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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동학농민혁명사

실록 동학농민혁명사

신순철 등저 | 서경문화사 | 1998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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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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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931143
ISBN10 89869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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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순철, 이진영 공저
신순철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근대사를 공부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진영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에서 '동학농민전쟁과 전라도 태인현의 재지사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 학예연구사로 재직중이며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학술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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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농민군의 전주성 철수가 농민군의 해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전주성에서 물러난 후로도 농민군은 여전히 전라도 각지에 모여 있었다. 경군이 16일부터 19일까지 평양병 소수만을 나미고 홍계훈, 이원회와 함께 서울로 돌아간 것도 농민군을 완전히 진압했다고 보았기 때문은 아니었다. 일본 군대가 가까이 있는 서울의 상황이 더욱 급박하였기 때문이었다. 농민군이 전주성에서 철수하고 경군이 전주성을 수복한 후 귀경하였지만, 그것은 청,일군대를 철수시키고자 한데서 온 변화였을 뿐이다. 농민혁명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외세의 간섭으로 국면이 전환된 가운데, 전라도에서는 관과 농민군 사이에 직접적인 전투가 없는 소극적인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 p.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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