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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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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 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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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6g | 134*196*20mm
ISBN13 9791190475129
ISBN10 119047512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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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위험한 11’이라는 의미가 회사 경영에도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가 큰 회사로 성장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분기점이 직원 ‘10명’ 안팎의 규모가 되었을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중에서

사람은 과묵해야 한다는 말도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사업에 관해서만은 말없이 묵묵히 실행하는 태도는 책임 회피라고 해도 좋다. 계획을 세워놓고도 여러 가지 사정이 생겨서 실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또는 실행하지 않는 일이 생긴다. 그래도 상관없다. 언행불일치가 될까봐 두려워하여 전망이 보일 때까지, 아니면 모양이 갖춰질 때까지 직원에게 침묵하든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진보도 비약도 없다.
--- 「언행일치는 사자의 덕목이 아니다」 중에서

세상에는 사장이 발에 차일 정도로 많다. 이 정도로 값어치가 떨어지는 게 사장이라는 직함이지만 당신의 회사에서는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당신 한 사람밖에 없다. 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든 직원이 주목한다. 작은 회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지는 당신의 인간성에 직원이 이끌려 오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 「‘인품’을 쌓는 것도 사장의 임무다」 중에서

모든 회사의 사업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 (...) 결국 당연한 일을 당연히 실행하는 일이 중요하다. 작은 회사도 마찬가지다. 이익을 얻기 위한 장사이기 때문에 목표는 돈벌이다. 사장이 해야 할 일은 회사에 많은 수익을 올려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 「돈을 못 버는 사장은 쓸모 없는 존재다」 중에서

‘일’이란 항상 달아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상품’의 가치는 바뀐다. ‘사람’의 마음은 변한다. ‘고객’이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존재다. “내일은 오늘의 연장선에 있다”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돈 버는 경영’은 ‘일이란 사라져버리는 것’임을 인정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 「거래처는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중에서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작은 회사에 “일을 시켜주십시오”라며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당장 내일부터라도 나오십시오”라고 해야 한다. 찾아온 사람은 곧바로 채용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분명히 말해서 양질의 인력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뭐가 다른가’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그다음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진 직원을 어떻게 능숙하게 부릴 것인가 하는 문제다.
--- 「작은 회사의 직원 채용법」 중에서

사장이 아무리 잘해줘도 작은 회사의 직원 대우는 모든 면에서 대기업이나 우량 기업보다는 열악하다. 따라서 다른 회사로 눈을 돌린 직원은 어떤 이유를 달아서든 ‘그만두겠다’는 말을 한다. 안타깝게도 기대가 큰 직원일수록 그런 말을 자주 한다.
---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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