란과 혼돈의 ‘불확실시대’가 분명하고 살아남기와 돈 잘 벌기가 우선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혼란과 혼돈의 불확실시대에서는 세상의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하고, 살아남기와 돈 잘 벌기를 함께 잘하기 위해서는 ‘안목과 통찰’을 잘해야 하며,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의 타고난 ‘운명’부터 알고 그리고 방향 및 방법과 운때를 잘 맞춰야 합니다.
필자는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병마와 경제 불황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으면서 그동안 운(運)상담 및 자문을 해주고 있는 개인과 업체들을 잘 이끌고 있고 오히려 더 잘되고 있습니다.
“위기란 준비 안 된 자에게는 위험이고,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생존과 돈 잘 벌기를 함께 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상황에 딱 맞는, 또한 인생살이에 정말로 귀중한 가르침을 주는 이 책의 작가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작가 소개를 해 드립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현재 60대 후반의 나이이고, 넉넉한 자산가이면서 천기(天氣)신통술명상가 겸 실용주의 철학사상가입니다.
모든 글과 책은 글쓰는 작가의 성장과정 및 주위환경과 나이가 되어보아야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필자는 현재의 시점에서 어린 날로부터의 성장과정을 돌이켜보면서 자신을 ‘회고’해 봅니다.
--- 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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