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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지도

투자의 지도

: 금융시장에서 길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리뷰 총점9.8 리뷰 22건 | 판매지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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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30g | 152*225*18mm
ISBN13 9791191334128
ISBN10 11913341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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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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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랐는데 지금 투자를 해도 되나요?”
투자자들은 현실과 시장의 괴리를 이해할 수 없었다. 현실은 얼음판인데 시장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코로나로 실업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주가만 독야청청 오르고 있으니 당연했다. 그럼에도 한편으로는 투자금이 몰려 주가는 오르는데 자신만 소외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근심에 휩싸였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이지는 것일까?’
불안과 공포로 주식시장에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시장에 대한 기본기와 경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조금만 들춰보자. 현실과 시장의 괴리는 이번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919년 스페인독감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위기로서 가장 유명한 사례다. 당시 스페인독감의 유행 상황과 미국 주가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면, 사망자 수가 상승한 초기에 주가는 10퍼센트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2차 유행이 왔을 때 주가는 내려가 지 않고 오히려 상승했다. 100여 년 전에 있었던 스페인독감 유행 때도 코로나19 상황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왜 금융시장은 그렇게 반응했을까? 코로나19 위기는 그대로인데 왜 사람들은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거기에 배팅했을까?
--- p.20~21

사계절 사이클이라고 하는 경기순환적 강세장과 세계화 시대와 기술의 시대가 반복되는 구조적 강세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식을 고를 때 어려움이 따를 수는 있다. 사계절 사이클을 보고 경기민감주를 사야 한다는 판단과 함께 구조적 강세장이 시작돼 기술주를 사야 한다는 판단이 선다면 ‘경기민감주를 살 것인가, 성장기술주를 살 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긴다. 이때는 고민할 필요 없이 경기민감주와 장기간 성장할 기술주를 50 대 50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하면 된다. 물론 계절이 바뀌어서 경기민감주를 재조정하게 되더라도 구조적 강세장에 맞는 성장주는 더 오래 보유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나아가 개별 사이클의 특징과 방향을 주의 깊게 이해하면 현실 투자에서 나타날 여러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혜안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p.38

자산시장에서 사계절이 만들어지는 것은 경기가 순환하기 때문이다. 경기순환은 크게 확장 국면과 수축 국면으로 나뉜다. 좀 더 세분화하면 회복기, 호황기, 후퇴기, 침체기로 구분된다. 이를 사계 절에 빗대면 따듯한 봄은 회복기, 무더운 여름은 호황기, 낙엽이 떨 어지는 가을은 후퇴기, 매서운 추위의 겨울은 침체기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자산시장의 사계절을 만드는 경기란 무엇일까? 경기란 경제의 상태, 즉 국민 경제의 전체적인 활동 수준을 의미한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실물 부문 활동과 통화량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 부문 활동 그리고 수출입 등 해외 부문 활동을 망라하는 각종 경제 변수의 움직임을 종합한 것이다. 일상에서는 경제가 활기찬 상태를 ‘호경기’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불경기’로 구분한다.
--- p.53

“투자는 자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일반인들은 부의 저장 수단으로 현금을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리스크를 감내하는 투자가 안전하다는 말은 일견 모순인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다. 자본주의 경제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은 자산을 갉아 먹는 가장 위험한 적이고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투 자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0년에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회장인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현금은 거의 항상 최악의 투자처다.”라고 말했다. 금리가 낮아지면서 현금의 연간 수익률은 2퍼센트 안팎이다. 유동성이 팽창하고 달러의 가치가 낮아지는 시기에 현금은 가장 불안전한 자산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 시대가 그러하다.
--- p.63

일반 투자자라면 봄과 여름에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가을과 겨울에는 시장에서 나와 있어야 한다. 가을과 겨울에 자칫 마이너스가 나면 평균 수익률이 곤두박질친다. 일례로 100만 원을 가지고 10년간 10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라면 복리로 계산한 평가금액이 235만 원이 넘는다. 평균 수익률이 13퍼센트대다. 그러나 그중 마지막 두 해에 -10퍼센트를 냈다면 수익은 157만 원으로 떨어진다. 10년 평균 수익률이 5퍼센트대로 낮아진다. 마지막 두 해에 투자하지 않고 갖고 있기만 해도 평가금액은 197만 원으로 평균 수익률이 9퍼센트대까지 올라간다.
--- p.93

기술의 시대에서 투자할 기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은 기업이 가진 ‘무형자산’의 양이다. 기업에 대한 전통적인 평가 기준인 유형 자산은 눈에 보이는 자산이다. 토지, 건물, 현금, 채권, 재고 등이다. 반대로 무형자산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고정자산으로 영업권과 지적재산권으로 나뉜다. 여기에 브랜드 가치, 소비자 데이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효과 등도 포함된다.
2020년 11월에 특허평가업체 오션토모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기업의 무형자산의 가치가 21조 달러 이상이다. 무형자산이 총자산의 90퍼센트를 차지한다.”라고 보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에서 무형자산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었으나 90퍼센트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 p.126

새로운 기술은 보통 침투율이 1~2퍼센트 사이일 때 최고가를 형성한 이후 떨어진다. 그러다가 생산성 향상이 가시화될 때야 다 시 고점을 향해 간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기술주들 역시 초반에 올랐다가 뚝 떨어졌다가 3~4년 뒤부터 다시 강력한 상승으로 이 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가 초반에 기대치가 매우 높은 시점에 투자했다면 침투율 2~3퍼센트 구간에서 주가하락을 경험하게 된다. 이 구간이 1~2년 안에 끝나지 않을 경우도 많다. 이 시기를 견딜 수 있는 일반 투자자는 많지 않다. 가격이 급락할 때 대부분 겁이 나서 주식을 판다. 실제로 돈을 버는 강력한 상승을 일으킬 때까지 유지하지 못한다.
--- p.150

우선 금리인하 단계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부작용이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이전에 미국의 금리는 1.50~1.75퍼센트였다. 역사적으 로 봤을 때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었다. 이전의 불황에서는 금리를 대폭 인하하는 것으로 위기에 대응했지 만 저금리 시대이다 보니 연준의 금리인하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연준은 금리인하를 통해 신용을 살려 소득을 늘리고 그럼으로써 소비를 유도하고 싶었다. 하지만 금리를 인하하면 이 자 소득자의 수익이 줄어들고 자산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는 부작용이 함께 나타날 수밖에 없다.
다음은 양적완화 단계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부작용이다. 기존의 통화정책은 금융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금융기관은 경기 침체기에 대출에 호의적이지 않다. 연준은 돈을 더 풀었지만 은행은 대출을 꺼렸다. 이전 불황이 금융기관에서 발생했다 보니 관리를 위해 규제와 대출에 제약을 두었다. 유동성의 공급을 금융기관이 막게 되자 실제 불황으로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수혜가 돌아가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금융자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들의 자산 가격은 상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p.187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4년간 2조 달러를 청정에너지 부문에 집 중 투자하고 2035년까지 전력 분야의 탄소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 친환경과 신재생에너지에 강력하게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중국의 부상도 눈여겨볼 만하다. 과거에는 환경에 가장 큰 장애가 된 곳이 중국이었다. 2018년 기준 세계 탄소 배출량의 28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최대 탄소배출 국가이기도 했다. 그 러나 2020년 9월 22일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중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면 2050년 1인당 국내총생산이 현재의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덕분에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서 는 중국을 따로 떼서 투자해야 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중국 투자 의 경우 정책 리스크 때문에 일반적인 인덱스 투자는 경계할 필요 가 있지만 환경 관련 산업과 테마 투자는 유망한 상황이다.
--- p.208

위기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진 것을 잘 지키는 것을 우선해야 할 것 같지만 자산시장에서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잃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구조적 사이클의 변화인 기술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커다란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것은 ‘조용히 내리막길을 걷는 것’과 같다.
위 그래프는 경제적 분위별로 자산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상위 1퍼센트의 자산은 증가하고 하위 90퍼센트의 자산은 하락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울기가 점차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인 양극화를 지적하는 이론들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파레토의 법칙과 피케티 지수가 있다. 파레토의 법칙은 120년 전인 1896년에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가 “20퍼센트 인구가 80퍼센트 땅을 소유하고 있다.”라는 인식하에 정립된 것이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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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장의 눈을 뜨게 해주는 그야말로 지도와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장재창 대표는 그간 투자자라면 종합적인 경제 상황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하라고 이야기해왔다. 큰 틀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법을 이해하게 되면 최소한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기본기 없이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곧 ‘지고 시작하는 승부’를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성공 투자라는 보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이 책은 투자 사이클과 타이밍을 알려주는 각종 신호를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또 하나의 거대 사이클인 ‘세계화와 지역화의 반복’을 최신 데이터들로 보여주며 현재진행형인 지역화(탈세계화)의 시대에 집중해야 하는 기술주에 대해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대가의 어깨에 올라서서 그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는 멋진 경험을 해보기를 권한다.
-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이 책에는 투자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은 물론이고 투자 경력이 있는 이들도 한번쯤 확인해야 할 ‘투자의 기본기’들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는다면 나무보다는 숲을 더 먼저 보아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숲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장재창 대표는 숲을 보는 법부터 나무를 고르는 법까지 제시한다. 투자에 대해 알고 싶고 자산을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정훈 (케이클라비스 자산운용 대표)
요즘은 그야말로 개인 매체 시대이다.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식견과 혜안 그리고 경험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이는 많지 않다. 장 대표가 그중 한 사람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에는 그의 내공이 십분 담겨 있다.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투자의 세계를 경험한 이들에게도 투자의 기본을 복기할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강력 추천한다.
- 조용준 (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
장재창 대표의 책을 읽고 난 후의 첫 마음은 ‘참 시의적절하다.’라는 것이다. 2021년 1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가 3,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시장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부담과 기대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 1년 만에 V자 반등을 한 코스피가 얼마나 더 상승을 이어갈지 아무도 확답할 수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가장 확실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선형렬 (에이원 자산운용 대표)
장재창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PB이자 투자자로서 독자와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관해 공부하라고 당부한다. 주식시장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인사이트가 없다면 이를 간파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의 사계절’과 ‘기술 시대의 투자법’ 등을 알려준다. 저자의 인사이트가 진정한 ‘투자의 지도’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정규봉 (르네상스 자산운용 대표)
장재창 대표의 책에는 저자의 진솔함, 투자에 대한 애정, 때로는 잘못 선택하는 투자자들에 관한 안타까움이 배어 있다. 이 책은 늘 경험하면서도 반복되는 실수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시장을 움직이는 사이클의 존재를 강조하며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하는 투자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돈은 소중하다. 따라서 사야 할 때와 사야 할 분야를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것을 더욱 쉽고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과 교수·전 한국IT서비스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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